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하늘의 옥좌를 버리고 예수께서 고난의 인간땅에 내려오신 날 - 이철 목사
…으로 한 인간을 지나치게 신비화했다고 입을 샐쭉거리기도 한다. 한국땅이 아닌 저멀리 인도에서 태어났지만 매년 4월8일을 석가모니의 탄신일로 기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멀리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수를 기리는 것은 그들이 인간으로서의 삶에서 어떤 극치를 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건 · '말이 아닌'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으로 한 인간을 지나치게 신비화했다고 입을 샐쭉거리기도 한다. 한국땅이 아닌 저멀리 인도에서 태어났지만 매년 4월8일을 석가모니의 탄신일로 기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멀리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수를 기리는 것은 그들이 인간으로서의 삶에서 어떤 극치를 이…
2000.12.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질 때에는 참으로 속상했습니다.” 송악분회 사무국장 홍승우(34세)씨의 말이다. 홍씨는 송악농협의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쌀수매 때가 되면 직원들이 며칠 밤을 꼬박 새워야 한다는 홍씨. 그러나 만족하지 못한 농민조합원들이 시름에 젖어있는 것…
2000.12.1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그 내용을 나름대로 피력해보고자 한다. 정치인이 겪고 있는 고충은 다름아닌 나를 뽑아준 유권자의 기대심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데서 오는 갈등이라고 한다. 시시각각 날아드는 청첩장, 부고장, 각종행사의 초청장은 정치인을 곤혹스럽게 하는 것 같다. 물론…
2000.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에서 이런 우리의 주장을 님비현상이라고 몰아부치는데 결코 지역이기주의가 아닌 주인으로서 당연한 권리주장일 뿐이다. ‘반대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는 말이 있다. 이 무관심은 ‘어차피 안될텐데’라는 패배의식을 낳고 시민운동에 앞장선 사람들의 의욕…
2000.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고 은근히 권하던 엄마의 권유에도 선뜻 응하지 못했다. 막연히 그것은 아닌데 하는 느낌 뿐이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됐고, 서울서 직장생활을 하게 됐다. “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너무나 평범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평범한 것에 너…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진기도 싸구려 자동카메라를 썼구요.” 당진사진동우회 최익훈 회장의 말이다. 동호회 활동을 7년동안 해오고 있다는 사람이 사진을 잘 모른다니.., 조금은 당황스러움을 느꼈지만 이 모임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일단이다. 당진사진동우회 회원들은 직업이…
2000.10.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가까운 소나무들을 볼 수 있다. 이곳이 남쪽 능선의 최고의 조망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탁트인 전망이 그동안의 어려움을 모두 잊게 해주며 넓고 푸른 호수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호수가 금수산을 안고 있는 듯하니 수반에 담아놓은 수석같은…
2000.09.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의 운동지침 ♣운동강도 : 동시 소비되는 에너지원의 선택은 운동종목이 아닌 운동의 강도로써 적절하게 되므로 지방이 주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게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운동부하 검사를 통해서 운동강도를 자신의 최대 운동능력의 50~60% 수준에 맞춘다.…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대면 성산리 3구 부녀회장 정영순씨와 남운현 지도자가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백할머니는 이마을 주민들이 늘 정리하고 주변을 정돈하며 동네를 가꾸도록 하는 데 모델이기도 하며 말없이 직접 마을을 가꾸는 데 앞장을 선다. 이 마을이 꽃동네가 된 것도 …
2000.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는 항아리와 컵, 접시, 밥그릇과 같은 깨진 생활자기? 현대적 건물도 아닌, 그리 좋아보이지도 않는, 80년대 우리 시골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나무로 둘러싸인 매우 단조로운 단층건물일 뿐인데. 그러나 이곳의 공기가 아이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편안함을 …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느끼한 맛의 제거를 위해 주인 백성옥씨가 고민 끝에 생각해낸 것은 다름 아닌 파김치다. 우선 장어의 기름을 빼내기 위해 1차로 살짝 구워낸다. 그런 다음 구이용 철판에 생강, 마늘 등의 각종 양념과 한약재료를 넣어 만든 소스와 잘 익은 파김치를 넣어 …
2000.06.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 고통스럽고 힘든 일은 자녀교육 문제이다. “학교붕괴”라는 무시무시한 말이 거침없이 쓰이고 있다. 교육당국이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는 농어촌 지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얼마전까지 농어촌 지역에서는 조상들이 물려준 전답을 팔아 교육환경이 좋다는 도시로 …
2000.05.15 · 정책·행정 · 이명자
… 것이다. 그런데 남산공원을 둘러본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공원내에 버젓이 들어서 있는 다세대주택들이다. 공원안에 어떻게 이런 건물들이 들어설 수 있었을까. 한결같이 의문을 제기한다. 그런데 남산 부지 4백여평을 갖고 있는 한…
2000.05.08 · 지역사회 · 이명자
…라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았습니다.” 거산조기축구회장 이민용(39세)씨의 말이다. 그가 정환이를 잊고 살았다는 것은 지난 98년 정환이의 딱한 사정이 알려져 일일식당을 운영해 한차례 도움을 준 이후를 말한다. 소아암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일어서지도 못했던…
2000.04.10 · 정책·행정 · 유종준
… 당진을 망신시키는 것으로 나왔다. 송후보는 지난 15대에서 학력문제가 말이 많다. 이번 선관위에 신고한 것에 의하면 대전실업초급대학 2년 수료라고 기재돼 있다. 15대 총선때 보면 여러 대학원을 나왔다고 했는데 6개월이라는 수료기간도 있었다. 참 창…
2000.03.27 · 문화·교육 · 유종준
… 슬픔과도 비슷한 심정이다. 지금은 절대빈곤에 시달렸던 60∼70년대도 아닌 바야흐로 2000년대인데도 말이다. 물론 현행 선거법에서는 “창당·합당·개편대회 및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참석한 당원과 내빈에게 정당의 경비로 통상적인 범위안에서 제공되는 5천…
2000.03.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진 개성도 없고 모양도 비슷한 상업물류전단지 같은 양태의 메신저 같으니 말이다. 물론 4월의 선거나 정당정치가 중요하지 않은건 아니나 과거는 오늘의 어머니인 것이다. 해방후 반민특위를 무력하게 하여 민족정기를 흐리게 한 자들, 장기집권을 부추겨 개인의…
2000.03.20 · 문화·교육 · 유종준
…모두 불러 사실 및 위법여부를 수사했으며 지난 15일에는 정씨를 당원이 아닌 일반인 10명에게 5천원짜리 식권 10장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16일 기각됐다. 이에 대해 민주당 당진군지구당에서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라며 “왜 하…
2000.02.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야 이해하지만 시민의 고발이나 제보에만 대처하는 실정이라면 하고 싶은 말이 더욱 많아진다. 견물생심, 내밀어서 안 받을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러기에 영향력이 있을법한 인사에게 투자를 시도하는 것이다. 꿩 잡는게 매요,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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