2026.07.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태리 작가(원당동)“작은 끄적임이 누군가에게 선물되길”
…세 권의 책을 펴낸 그는 오늘도 자신의 문장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채워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 국어교사를 꿈꾸던 학생 논산에서 태어난 태리 작가는 중학교 시절 한 국어 교사를 만나며 문학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학생들에게 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건 · '따뜻 위로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7.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 권의 책을 펴낸 그는 오늘도 자신의 문장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채워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 국어교사를 꿈꾸던 학생 논산에서 태어난 태리 작가는 중학교 시절 한 국어 교사를 만나며 문학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학생들에게 진…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히 살아낸 삶에게 붙여 주는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표지는 핑크가 섞인 따뜻한 주황 톤이다. 첫 시집 ‘안부’가 보라색이었다면 이번에는 한층 더 포근한 색이다. 김 시인은 “이번에는 따뜻하게 가야겠다 싶었다. 핑크가 들어간 주황색 톤으로 해보자 해서 …
2021.04.30 · 문화·교육 · 김예나
… 단상, 가족에의 소중함 등이 담겨 있다. 박 씨는 신 작가의 글에서는 따뜻함과 배려, 너그러움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박 씨는 역경의 시간을 보냈던 신영복 교수의 글에 나의 상황이 이입돼 글이 더 감동적이고 마음에 와닿았다”며 “이 책은힘든 상황을 맞…
2021.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어요. 내가 아팠기 때문에 나와 같은 아픔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줄 수 있어 기뻤어요.” 하루하루가 늘 감사함으로 가득 차 있다는 그의 요즘 관심사는 가정위탁보호제도다. 가정위탁보호제도는 부모의 질병·가출·이혼·학대·사망 등의 이유로…

2020.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감리교회 담임목사 코로나19로 힘든 때 예수님이 탄생한 성탄절이 소망과 위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김재국 당진장로교회 담임목사 코로나19가 일상에서의 전염이 계속되는 현재, 이제는 코로나에 걸린 것에 대해 외면, 회피, 증오가 아니라 사랑과 포용, 배려…
2020.05.29 · 문화·교육 · 김예나
…번째 곡인 ‘기대’를 듣고 책상에 엎드려 펑펑 울더라고요. 우리 노래가 위로가 됐다고 말하는데, 그때 보람을 느꼈어요. 또 제자 중 연예인을 꿈꾸던 제자에게도 내가 음원을 냈다는 것이 꿈을 키워가는데 힘이 되겠구나 생각했어요.”(조한준 교사) “힘이 …
2020.02.24 · 문화·교육 · 임아연
…서 시가 잊혀지고 있다. 누군가의 백 마디 조언보다 시 한 구절이 주는 위로가 크게 다가올 때가 있다. 시인이 글을 썼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행과 연 사이의 여백이 주는 위로를 느껴본다면 왜 우리에게는 여전히 시가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읽기…
2017.02.05 · 문화·교육 · 김예나
…>와 <담쟁이> 그리고 이해인 수녀의 시를 좋아한다”며 “겨울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한 편을 보내면 상대방의 마음도 따뜻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독서를 좋아했던 김 국장은 대학 다닐 때 일주일에 1000원씩 모아, 매월 마지막 날이면 책을 사서…
201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스스로 낮추는 삶을 실천하면서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사람들을 따뜻한 사랑의 손으로 감싸며 종교를 초월해 존경을 받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방한 기간 내내 낮은 곳에서 상처받고 소외돼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고, 진정한 …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는 딸 또한 슬픔이 컸을 겁니다. 그러나 트로이 목마여, 당신은 사실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발령받은 프로젝트 1팀에서는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시선으로 사람을 대하기 시작했거든요. 늘 다른 사람의 단점을 찾아 공격만 하고 그것을 당신의 발전…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마음이 상처받고 감당하기 힘든 일로 지쳤을 때도 있었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말 마디와 너그러운 눈길은 저에게 감동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살아오는 동안 함께 곁에서 저를 아껴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 탓으로 인하여 여…
2000.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약 열봉지 보다 더 좋은 약, 마주잡은 손에 따뜻한 말 한마디 “오늘은 좀 어떠세요?” 병원없는 오지마을의 움직이는 ‘병원’, 백석보건진료소 정 희 숙 보건진료원 사람의 병은 몸보다 마음에서 먼저 온다. 체질적으로 약골이거나 태생적으로 약하게 타고난 …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겨울 나무로 다가옵니다 객지에서 고단한 삶에 지쳤을 때 술 한 잔의 위로가 전부일 수밖에 없는 술 빛 같은 노을이 당신의 가슴을 싸안아 내려가듯 따뜻한 색깔로 곱게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철없이 조잘대던 새끼를 품고 오늘도 그 곁에 날아와 깃들이며 …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까치발을 하지 않아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집들이 남아있다는 게 여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원칙없는 도시화, 산업화의 물결은 자연환경을 훼손하지만 추억마저 빼앗기기는 싫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구두를 생각합니다. 그 임자가 바로 저라는 것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