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종교칼럼] 성탄, 가장 낮은 자리에서 시작된 희망
…다. 경제적 어려움, 관계의 단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성탄절은 단순한 종교적 기념일을 넘어, 인간에게 진정한 위로와 희망이 무엇인지를 다시 묻게 합니다. 성탄의 이야기는 화려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건 · '마음 속으로'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12.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경제적 어려움, 관계의 단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성탄절은 단순한 종교적 기념일을 넘어, 인간에게 진정한 위로와 희망이 무엇인지를 다시 묻게 합니다. 성탄의 이야기는 화려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2024.01.26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 당진시민으로 살았다. 내 아이를 넘어 모두의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당진에서 ‘좋은엄마모임’을 만들어 사무국장으로 사회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어울림여성회’로 이름이 바뀌었고, 최근 6년간 회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생태교사로 지역 곳곳을 …
2020.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가며 자식을 키워냈다. 산 좋고 물 좋고 인심 좋은 당진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당진시민들은 산업화가 되면 부자가 될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당진은 사람이 살 수 없는 도시로 변모해가고 있다. 최근 “산업폐기물장이 웬 말이…
2019.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일본 탄광으로 떠나 하지만 막상 집에 오니 마음이 불편했다. 결국 다시 배를 타고 인천으로 향했고 쇳물을 녹여 무기를 만드는 공장을 다녔다. 거기서도 몇 해 일하다 집이 그리워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당시 스무 살이었던 …
2018.09.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후 지역 농촌인구는 지금보다 감소할 수밖에 없는 실정인데 우리는 말과 마음 속으로만 걱정하고 있을 뿐이다. 초고령시대에 접어드는 현실에 농민과 지방자치단체 관련기관 및 농협들은 농업인 감소에 대한 대책을 준비해야 한다. 국민의 79.3%가 농업과 농…
2016.06.05 · 산업·경제 · 김예나
…로는 미안하다. 30년이 지나 곳곳에 상처투성이가 된 성광호를 볼 때면 마음이 한켠이 아프다. 우 씨는 “내 일생은 모두 성광호에 담겨 있다”며 “성광호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라고 말했다. 삶의 터전 없어져 막막 우동기 씨와 성광호의 일생이 담긴 성구…
201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힘들어 머뭇거리다 보면 못줄이 튀어 어느새 흙탕물 범벅), 보리타작(옷 속으로 들어간 보리 터럭이 어찌나 가렵고 따갑던지), 한여름 비닐하우스 속에서 고추 따기(지독한 사우나)가 아니었나 싶다. 대학생이 돼 철이 들면서 주말이나 방학 때에는 농사일을 …
2012.02.21 · 산업·경제 · 김창연 기자
…며 찍은 사진이다. 가을철 날씨가 제법 매서웠지만 아름다운 경치가 몸과 마음을 달래줬다. 어머니, 누나와 함께 산도 오르고 케이블카도 타면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즉석에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다. 네 번째 사진은 당진읍 새마을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던 때…
2012.01.16 · 산업·경제 · 김창연 기자
…는 기회가 됐다.혈기 왕성하던 시절이 항상 지속될 줄만 알았지만 이제는 마음만 20대인 모양이다. 신평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지냈고 현재 신평농협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유년시절 막내고모(이보영)와 나(사진 좌측), 둘째 동생인 이창휘(사…
2009.09.07 · 산업·경제 · 김기연 기자
… 아내(차기자, 55)에게는 좋은 남편이 되어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든다. 첫 번째 사진은 1972년 베트남으로 파병됐을 때 작전 시작을 앞두고 종군기자들이 찍어준 사진이다. 백마부대 소속이었던 나는 베트남에서의 잇따른 대규모 병력 피해로 …
2009.04.13 · 산업·경제 · 우현선
봄 맞아 분주한 농촌 풍경 “봄이 되면 마음이 분주하지요. 요즘 같아서는 한해 농사를 또 어찌 짓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막상 움직여 나오면 또 괜찮아요. 애들이 잘 가져다 먹으니 좋기도 하고...” 봄이 왔다. 언 땅이 녹고 그 땅위로 새싹이 다…
2008.01.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 아닌 인재로 인한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건 등 이 모든 일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만 합니다. 회원들과 태안 기름제거를 위해 봉사했던 일, 우리 마을 분들을 모시고 봉사하던 일, 이 모든 것들은 한해를 보내며 마음속에 모든 것들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
2007.02.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런 농촌을 지켜낼 재간이 없어 희망의 젊음이 등진 후에 농촌엔 노쇠와 속으로 앓는 절망이 지병이 되고 소외와 열등감 덩어리들이 빈 둥지를 채운다. 농촌교회도 같이 앓는다. 저들의 마음밭에 열심히 소망을 파종하고 거름을 시비하지만 60배 100배가 아…
2004.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나라의 경제는 끝간데 없이 나락의 소용돌이 속으로 떨어져 가는데 이를 바로 잡고 국민의 마음을 보듬어야 할 나라의 대표들은 허구한날 자기의 주장만이 옳다고 사자후를 토하면서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양보하면 모든 것이 끝장나는 …
2003.12.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는 사회와 사람의 길을 인도하면서 인간의 존엄을 깨닫게 하는 풍요로운 마음이 담긴 책이었기에 이 가을이 더 익기 전에 독자들의 만남이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독일의 학자 쇼펜하우어가 지었으며 류시현이 번역하여 옮긴 이 책은 전체 6…
2003.06.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퍼하기 보다 그를 잊기 위해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떠나간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여러가지의 길이 있다. 어떤 길을 택하든 어려움이 없는 곳은 없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주저앉아 한탄만 하고 …
2002.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자신들의 얘기를 쓴 이 글을 누군가로부터 전해듣거나 그도 아니면 어둠 속으로 조용히 묻힐 것이므로. 혹여, 누군가가 그들을 위해 그들의 얘기를 쓴 이 글을 순백의 백지에 오돌토돌한 점자로 찍어낸다면 그들이 자신들의 얘기를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2001.06.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최경용 ▷당진군배드민턴협회장 마음속에 바람이 불면 산을 찾는다. 6월 그 뜨거운 태양의 열기와 삶의 열정들이 겹쳐 몸살을 앓을 때 그 산밑 평지, 축축 늘어진 아카시아 나무의 잎가지로 이마를 식히고, 겹쳐 놓았던 마음의 짐들을 하나, 둘 내려놓는다. …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열심 성당계단 수없이 오르내려 “죽다 살아났으니 이제 남을 위해 살자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병신이 되어 남의 신세만 지게 되었구랴” “십여년전 죽을 목숨인데 다시 살아났지요. 그때는 다시 태어났으니 죽는 날까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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