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획취재 사라지는 마을 열세번재… 송악면 중흥리 “고향에서 농사지으며 지금처럼만 살았으면”
… 농토만이 시야에 들어왔다.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 풍경과 달리 이곳에서 만난 주민들은 하나같이 힘든 삶을 토로하며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고 하소연했다. 평생을 새장터에서 살아온 성상용(70), 정진수(72) 씨는 절대 고향을 떠날 수 없다며 죽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건 · '만난' · 지역사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 농토만이 시야에 들어왔다.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 풍경과 달리 이곳에서 만난 주민들은 하나같이 힘든 삶을 토로하며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고 하소연했다. 평생을 새장터에서 살아온 성상용(70), 정진수(72) 씨는 절대 고향을 떠날 수 없다며 죽어…
2008.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다”고 전했다. 어려운 경제상황, 개발계획 설명없어 답답하기만 마을에서 만난 사람들은 “경기가 어려운데 황해경제자유구역이 되긴 되는 것이냐”고 물어왔다.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땅이 묶여 있어서 재산권을 행사할 수도 없고 …
2008.12.08 · 지역사회 · 최운연
… 롯데마트 당진점은 11월29일 ‘당진군 광우병 대책위원회’의 집행부를 만난 자리에서 12월1일부터 미국산 쇠고기 판매는 물론 보유도 포기하겠으며 남은 물량은 모두 반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병호 점장은 “본사의 허가를 받아 당진점장의 …
2008.11.10 · 지역사회 · 강대원
… 물은 남원천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도로 한 켠에 있는 과수농장에서 만난 김진섭(81) 씨는 중방2리가 개발된다고 해서 마을이 어수선하다며 큰 걱정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아찬리에서 태어나 결혼하고 50년 넘게 중방2리에서 삶의 터전을 꾸려왔다. 중…
2008.11.03 · 지역사회 · 강대원
…끝나면 난 죽고 없을거야” 오곡리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한 담배가게에서 만난 문만성(70)씨는 “마을에 살고 있는 대부분이60~70대의 노인들로 10년이 넘는 개발기간 동안 다 죽고 보상 받는 건 보도 못 한다”며 쫓겨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
2008.11.03 · 지역사회 · 김창연
…있지만 내가 가 있을 곳은 ‘당진’이었다. 사진을 보고 있자니 당진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이 간간히 눈에 띄었다. 안타깝게도 어린 시절 당진에서 보낼 때 찍은 사진들은 찾을 수 없어 근래 당진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골라 봤다. 첫…
2008.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국 속담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새로운 친구를 만난 것이고 두번째 책을 읽을 때는 옛 친구를 만난 것이다’라는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이 가을은 책 읽기 참 좋은 계절이다. 봄처럼 두근거리지도 여름처럼 들뜨지도 겨울처럼 시리지 않아서... 친구를 …
2008.10.06 · 지역사회 · 강대원
30년 넘게 일선 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이영희(68, 당진읍 읍내리) 여사가 지난 1일 제18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영희 여사의 군민대상 수상은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당진군이 군민대상 시상 이후 …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을을 떠나야 하지 않겠냐”고 걱정했다. 송악농협 중흥지점 하나로마트에서 만난 부곡1리 부녀회장 김영순(65)씨. “할말이 뭐 있나요. 다 늙은이들인데, 환갑넘은 사람들이 어디가서 어떻게 살라는 건지 걱정이죠. 처음부터 마을 주민들은 반대한 사업이고 마…
2008.09.15 · 지역사회 · 우현선
…수 있게 됐다”며 “동호회에서 같은 취미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황향순 회원은 “3년 전만해도 그림이라고는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동호회를 접하게 되어 그림을 그려 보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며 …
2008.08.18 · 지역사회 · 강대원
남산 분수대에서 만난 개구쟁이 삼총사들이 수영을 치고 있다.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남산분수대는 종전 30분에서 20분으로 단축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시간이 줄어든 것을 아이들도 아는지 시원스레 물이 뿜어져오는 20분 동안 신나게 물장구치고 놀고 있다.
2008.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만 하다’(7.21자 당진시대 보도)고 했는데 학교장이 사업자를 처음 만난 것은 양계사를 지은 뒤의 일로 두어 달 전이라 하며 성당초등학교장께서 사업자에게 당시의 상황을 얘기 하면서 시종일관 반대했음을 밝히며 그런 거짓 정보를 언론에 주어 입장을 정…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그렇게 살지마, 알았지? 행복하게 사는 건 별거 아니야...” <섬에서 만난 사람들> 어릴 적 친구들과 노인대학에 다니는 재미 김희석(74)씨가 고향으로 다시 돌아 온지도 벌써 14년이 흘렀다. 젊은 시절 아이들의 교육을 핑계 삼아 섬을 떠났었다. 젊…
2008.06.30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나온 자원봉사자 70여명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한문자(58)씨는 “그 동안 농번기라 바빴는데 모처럼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며 “이런 행사가 지역에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남부노인복지회관은 당진지역 노…
2008.06.09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이라면 4개에서 7개까지 알을 낳는다는 것이지요.” 중교리 마을회관에서 만난 한 주민은 “한번 본다본다 하고서는 결국 못 봤다”며 “아쉽지만 딱따구리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오랜만에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유익환
2008.06.09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소문이 마을에 돌았었다고 전했다. 조성희 할머니와 함께 성북리에서 함께 만난 서정환(68)씨도 당시의 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시곡리 출신으로 17살 때 성북리로 이사와 살고 있는 서씨는 움푹하게 신선바위의 한쪽이 떨어져나간 뒤 마을에 변고가 발생했다고…
2008.05.26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받아 이뤄졌습니다. “저기에서 울고 간 사람 많지” 봉호산(峯虎山)에서 만난 전광수(60) 씨는 “예전에 결혼하면 삼형제바위를 찾아 예를 드리곤 했는데 그렇지 못한 부부들은 이혼을 하곤 했다”며 “당시 아내와 헤어진 남자들이 뒤늦게 삼형제바위를 찾아 …
2008.05.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류 차원에서 당진군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단은 1일 당진군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당진군과 남동구의 상호발전을 위해 의회간 방문과 협의를 약속했으며 둘째날인 2일에는 현대제철과 당진화력 등 당진군의 주요산업현장과 함상공원, 왜목관광지 등 관광명소를…
2008.05.05 · 지역사회 · 최운연
…딸 하나를 둔 김윤성(75)씨. 지난 29일 고대면 슬항2리 노인정에서 만난 김동군씨를 비롯해 김윤성·조문행(74)·노숙근(73)·원용국(63)·신양균씨 등은 슬하에 오남매 이상씩을 두고 있었다. 이날 마을 주민들이 홍도로 나들이를 갔지만 농사일 때문…
2008.05.05 · 지역사회 · 우현선
…30)씨가 경찰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이씨는 첫 근무지인 홍성경찰서에서 만난 손희정(28)씨와 결혼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이 팀장의 가족에는 3명의 경찰관이 나오게 됐다. 가족의 절반이 경찰이다 보니 자연스레 대화의 주제는 ‘경찰’과 관련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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