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봉사 단체 탐방] 당진학생상담자원봉사회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전문가들
…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학자봉은 기관이나 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이 아닌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지향하고 있다. 주진희 회장은 “특히 시내권에서 벗어난 학교의 경우 학생이 기관이나 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공백을 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9건 · '말이 아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8쪽
2026.01.1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학자봉은 기관이나 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이 아닌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지향하고 있다. 주진희 회장은 “특히 시내권에서 벗어난 학교의 경우 학생이 기관이나 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공백을 메…
2026.01.05 · 지역사회 · 김예나
… 함께할 수 있는 공간 ‘스트롱앤핏’이다. 이곳에서는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닌, 함께 움직이며 몸의 변화를 느끼는 단체 수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공백기에서 시작된 공간 읍내동에서 스트롱앤핏을 운영하는 김봉순 대표는 지난 20…
2025.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삶의 결실도 하루아침에 얻어지지 않는다. “씨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말이 있듯, 지금의 열매는 지난 계절의 선택과 실천의 합이다. 그럼에도 많은 다짐이 흐지부지되는 까닭은 실행의 태도에 있다. 우리는 흔히 ‘시간이 나면 하겠다’라는 말을 쉽게 한다…
2025.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논의는 사라지고 편 가르기만 남습니다. 그 순간 공론장은 설득의 장소가 아닌 승부의 링이 됩니다. 시민이 정치에 기대하는 것은 화려한 말재주가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쟁점을 명확히 세우는 언어의 근력입니다. 말이 무겁다는 것의 의미 일상도 다르지…
2025.08.29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 수놓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하루를 즐기고 끝나는 축제가 아닌, 지난 5월부터 정미면 주민들이 기획단을 꾸려 준비해 온 결실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를 위해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 기획단을 꾸려 정미면 곳곳의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만의…
2024.07.26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 하고 또 그만의 이름을 지으며 시로 다듬었다. 하지만 현란한 수식어가 아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써 내려갔다. 시집을 평론한 신원석 문학평론가는 이번 시집에 대해 “언어적 이간 중에서도 ‘시인’이라는 존재는 단연 ‘이름 짓기’의 명수(…
2024.03.29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성면 갈산리로 지난해 1월 이전했다. 기존에 자리했던 대덕동 먹자골목이 아닌, 시내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전했어도 여전히 손님들로 붐빈다. 소 가득 넣은 찐만두에 시원한 냉면을 맛볼 수 있는 곳, ‘대들보 불고기 냉면’(이하 대들보)이다. “매일 빚는 …
2024.03.20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로스터에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품질만큼은 자신 있었다. 그런데 오해 아닌 오해를 받고 평가를 절하당하니 너무 속이 상했다. 지금은 공기업이나 관공서에 납품도 하고 인식이 좋아졌지만 그때는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그런지 상황이 나아져도 로스팅 강사는…
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보이는 장애를 말한다. 그래서 다른 단체들과 다르게 지적장애인 당사자가 아닌 부모가 목소리를 대변할 수 밖에 없다. 장애인부모회의 사업은 다양하다. △조기치료실 운영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 △주·단기 보호센터 운영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운영 △장애인의…
2024.01.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 힘없는 나약한 존재, 현세대에 부담만 안겨주는 대상으로 치부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과 불안마저 다가 온다. 필자는 푸근한 인심이 가득한 시골 농촌 마을에서 자랐다. 유년시절에는 지나가는 동네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당연한 예의였고 혹시나 잘못을…
2023.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황을 경험하면서 장애인 인식 개선은 어쩌면 장거리 마라톤과 같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였다. 드디어 연극은 막이 올랐고 별 실수 없이 무사히 연극을 마쳤다. 연극이 끝나고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한결같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였다. “연극 잘 봤습니다…
2023.07.28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을 ‘운정리 석장승’이라고 명칭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불상이 아닌 장승이라는 것이다. 김 민속연구가는 “운정리 석장승은 미륵 석불의 특징인 삼도, 수인, 장식, 옷 등이 전혀 없다”며 “대신 아주 크고 많은 영기문과 여러 가닥의 긴 혀 문양…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솔직한 속내를 듣고 잠깐, 새 집의 물주를 아들로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심란했지만, 나는 처음 결심을 바꾸지 않기로 했다. 엄마는 이름 끝자리에 흔하게 자(子)자와 남(男)자를 붙이던 시대에 태어났다. 여성들의 투표권을 외치던 페미니즘 1세대고…
2022.04.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을 꾸준히 하다. 부지런하다. 무싯날 : 장날이 아닌 날. 아무런 연고가 없는 날. 그리기 말유 : 얇게 말이에요. 귀쑤시개 : 귀이개 압피 : 앞에 콧쭝배기 : 코중배기 시렁푸렁 하다 : 하는 일이나 행동이 분명하거나 똑똑하지…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나마 사람들의 마음에 미소를 전하는 일이야말로 더 값있고 소중한 일이 아닌가 싶다. 일상을 접을 때마다 나는 꽃 같은 마음으로 꽃을 가꾸어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안겨주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다시금 지면을 빌어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함을 전한다. 오늘도 …
2021.04.30 · 지역사회 · 임아연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도 기후위기에 따른 하나의 증상이라는 진단처럼 말이다. 매년 4월 22일은 세계 지구의 날이다. 그동안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그날 하루 지구와 환경을 생각해보는 행사가 진행돼왔지만, 코로나19 상황이 2년째 이어지면서 올해에는…
2021.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부르는 노래 쭉젱이 장날(반쪽 장날) : 장날이 아닌데도 서는 장. 당진장처럼 0·5일로 장이 서는 경우 그달이 31일인 경우에는 정기장은 그달의 그믐인 31일에 서지만, 주기적인 장날인 30일에도 작은 장이 서는데 이날을 일컫…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래 살고 볼 일이야!” 사람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하는 말이 있다. 2020년을 맞이하고, 겨울과 봄을 지내면서 정말 오래 살다 보니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게 된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스쳐 지나가는 일이겠지’ 하…
2019.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정감어린 사랑. 우리 속담에 ‘감나무 밑에 누워도 미사리를 대라’는 말이 있다. 의당 자기에게 돌아올 이익이 있으면 서둘러 노력해야 된다는 말이다. 혹 이말 속에 현대인의 모습이 투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미 오래 전에 겸손한 미덕을 잃어버린…
2019.09.06 · 지역사회 · 김예나
… 대부분이 젊은 층의 유입인구다. 제3기 주민자치위원회의 경우 당연직이 아닌, 공개모집으로 위원을 신청받아 지역의 젊은 세대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기철 위원장은 “주민들이 주민자치 위원이 되고자 직접 신청하고,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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