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4 · 산업·경제 · 임아연 편집부국장
행담도에도 사람이 살았다
…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개발이 되기 전, 행담도 주민들은 굴 따고, 바지락 캐고, 물고기를 잡아 생활했다. 어린 아이들은 ‘동녁곱’이라고 부른 언덕을 오르내리며 칡뿌리 캐먹고 뱀과 지네를 잡으며 놀이와 생계를 함께 이어갔다. 섬에 있는 학교라고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바지락 캐고'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3.03.24 · 산업·경제 · 임아연 편집부국장
…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개발이 되기 전, 행담도 주민들은 굴 따고, 바지락 캐고, 물고기를 잡아 생활했다. 어린 아이들은 ‘동녁곱’이라고 부른 언덕을 오르내리며 칡뿌리 캐먹고 뱀과 지네를 잡으며 놀이와 생계를 함께 이어갔다. 섬에 있는 학교라고는 …
2020.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는 다른 시설은 없었다. 행담도 사람들은 대부분 섬 주변에서 자생하는 바지락과 굴, 낙지 등을 채취해 생계를 꾸렸다. “주로 패류, 그거만 많이 했죠. 행담도 주변이 모두 그런 거 잡는 데였지. 굴·바지락·낙지·소라를 다 행담도 주변 펄에서 잡았지.…
2017.02.12 · 정책·행정 · 한수미
…어날 때부터 바다와 함께했으며 학교가 끝나면 부모님을 도와 바다로 향해 바지락을 캐고 굴을 까던 것이 일상이었다. 그 덕에 해산물 고르는 데 있어서는 뒤지지 않는다고. 이후 운송업에서 26년 간 일을 하다 새로운 업종인 꼼장어 식당 운영을 본격적으로 …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놀이터가 되었다. 남편과 나는 물때를 알아보고 물이 많이 빠지는 날 바지락을 캐러 갯벌로 갔다. 처음 간 곳이 국화도 갯벌이었다. 바지락 캐러 가는 사람들로 배가 만원이었다. 국화도에 가보니 먼저 온 사람들로 알록달록 사람꽃이 피어있었다. 많은 이…
2015.06.05 · 문화·교육 · 김예나
…들어왔습니다. 또 포구가 있어 소금창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물때를 찾아 바지락을 캐고 낙지를 잡던 갯벌이, 이제는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포장돼 도로가 만들어졌죠. 파도소리 다 잊어도 부드러운 바람과 따뜻한 햇살은 그때의 아름다운 날들을 간직하고 있습니…

2015.03.27 · 문화·교육 · 임아연
…산물 깜짝 경매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과 공연 등이 펼쳐진다. 송악읍 한진바지락축제 바지락 캐고 낚시도 하고 한진바지락축제가 5월3일부터 4일(예정)까지 송악읍 한진1리 한진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지경석)이 주관하는 한진바지락축제…
2013.05.17 · 산업·경제 · 임아연
…여들었다. 호미와 조개를 담을 그물망을 손에 쥐고 배에 오르는 사람들은 바지락을 하나 가득 잡겠다는 기대감에 마음이 부풀었다. 제9회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체험축제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난타를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
2012.05.18 · 환경·안전 · 김창연
제8회 한진바지락축제(추진위원장 지경석)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진포구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바지락 캐기 체험행사 및 바지락 까기 대회, 바지락 중량 맞추기 대회, 요리 경연대회 등 바지락과…
2012.05.04 · 산업·경제 · 김창연
…길순 씨 “다양한 실치 음식 선보였으면” “주말을 이용해 국화도에 들려 바지락도 캐고 동료들과 함께 장고항 실치축제에 들렸어요. 장고항을 찾은 오늘이 26번째 결혼기념일 이기도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장고항 실치축제를…
2011.10.11 · 문화·교육 · 박기욱
“우선 바지락축제에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들과 축제를 위해 고생했던 축제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운영상의 한계로 체험을 즐기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바지락축제를 더욱 내실있게 준비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
2011.07.29 · 환경·안전 · 박기욱
…에 물도 깨끗한 편입니다.” 이어 “자연 경관이 좋고 갯벌 체험을 통해 바지락을 캐고 밤에는 낙지를 잡기도 한다”며 “예전에 비해 편의시설이 많이 개선된 만큼 편리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 이장은 “성수기 때는 수시로 추가 운행…
2011.05.21 · 산업·경제 · 우현선
…면서 바다 속도 풍성해졌다. 도비도 갯벌에는 온몸에 뻘을 묻힌 아낙들이 바지락 채취에 여념이 없다. 5월 중순,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돼 분주한 농어촌을 찾았다. 현장에서 만난 농민들은 ‘풍년’을 기원하면서도 “자연이 준만큼, 땀 흘린 만큼 얻어가는 것…
2009.04.13 · 환경·안전 · 우현선
제5회 한진포구바지락축제 24일부터 3일간, 바지락체험신청 선착순 접수 서해대교가 눈앞에 펼쳐지는 송악 한진포구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바지락축제가 열린다. 3일간 진행되는 제5회 한진포구바지락축제(공동집행윈원장 지경석, 방우진, 서유영)에서는…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 한다”고 말했다. [부곡2리 모친과 단둘이 살고있는 이재훈씨] "굴도 캐고 바지락 잡던 살기 좋돈 곳" 부곡리에서 3대째 살고 있다는 이재훈(62)씨는 노모와 단둘이 살고 있다. 그의 아들들도 이곳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인근 복운리와 수원 등지에서 …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것”이라고 말했다. 섬사람들이 섬에 사는 이유 섬마을에서는 평상에 앉아 바지락을 까는 아낙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곳 아낙들은 대부분 물때에 맞춰 양식장으로 바지락을 캐러 나간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서너 시간씩 갯벌에 쪼그리고 앉아 바지락을…
2008.06.30 · 인물·동정 · 강대원 기자
요즘 도비도는 바지락을 캐러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물이 빠졌다 들어오는 시간이 불과 너댓 시간 밖에 되지 않지만 물때를 맞춰 많은 사람들이 도비도를 찾고 있다. 갯벌 위에서 따가운 햇빛을 피하려고 중무장을 한 채 말없이 호미질을 하고 있는 사람들 …
2008.04.21 · 정책·행정 · 최운연
…러낸다. 옛부터 이곳 한진리 어부들과 어촌주민들은 이곳 영바위에서 굴과 바지락을 캐왔다. 한진포구 주민들은 이곳에서 캔 굴과 바지락을 시장에 내다팔거나 쌀을 사기도 했다. 어부들은 영바위를 지표삼아 배를 몰았고 그들을 가장 먼저 반겨주는 존재가 영바위…
2008.04.14 · 산업·경제 · 최운연
…창이 손에 닿을 듯 지척이다. 적서리 주민들은 도비도나 석문의 바닷가로 바지락을 캐러 가기 위해 정미면을 지나 고대면으로 돌아 석문으로 가야했다. 하지만 대호대교가 완공된다면 바로 해창을 통해 석문으로 갈수 있어 먼길을 돌아가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됐…
2006.07.31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어민들, 화력발전소 등 의심…정확한 원인 안 밝혀져 최근 바지락의 집단 폐사와 함께 채취량이 줄어드는 등 당진지역의 갯벌이 갈수록 황폐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오전11시 석문면 교로2리 왜목 갯벌. 아침부터 장마비가 내리고 있는 와중…
2002.07.07 · 산업·경제 · 유종준
…경우 주민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일부 주민들만 가끔식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정어업면허를 취득하게 된다면 바지락을 캐기 위해 수협에 출자를 하고 조합원에 가입해야 한다”며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 마을의 이장단 대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