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오늘을 견뎌낸 삶 에게 건네는 ‘선물’
… 보고 적어 내려간 시다. 그는 “물고기는 물속에 있어야 하는데 하늘이 바다인 듯 거기서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더라”며 “그걸 보면서 우리가 이름 붙인 온갖 경계들이 사실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계 안에 우리가 오히려 갇혀 있을지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0건 · '바다 보며'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보고 적어 내려간 시다. 그는 “물고기는 물속에 있어야 하는데 하늘이 바다인 듯 거기서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더라”며 “그걸 보면서 우리가 이름 붙인 온갖 경계들이 사실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계 안에 우리가 오히려 갇혀 있을지도…
2025.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학교를 졸업한 강전항 선생님은 19살의 나이에 한정초등학교에 부임했다. 바다 건너에 있는 작은 섬 행담도에 교육이 닿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그는 서슴없이 “제가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승진 가산점이 주어지는 지금과 달리, 당시 도서벽지 근무에는…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속에서 잊고 지냈던 아름다움을 발견했다. 강자영 작가는 “당진의 매력은 바다도 있고 시골도 있고, 개발되지 않은 읍내의 옛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점”이라며 “낡은 지붕이나 오래된 나무, 무너질 듯한 벽처럼 시간이 남긴 흔적들이 그림에선 오히려 흥…
2025.02.2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켠의 빈터’에는 그의 깊은 고민이 담겨 있다. 제주도의 바닷가나 공터를 보며 ‘빈터’라는 단어를 떠올렸고, 제주 지역의 가게들 이 ‘창고’나 ‘곶집’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점에서 착안해 독창적인 상호를 고민했다. 전 대표는 “4년 후 제주에서 정착할 …
2024.08.30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다. 지난달 28일 센터의 2층 SW교육실에서 당진초 5학년 학생들이 ‘바다를 청소하는 수중 청소 로봇’을 주제로 스크래치 3.0 블록코딩을 활용한 큐로AI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지도 교사의 설명을 들으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첨단 교구를…
2024.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는 뜻으로 주민들은 이해했다고 한다. 실제로 심훈 선생의 수필 <칠월의 바다>에도 가치내가 등장한다. 심훈 선생은 아산만의 작은 섬 ‘가치내’를 찾아간 후 이 수필을 남겼다. 심훈 선생의 수필에는 행담도에서 어려운 삶을 헤쳐 나가는 노파와 그 가족, …
2024.07.26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천 입구 들어가는 주차장 맞은편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카페에서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이 있고, 바다 전망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족욕도 가능하다. 신평면 삽교호 관광지에 있는 100번지 콩카페는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지역 어르신 …
2022.11.22 · 문화·교육 · 유수아
…자주> 자연은 단 하루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특히 당진에서는 바다와 산 그리고 들판까지, 다양한 풍경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걷기 좋은 길들이 지역 곳곳에 마련돼 있다. 봄날 벚꽃이 흐드러진 당진천변길부터, 한여름 연꽃이 만개하는 합…
2022.08.19 · 문화·교육 · 한수미
…는 여름의 낭만을 담은 회원들의 작품 25점이 전시됐다. 전시에는 여름 바다를 비롯해 꽃 등이 순수 수채화로 그려진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 오프닝은 지난 1일 회원들만 모여 간소하게 진행했다. 한편 당진수채화작가회는 장애경 작가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2022.02.15 · 문화·교육 · 한수미
…생각하며 편지를 쓰지만 전할 길이 없어 결국 내리는 소낙비에 글이 번져 바다로 흘러간다는 이야기다. 결국 전하지 못한 편지를 바다에 흘려 보내는 아쉬움의 감정을 시로 풀어냈다. 두 번째 시 <스며들던 그때처럼>은 ‘눈동자에 달이 걸리고/눈꼬리에 별이 …
2021.10.05 · 문화·교육 · 한수미
… 걷기 좋은 길들이 있다. 시내와 가까운 남산공원과 당진천변길을 비롯해 바다를 옆에 두고 걸을 수 있는 신평의 바다사랑길, 봉화산에 오르지 않고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는 둘레길 등이 있다.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어려워진 요즘 가을을 한껏 느끼며 걸…
2020.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며 “언어도 태어나서 번창하다 소멸된다”고 말했다. 소멸하는 사투리들을 보며 안타까웠던 조 씨는 잊혀져가는 사투리를 하나 둘 모으기 시작했다. 고대초 부임하며 사투리 수집 시작 송산면 삼월리 출신의 조일형 씨(74·읍내동) 씨는 42년간 교편을 잡았다…
201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산책을 나가보자. <당진에서 여름 보내기> 마지막 편으로 당진의 산, 바다, 마을을 느끼며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소개한다. [마을] 면천읍성안길 시골 마을길 아날로그 감성 물씬 책방·미술관·읍성이 모두 한 자리에 여름 저녁 아날로그 감성을 …
2019.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본래 목적인 농산물판매사업의 중심인 APC 운영을 포기했다는 보도를 보며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누가 뭐래도 농민들이 생산한 농축산물의 판매책임은 농축협이란 걸 명심하기 바란다. 어찌 모르겠는가? 조공법인이 그동안 학교급식을 시청의 권유로 떠밀려…
2018.07.23 · 문화·교육 · 박경미
…물놀이 장소 정보를 담았다. 왜목마을 해수욕장 해수욕하고 요트도 타고! 바다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서해안의 해돋이 명소 왜목마을이 넓은 백사장이 조성되면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해변으로 거듭났다. 서울 및 수도권과의 거리가 가까워, …
2017.08.20 · 문화·교육 · 이영민
2017 왜목바다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왜목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 첫째 날 오후에는 에어바운스 게임과 바지락캐기 체험행사로 성황을 이뤘다. 홍대 인기 인디밴드 분리수거의 공연은 개막 전 관광객들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노을이 …
2017.05.13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은 서해안 지역 중 해가 뜨는 곳으로 유명하다. 바다 위에서 떠오르는 일출로 왜목마을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한진 앞바다는 서해대교 교각 위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송악읍 한진리에 위치한 한진포구에서는 드넓은 바다와 함께 길게 뻗은 서…
2016.12.09 · 문화·교육 · 김예나
…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더불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 자연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바다와 함께 할 수 있는 곳 등이 많다. 창간 23주년 특집호에서는 3가지 테마로 나눠 그동안 당진시대 지면에서 소개된 당진지역 명소를 정리했다. …

2016.07.05 · 문화·교육 · 김예나
…을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바다를 보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을 듣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16.03.05 · 문화·교육 · 한수미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눈앞에 두고 식사를 즐기는 것은 상상만 해도 행복한 일이다. 맛있는 음식은 배를 든든하게 하고 멋진 풍경은 눈에 담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해와랑은 맛과 즐거움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바다가 바로 앞에 위치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