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행담도 온라인 사진전⑥] 당진시대 기록사진으로 본 행담도 개발
…자리에 살던 주민들은 이미 섬을 떠난 뒤였다. 사진 속에는 폐허가 된 새마을주택과,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진 마을, 밭과 학교가 있던 자리에 진행 중인 휴게소 건설 현장이 함께 담겨 있다. 이 사진들은 행담도의 ‘기억’이자, 개발과 상실의 역사를 증언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9건 · '마을 아이들'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5.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자리에 살던 주민들은 이미 섬을 떠난 뒤였다. 사진 속에는 폐허가 된 새마을주택과,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진 마을, 밭과 학교가 있던 자리에 진행 중인 휴게소 건설 현장이 함께 담겨 있다. 이 사진들은 행담도의 ‘기억’이자, 개발과 상실의 역사를 증언하…
2025.09.12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버렸다. 그러나 이곳은 본래 사람들이 태어나고 살던 삶의 터전이었다. 아이들이 뛰놀던 학교가 있었고, 이들을 지켜주던 경찰초소도 있었다. 주민들은 바다에 나가 조개를 캐고 굴을 따며 생계를 이어갔다. 육지와는 다른 척박한 환경이었지만, 섬사람들은 서…
2025.04.1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합덕의 조용한 마을 안쪽, 한적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소소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 ‘은빛어린이집’을 만날 수 있다. 작지는 않지만 포근한 느낌이 가득한 은빛어린이집은 1997년에 문을 연 이래, 29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사람…
2024.11.11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여예산을 통해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 도시농부 사업은 방치된 마을공간을 활용해 탄소중립과 환경개선을 실천하면서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꿔나가고 있다.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현재 읍내6통과 읍내12통의 빈집을 철거하고 읍내4통의 택지를 정비해 …
2024.10.04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장 이건일)이 ‘쓰담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마을주민들이 한데 모여 마을을 깨끗이 가꾸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열렸다. 지역 학교의 학생들을 비롯해 마을 구성원들이 모여 마을 안길 등 생…
2023.09.12 · 환경·안전 · 유수아 취재기자
…을 지원받았습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남쪽에 위치한 보봉(Vauban) 마을은 5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지역이다. 우강면과 비슷한 인구 규모다. 이 조그마한 마을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이곳이 친환경·에너지자립·탄소중립의 대표적인…
2023.07.07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올해 제4기 시민지속가능발전소 사업으로는 △고대면마을교육자치회 △금손 △늘품나르샤 △마음공작소 △풀씨 △ESD채널 등 총 6개 단체가 선정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호를 시작으로 각 단체의 활동을 소개한다. 이팔청춘일 때가 …
2022.10.21 · 환경·안전 · 한수미
…이 없지만 중학교부터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며 “하지만 일부 시골 마을의 경우 집에서 정류소까지 가는 데만 오랜 시간이 걸리고 버스 배차 시간이 길어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2022.09.02 · 환경·안전 · 박경미
…해 한전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영식 씨는 “지역의 어린 아이들도 소들섬을 지키고자 소들섬을 주제로 한국내셔널리스트가 주관한 ‘이곳만은 꼭 지키자’ 공모에 참여했고, 환경부 장관산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우리가 호소할 곳은 금강청밖에 없…

2021.11.20 · 환경·안전 · 김예나
▲ 지난 10일 대호지면 마을복지계획단이 조금초 일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쓰담쓰담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대호지면 마을복지계획단(단장 정재일)이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주관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쓰담쓰담 걷기…
2021.07.29 · 환경·안전 · 김지효
지난 4월, 석문면 마을회관에서 6살 아이에게 일어난 참사.. 어린이안전캠페인을 펼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아이들의 안전실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
2021.07.19 · 환경·안전 · 김예나
…간을 보낼 수 있는 당진의 ‘대난지섬’ 여행법을 소개한다. 아기자기한 섬마을? 맑은 해수욕장? 대난지섬 여행은 도비도 선착장에서 시작된다. 배에 타서 갈매기들에게 새우과자를 주면서 대조도와 소조도, 우무도 등 크고 작은 서해안 섬들을 감상하노라면 어느…
2021.05.15 · 환경·안전 · 한수미
…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잔반 없는 날을 정해 실천하고 나무가 필요한 마을에 나무를 심고 있다. 고대중학교 학생들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소년동아리인 ‘지구지고’와 ‘한국숲사랑청소년단’뿐만 아니라 전교생이 참여하는 환경을 통해 우리의 터전을 우리…
2021.04.09 · 환경·안전 · 한수미
… 호루라기 소리가 ‘삐익-’하고 경쾌하게 울리면 지나가던 차가 멈추고, 아이들이 길을 건너 학교를 향한다.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해 지각하는 아이들까지 안전하게 등교시키고 나면 9시가 넘는다. 아이들이 방학하면 함께 방학하고, 개학하면 같이 개학한…
2020.05.12 · 환경·안전 · 박경미
… 26년간 당진지역 아동들을 보살펴왔다.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면 조용한 마을로 들어서는데, 신선한 공기와 초록 잎사귀로 가득한 산이 어린이집을 감싸고 있다. 자연환경이 돋보이는 대건어린이집은 생태교육을 중시한다. 아이들은 인근 숲에 조성한 숲놀이터에서…
2020.05.08 · 환경·안전 · 한수미
…리에서 송악중·고등학교를 약간 남겨두고 왼쪽으로 들어가는 길목이 있다. 마을길 안내에 따라 조금 더 가다 보면 송암공원이 나온다. 송암공원은 송악읍 가학리 출향인인 송암 윤재구 선생이 개인 재산을 기부하며 조성된 곳이다. 조성된 지 오래되지 않아 많은…
2020.05.01 · 환경·안전 · 김예나
…을 기다리던 어머니와 아들이 산봉우리로 변한 것이 자모산이라 전해진다. 마을 사람들은 큰 봉을 엄마봉, 작은 봉을 아들봉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크기로 큰 봉, 작은 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편 자모산은 대호지면 마중리와 정미면 산성리 경계에 있는 산…
2019.07.14 · 환경·안전 · 한수미
… 좋은 콩나물을 생산하는 농업조합법인 ‘황록원’이 지난해 문을 열었다. 마을기업으로 시작한 황록원은 물 좋은 송악읍 반촌리에 위치해 있다. 황록원은 김덕성 대표를 비롯해 서찬모·이태흥·서정화 조합원까지 4명으로 시작했다. 조합원들은 지난해부터 설비를 …
2019.05.10 · 환경·안전 · 임아연
…난 상태로 5년 동안이나 가동돼 왔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찾아간 인근 마을 주민들은 걱정과 함께 자조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소음과 분진 등 환경문제를 지적하며 이미 오랫동안 현대제철에 문제제기를 해왔지만, 지금까지 변한 것은 없었단다. 그래서 …
2019.04.15 · 환경·안전 · 한수미
…을 맞아 아내와 외국도 다녀왔다. 또 산악회를 통해 전국 산을 오가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들이도 다녀온다. 1. 힘들었던 3년 간의 복무 시절 첫 번째 사진은 군대 가기 전 젊었을 때 모습이다. 아마 이 사진이 중매 당시 아내에게 보냈던 사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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