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 문화·교육 · 임아연
또각또각 다듬이…추억의 소리
고대면 슬항리 마을주민들이 다듬이 방망이를 들었다. 또각또각 다듬이질 소리에 어른들은 옛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은 경쾌한 리듬에 마냥 신나기만 하다. 지난달 27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홀에서 슬항리 청삼마을 다듬이연주단의 창단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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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건 · '마을 아이들'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6.12.31 · 문화·교육 · 임아연
고대면 슬항리 마을주민들이 다듬이 방망이를 들었다. 또각또각 다듬이질 소리에 어른들은 옛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은 경쾌한 리듬에 마냥 신나기만 하다. 지난달 27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홀에서 슬항리 청삼마을 다듬이연주단의 창단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
2016.12.09 · 산업·경제 · 이영민
…새로운 상권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신평면 거산리에는 현재 리 단위 작은 마을에 음식점만해도 40여 개에 이른다. 저녁시간에도 간판들의 불빛은 꺼지지 않고, 거리를 채우고 있다.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식당의 경우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장사…
2016.12.09 · 지역사회 · 김예나
…향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성북리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마을 입구 앞에 서면 성북1리 아미산 등산로 입구라고 적힌 마을안내석이 보인다. 구절산 아래 저수지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를 따라 걸으면 벚나무 길이 나오고, 이 길을 10분 정도 걸…
2016.10.14 · 환경·안전 · 이영민
…먹거리가 풍족하지 못했던 시절 진달래꽃이나 소나무 새순을 따먹곤 했는데 아이들이 야생화를 먹고 배탈이 날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거짓말을 하셨던 거에요. 그 시절 함께 했던 선생님과 동네 친구들 모두 보고 싶네요.” 김기원 교수는 고대면 대촌리 선동에 살…
2016.09.23 · 산업·경제 · 이영민
독일 브란덴부르크의 슈프레발트(spreewald)지역은 한적한 시골 마을이다. 이곳은 물줄기를 끼고 있어 200년 전부터 관광지로 각광받아 왔다. 또한 예로부터 토양과 재배환경이 좋아 오이가 유명한 지역으로 손꼽혔다. 여러 농가에서 오이를 재배하고 판…
2016.09.23 · 문화·교육 · 한수미
…등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연숙 교감은 “조금초의 독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변화하고 있다”며 “자신이 읽은 것을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보면 전보다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밖에도 배려와 실천 등 인성을 책을…
2016.09.10 · 지역사회 · 한수미
…사원과 아동들이 만든 송편은 원아들과 함께 나눴으며 미리 준비한 송편은 마을 주민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김미정 단장은 “아이들이 정확하게 송편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봉사원들과 함께 한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2016.08.28 · 지역사회 · 한수미
작은 어촌 마을에 불과했던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전곡항에 많은 이들이 모여 들고 있다. 특히 주말이면 요트를 즐기는 사람들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전곡항 마리나는 총 사업비 467억 원(국비 92억·도비 187억·시비 188억)을 들여 지난 20…
2016.07.29 · 문화·교육 · 한수미
…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또 캠프단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영전황토마을의 마을회관인 삼다관에서 머무르며 마을버스를 타고 학교를 오가거나 지역 농협에서 식자재를 구입해 직접 요리하는 등 몸소 농촌을 체험했다. 한편 현재 8회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
2016.07.23 · 산업·경제 · 김예나
아이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하다 보면 금세 목이 따끔거린다. 다른 지역에 사는 지인은 “당진에 오면 공기가 다르다”고 말한다. 얼마 전 제주도를 다녀온 한 시민은 “창문 너머로 서해대교가 내려다보일 즈음 흰 구름 사이사이에 누런 띠가 넓게 퍼져 있었다”…
2016.07.23 · 환경·안전 · 임아연
해가 뜨고 지는 왜목마을. 당진 제1경으로, 당진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다. 너른 간척지를 끼고 마을을 지나다 보면 흰 연기를 뿜어대는 당진화력발전소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어지럽게 하늘을 덮은 검은 전선들과 거대한 철탑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2016.07.18 · 지역사회 · 한수미
…프 커팅과 떡 케이크 커팅 등이 이어졌다. 또한 개장식에 참석한 학생과 마을 주민 등과 함께 떡을 나눠 먹으며 꽃多울 자연학교가 더불어 발전하길 기원했다. 유장근 씨는 “아이들이 자연을 보고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 꽃多울 자연학교의 방문을 언제든 환영…
2016.06.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미를 가진다. 이 날은 민속의상을 입고 가족과 친척들이 함께 보내는데, 마을축제로서, 오늘날에는 국가적인 행사로 진행된다. 이 나부르즈 기간에 코쉬티라는 전통 씨름도 하고, 마을 아이들과 주민들이 줄다리기를 한다. 이번 중앙아시아 네트워크 회의 중 줄…
2016.05.28 · 문화·교육 · 한수미
[편집자주] 우리 지역에는 각 학교마다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도록 돕는다. 이에 본지에서는 학교 마다 가지고 있는 장점을 소개하고 지역 학부모들에게 학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교황이 찾았던 솔뫼성지를 지나면 푸르른 녹…
2016.05.28 · 지역사회 · 임아연
…고, 죽음을 떠올리며 여전히 지옥 속에 산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은 적어도 지영(가명, 당진2동·19)이와는 상관없는, 한가로운 이야기에 불과했다. 7살부터 시작된 성추행…남동생에게도 지난 2004년, 당시 7살이었던 지영…
2016.05.14 · 지역사회 · 이동준
충남도가 전대욱(한국지역진흥재단 마을공동체발전센터) 센터장을 초청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전략’이라는 주제 강연을 도청 문예회관 세미나실 107호에서 지난달 30일 열었다. 전 센터장은 “‘돈만 벌면 이 동네를 떠날거야!’라고 이…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꾸린 엄마들에게는 부부 상담과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아이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위해 서툰 한국어 보다는 엄마나라의 언어로 키우기 위해 모어교육에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고 있다. 처음에 도서관이 생길 때 각 나라마다 예쁜 단어들을 놓…
2016.04.16 · 환경·안전 · 임아연
…다. 그는 “그동안 선거운동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 시장 상인, 마을 어르신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바람을 알게 됐다”면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겨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기후 당선…
2016.04.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않다. 이제 점검과 정리를 시행해야 한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이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사랑뿐 아니라 주변의 이웃들도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보살펴야 한다는 말이다. 그동안 우리는 어른이라는…
2016.03.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 학부모들에게 진지하게 묻고 있다”며 “과거 부모 세대의 패러다임으로 아이들에게 빈껍데기 미래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소 10년 후 미래 사회에 걸맞은 아이들로 길러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성적 중심이 아닌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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