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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마음 속으로’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건
연도
2002년

14건 · '마음 속으로'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 스며드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 고을님 할머니

    …람도 있다. 할머니로선 난처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들을 미워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다고 하신다. 오히려 달래고 다독거려 돌려보내면 다음 날 꼭 할머니께 죄송하다며 사과하러 온다. 친자식처럼 대해 준 할머니인데 사과라도 안하면 편하게 잠을 잘 수가…

  2. 2002.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낮은 곳에서 낮은 자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기독교인 정만옥씨

    … 거동불능자, 중증장애인, 극노인 등을 찾아가 몸을 씻겨드리는 일, 뭐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나이 오십이 넘어 1년 6개월만에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이제 대학생 새내기가 된 일, 종종 듣는 뉴스 아니던가. 그러나 이 모든 일을 한 …

  3.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26회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갈색추억

    …관심을 두지 않았던 사람이라 이번 기회에 경험을 해볼 수 있게 되었으니 속으로 잘 되었다고 쾌재를 불렀다. 남편들끼리 친하게 지낸 탓인지 아내들도 금방 친구가 되어 버렸다. 한참 수다를 떨고 있는데 저녁이 다 되었다는 기별이 왔다. 과연 어떤 저녁을 …

  4. 2002.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쥐띠 운수가 비색하여 집안에는 걱정이 있어 마음대로 이어지는게 없기 때문에 심신이 불안하고 초조하여 좌불안석인 운세니 자신을 자각하는 지혜가 필요. 운세예보 : 30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1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2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당진시대
  5. 2002.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 경기의 소금강 “소요산”

    …다. 주변은 도심이 숲을 이루며 길은 사방으로 잘 뚫리고 포장했지만 산 속으로 들어가면 오지의 분위기가 온 산에 물신 배어있다. 소요산은 전국에 흔하지 않은 말발굽형 산으로 그 아름다운 조망은 다채로운 비경을 보여준다. 백두대간의 강원도 금강산 북쪽 …

  6. 2002.09.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쥐띠 쥐가 창고 속으로 들어간 운세. 탐욕을 버린 채 자기의 처지에 걸맞는 분수에 충실한 생활을 영위해 나간다면 흉한 가운데 길운이 돌아올 수니 열심히 노력할 때. 운세예보 : 2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3일 문서 기쁘나 손재주의. 4일 몸수, 손재…

    당진시대
  7. 2002.07.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든일곱의 나이로 홀로 불심을 닦는 수종 스님

    …상이 이렇게 말하는 듯 했다고 한다. “이 밤중에 왜 왔누?” 그들이 맘속으로 “물어물어 그저 찾아왔습니다” 답했다고 한다. “먼 길 오느라고 애썼다. 쉬다 가거라.” 불상의 그 말에 울컥 눈물이 솟더라던 그들. 스님 앞에 조심스럽게 앉은 내 맘도 그…

  8. 2002.06.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 -천상의 등산로 “지리산” 종주

    …이 만연한 5월이면 그 여느 등산로보다도 장쾌하고 환상적인 꽃의 찬미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지리산은 수많은 세월동안 우리 겨레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인자하면서도 한없는 포근함을 주는 어머니의 모습과 같은 산이다. 산이 높으니 물줄기 또한 낙동강과…

  9.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이도 슬프지 않아요... - 조금초 민규·민정 남매이야기

    … 하염없는 망설임은 어느새 공포로 돌변해 나를 책상에서 벗어나게 했다. 마음을 다잡고 책상에 다시 앉은 건 반나절이나 지난 후였다. 내가 그토록 머뭇거렸던 건 혹시나 이 글이 민규의 작은 가슴에 생채기를 내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었다. 고작 몇 시…

  10.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폭넓은 봉사활동 전개 -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 실천했기 때문이다. 그 진정한 봉사정신과 인간애가 그들을 그늘과 추위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만든다. 그들의 특별한 보금자리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안임숙)는 지난 3월30일 당진도서관 옆에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그 작은 공간이 그들에겐…

  11.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늘로 띄우는 단 한장의 명예 졸업장 - 고영식 할아버지

    … 식구들은 할아버지의 장례식 때 경황이 없어 태우지 못했던 이불을 불길 속으로 밀어 넣을 것이다. 화르르 살아나는 화염을 우두커니 바라볼 할머니, 그 무심한 불길 속으로 할아버지의 졸업장을 슬그머니 놓아버리면 켕겨 있던 힘이 풀려 주저앉 을지도 모르겠…

  12.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겨우내 곳간에 저장했던 씨앗을 땅에 심는 마음으로

    …고 말해 그 이유를 물으니 “그 사람이 그 사람이어서”라는 대답을 듣고 마음 저편에서 밀려오는 중압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오늘날 이렇게 되도록 국민적 관심사가 선거에서 떠난 것을 누구의 탓으로 돌리기 이전에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만물을 다시 …

  13. 2002.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이 사람에게 손과 발이...

    … 자신들의 얘기를 쓴 이 글을 누군가로부터 전해듣거나 그도 아니면 어둠 속으로 조용히 묻힐 것이므로. 혹여, 누군가가 그들을 위해 그들의 얘기를 쓴 이 글을 순백의 백지에 오돌토돌한 점자로 찍어낸다면 그들이 자신들의 얘기를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14. 2002.03.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그리운 사람들, 31년 전의 가물거리는 추억 - 안효권(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차장)

    밥먹듯 배를 굶주렸던 시절, 어린 마음에 일가친척들이 모이면 우선 풍족한 음식이 있어 좋았다. 지금으로부터 31년 전, 그러니까 내가 일곱 살 되던 해에 할머니의 회갑잔치가 있었다. 큰 사진은 그때 모처럼 모인 일가친척들이 집 앞의 마당에 옹기종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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