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송산면 소금창고, 충남 제5호 우수건축자산 등록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활용해왔다. 당진시대 제 1615호 <바다가 사라진 오섬에 남아있는 ‘소금창고’ 기사 참조> 최근에는 소금창고를 전시·문화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 추진됐으나 현행 건축관계법령의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당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바다가 사라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8.2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활용해왔다. 당진시대 제 1615호 <바다가 사라진 오섬에 남아있는 ‘소금창고’ 기사 참조> 최근에는 소금창고를 전시·문화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 추진됐으나 현행 건축관계법령의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당진…

2026.07.3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송산면 당산리(구 오도리). 푸르른 풀과 논밭이 넓게 펼쳐진 평야 한쪽에 낡은 창고 한 채가 자리하고 있다. 얼핏 보면 오래된 농촌 창고처럼 보이지만, 이곳에는 당진의 근현대사와 지역 주민들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소금창고’로 불리는 이 건물…

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설, 그리고 잊혀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산업화와 도시화 속에 사라진 마을, 농촌 고령화로 전통의 맥이 끊길지 모르는 자연마을들이 늘어나고 있다. 본지는 ‘마을 아카이브 IV - AI 디지털 기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진지역 마을의 역사·문…

2026.05.0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설, 그리고 잊혀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산업화와 도시화 속에 사라진 마을, 사라질 위기에 놓인 마을, 농촌 고령화로 전통의 맥이 끊길지 모르는 자연마을들이 늘어나고 있다. 본지는 ‘마을 아카이브 IV - AI 디지털 기록 프로젝트’의 일환으…
202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산의 끝이 낭떠러지였다”며 “물이 밀려올 때, 낭떠러지 아래를 보면 바다가 찰랑였고 물이 나갈 때는 모래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높이가 꽤 됐기에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조상섭 씨는 “당산에 오래된 나무가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난다…
2024.11.11 · 인물·동정 · 박경미 기자
…취의 묘비들이 즐비한 사막흙 사이로 새로운 무엇의 살아갈 물결이 들이쳐 바다가 되는 사막을 보았다. 사막은 영원하리라 흙의 일부가 되어버린 그들도 들이치는 물결에 휩쓸려 흙의 기억과 향기를 잃어버렸다. 새로운 무엇을 위해 사막흙을 머금은 바다는 메케한…
2022.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사를 짓게 됐다. 정성영 이장은 “제일농장 방조제와 삽교호방조제 등으로 바다가 막히면서 조류 흐름이 변했고, 많이 잡히던 어종도 크게 달라졌다”고 말했다. 노이섭 전 노인회장은 “농사 짓는다고 농약을 많이 쓰다보니 명물(준치)이 다 사라진 것”이라고 …
2022.05.06 · 지역사회 · 김예나
…로 알고 있다”며 “5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는 당진발전본부가 건립되면서 바다가 매립되고 마을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1990년 대 초반 마을 전경을 그리셨다”고 말했다. 이어 “2000년 마을회관 준공을 기념하며 이 그림을 마을회관에 기증하…
2021.10.18 · 산업·경제 · 박경미
… 계기로 밤에도 포구가 살아있음을 알게 됐죠 낚시, 조업 등으로 밤에도 바다가 깨어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한지민 작가) 5인 5색의 레지던시 展 한지민, 인주리, 정희기, 이지수, 장동욱 등 5명의 작가들은 당진 출신 작가이거나 이주 작가, 혹은 …
2014.10.17 · 지역사회 · 박초롱
…함을 채우기 위해 경치가 좋다고 소문난 고대면 슬항리를 방문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절경이 보이기 시작하자 그는 풍경에 감동해 시조를 읊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그는 가마에서 내려 환희에 찬 얼굴로 일곱 개의 바위가 함께 서있는 칠성바위를 바라봤…
2014.09.26 · 지역사회 · 박초롱
…도 됩니다. 무당들이 할매바위에 제사 지내기도 현대제철 등 공장 입주로 사라진 마을 이전에 금술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좀처럼 자식이 생기지 않아 고민이었다. 그래서 항상 부부는 하눌님께 아들을 점지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부…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까. 으슥하고 무서운 곳이어서 아이들은 다니길 꺼려했지.” 역사와 함께 사라진 세시풍속 중흥리와 석포리, 정곡리, 월곡리를 경계로 하는 송악산은 송악읍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송악지역의 영산이다. 산에는 서낭당도 여럿 있었는데 정월 대보름에는 볏가릿대를…
2013.06.14 · 지역사회 · 임아연
…(임근규 노인회장) 가장 크게 변한 건 주 어종이었던 김 양식이 모조리 사라진 것이다. 당진화력이 들어서기 전에는 이곳에서 생산된 김을 일본에 수출하기도 했다. 주민들이 주로 어업에 종사했기 때문에 교로어촌계의 규모도 꽤 컸다. 하지만 지금은 주민들의…
2012.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며 조개를 잡아다 먹었어. 우리 마을 앞까지도 바닷물이 들어왔었다고.” 바다가 막힌 뒤 갯벌은 사라졌다. 사라진 건 갯벌만이 아니다. 대산석유화학단지로 가는 송유관 건설로 마을의 큰 산도 잘려나갔다. “갈티고개라고도 하고 사관리재라고도 혀. 송유관을 …
1999.06.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없으며 개발에 앞서 환경이 우선 고려되어야 합니다. 당진은 사실 인접 바다가 거의 모두 소중한 갯벌로 둘러쌓여 있었으나 삽교와 대호와 석문방조제 건설로 거의 모두 사라진 상태입니다. 갯벌의 중요성은 환경적 측면은 말할 나위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공장 …
1998.11.30 · 인물·동정 · 유종준
…산군에 속해 있었다. 학교에 가기 위해 몇십리를 걸어야 했던 길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그러나 눈비가 쏟아지고 겨울바람이 몰아칠 때는 더없이 고역스런 길이었다. 갑작스레 소낙비라도 쏟아지는 날이면 비를 피해 달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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