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이철환전당진부군수 "새해 덕담은 ‘힘’됩니다:"
…되어야 그나마 경제가 풀릴텐데...’ 하면서 한숨들을 내쉬고 있는 것이 아닌가? 70년대부터 힘이 없는 우리 농어민들이 ‘이대로는 안된다’며 줄기차게 개혁 하자고 주장했던 농협이란 거대 공룡이 기어코 사고를 저지르고 말았으니 국민들의 마음은 떠나고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4건 · '말이 아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08.12.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되어야 그나마 경제가 풀릴텐데...’ 하면서 한숨들을 내쉬고 있는 것이 아닌가? 70년대부터 힘이 없는 우리 농어민들이 ‘이대로는 안된다’며 줄기차게 개혁 하자고 주장했던 농협이란 거대 공룡이 기어코 사고를 저지르고 말았으니 국민들의 마음은 떠나고 있…
2008.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ot Resuscitate:소생술 거부)에 서명하는 사람이 환자 본인이 아닌 가족이라는 점이다. 위와 같은 문제에 관하여 지난 11월 28일 첫 판결이 나왔다. “환자의 치료중단의사 추정 가능하면 인공호흡기 제거해도 좋다”라는 판결이 난 것이다. 우리…
2008.12.01 · 산업·경제 · 강대원
… 길거리에 나앉는 신세가 되는 거에요. 그러니 쫓겨나는 거나 다름없다는 말이 나오는 거죠.” 이 지도자는 개발이 아니라 강제로 주민들의 땅을 뺏어가는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민 군수가 당진을 죽이고 있어.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땅값이 싼 곳만 골라…

2008.11.10 · 지역사회 · 우현선
… 걱정이었다. 게다가 공무원들의 직불금 불법 수령 소식은 더 무어라 할 말이 없게 만들었다. 지난 1일과 4일, 직불금에 대한 현실과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농촌 현장을 찾았다. 농민들은 “직불금을 농민이 아닌 지주가 챙기는 일이 어디 어제…
2008.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등 정작 직불금의 당사자인 농민들은 추수하느라 허리 펼 시간도 없는데 말이다. 농사를 짓지 않으며 쌀 직불금을 수령한 이들이 어디 공무원뿐이겠는가? 감사원이 2006년 실시한 쌀 직불금 부당수령에 대한 감사결과를 공개하면서 언론은 온통 들끓고 있다.…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6번의 포도축제를 포도작목반 스스로 개최할 만큼 당진의 대표적인 곳인데 말이여. 이런곳에 산업단지를 세우겠다는게 말이나 돼?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기업을 유치해야만 사람들이 잘사는 것이 아닌데두 말이여. 그냥 둬도 잘사는 데 그저 공장을 유치해서 개발하…
2008.10.13 · 정책·행정 · 최운연
…노폴리스 계획이 반려된 것으로 알고 있다. ▶민종기 군수: 반려된 것이 아닌 새로시행되는 법령에 따라 보완명령이 내려온 것이다. ▶이관우(회태리 위원장):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데 산업단지를 추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얼마 되지 않는 보상으로는 땅조차 …
2008.10.13 · 문화·교육 · 우현선
전단지 약속한 것도 아닌데 왜 기다려지는지 붙잡는 사람도 없는데 왜 가지 못하고 있는지 땡볕아래서 왜 땀을 흘리고 있는지 자신에게 묻고 또 물었지만 뒷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장소라고 말하기 싫었다. 어느 순간 나 자리 비운사이 왔다가도 모른다는 생각 그…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늘을 원망 하고 싶을 것이다. 이 말은 내일이 없다면 희망이 없다는 말이 된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여름날 찬란한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형제들과 떼지어 날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하루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죽는다”라는 내용…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한 번 양(陽)하는 것이 자연의 길이다(一陰一陽, 爲之道)”라는 말이 있다. 추운 겨울이 한 번 오면 더운 여름이 한 번 오고, 어두운 밤이 한 번 오면 밝은 낮이 한 번 오듯이 모든 변화가 이와 같다는 말이다. 이러한 이치는 우리의 허리에도 …
2008.10.06 · 지역사회 · 강대원
…입은 대통령 영부인이 고무신 대신 구두를 신은 것을 우연히 보고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어요. 우리의 좋은 전통은 제대로 이어져야하지 않겠어요?” 이 여사는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남편인 손인목 선생과 가족들을 …

2008.09.22 · 인물·동정 · 최운연
… 무얼 하며 살수 있겠습니까.” 그는 “주민들이 원해서 추진되는 사업도 아닌데 보상가도 현실성이 없고 대토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며 “제도적으로 개선돼어야 한다”고 말했다. “평생을 농사지으며 살아온 젊은 사람들이 타지에 가서 다시…
2008.09.01 · 산업·경제 · 우현선
… 예산에서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농과대학에 진학했다. 60년대 말이었던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는 농업국가였다. 하지만 그가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을 때는 상황이 달랐다. 산업화가 나라 전체에 뿌리를 내리고 급격히 이뤄지고 있었다. …

2008.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도자들이 깊이 새겨보아야 할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난 3월 우리는 ‘무리한 위장 시승격 추진’과 관련한 당진이란 이름과 공직자, 군민 모두가 사상 유례 없는 치욕적인 사건이 일어났었다. 간혹 행정은 시행착오도 …
2008.06.30 · 산업·경제 · 김태숙
…모작에 대해 상상도 하지 않는 상황이 돼버렸어요. 사실상 불가능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차 회장은 우리농축산업이 정부의 일관성없는 정책에 따라 이리저리 갈피를 못잡는 동안 자립기반을 많이 잃어버렸다고 걱정했다. 사료작물의 주재료인 옥수수와 대두는 물…
2008.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다. 사람들은 가정을 행복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생각을 한다. 맞는 말이다. 가정은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가정이 없이는 삶을 지탱하기 어려우며 힘을 내어서 살아가기 어렵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항상 그렇게 아름다운 곳만은 아…
2008.06.23 · 인물·동정 · 최종길 기자
… 국민들의 거센 저항을 받고 있다. 민군수도 군민들과 소통이 부족한 것 아닌가? - 그동안 발전이 더디던 당진에서 경쟁력있는 행정을 펴기 위해서는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새로운 리더쉽, 말하자면 소신있는 결단과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는…
2008.06.23 · 인물·동정 · 최운연
…비를 제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차량할부금 들어가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말이죠”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지난 16일 현대기아차 계열의 물류기업 글로비스내 운전자들의 모임인 당진회 회원들을 만났다. 이들은 당진회가 당진 출신의 운전자들로 구성된 친목회 …
2008.06.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만들려는 오디쨈은 그런 마구잡이 쨈이 아닌데.. 나도 사소한 것에 목숨 걸 뻔했다. 처음 우리 집 새언니가 되었을 때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게 좀 그랬다. 그 무렵 친구가 준 류진운의 <닭털 같은 나날>은 꼭 언니책…
2008.06.09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는 것 같습니다. 학교 폭력이라든가 탈선, 비행, 흡연 등에 관한 것들 말이죠. 이 때문에 적잖은 기성세대들이 ‘요즘 청소년들은 모두 그럴 것이다’라는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부정적인 시각에서 청소년들을 바라보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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