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진흙 속에서 피어난 남다른 연꽃사랑 - 김종복
…록색 잎과 수줍은 듯 살포시 얼굴을 내미는 새악시같은 연꽃… 이 광경을 보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가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연꽃에 대한 남다른 열정 송악면 반촌리 김종복(43)씨는 4년 전부터 연꽃의 매력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연꽃을 좋아하기 시작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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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보는 아름다운'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11.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록색 잎과 수줍은 듯 살포시 얼굴을 내미는 새악시같은 연꽃… 이 광경을 보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가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연꽃에 대한 남다른 열정 송악면 반촌리 김종복(43)씨는 4년 전부터 연꽃의 매력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연꽃을 좋아하기 시작한…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요즘도 서울에서 꽃꽂이 하는 사람들과 만나 여러가지 정보도 교환하고 보는 눈을 넓히며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 그녀는 이렇게 해야만 손님들에게 꽃에 대한 설명을 해 줄 수가 있다고 말했다. 예전에 비해 요즘은 꽃을 찾는 사람들이 다양해졌다. 연인이나 …
2003.09.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붉게 물들 때면 그 현란함이 필경 오색실을 꼬아놓은 듯 하니 이 곳이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단풍 제일경인 양대계곡이다. 처음 산에 오를 때는 그저 산이 좋아서 또는 산의 묵묵함에 매혹되어 산을 찾지만 그 횟수가 더할수록 명산탐방에 욕심을 부리게 …
2003.08.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식사랑, 형제간의 우애, 친구간의 우정, 이웃간의 사랑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한장 한장의 그림과 한편 한편의 이야기 속에는 편견과 오해를 뛰어넘은 사랑과 용서, 이해와 배려의 아픔, 누구나 가슴 한편에 간직하고 있는 삶의 아름다웠던 순간…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부이겠지만 잠시 하던 생각을 접고 이런 집에서 살고 있다는 상상을 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일 것이다. 읍내 한복판에서 만난 전통가옥 요즘 흔히 볼 수 없는 우리 민족 고유의 가옥형태인 기와집을 당진 읍내 한복판에서 볼 수 있다. 수협 옆 유명약국 뒷…
2003.06.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1)표현한다. 여성적인 섬세한 시각은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소재들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든다. 솔방울 떨어져 구르는 소리. 가만 멈추는 소리. 담 모퉁이 돌아가며 바람들 내쫓는 가랑잎 소리. 새벽달 깨치며 샘에서 숫물 긷는 소리. 풋…
2003.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르는 아침 햇살과 저녁 노을을 맞이하니 흔히들 색채의 마술사라 부르는 아름다운 산이다. 그러나 이 산은 여느 산들과 달리 하루 코스로는 약간 벅찬 듯한 19km에 달하며 겨울 산행이 아니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산이다. 설국의 나라 덕유산은 한없는…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고대와 설화가 온 산에 만연하다. 화창한 봄날 4월에 활짝 핀 이화를 보는 듯한 녹담만설은 설국의 낙원인 듯 하다. 거대한 산 하나를 두고 동편은 우리나라 십승지 중 하나인 풍기요, 서쪽에 또 하나의 영춘이 위치하니 이 두 곳 모두가 소백산을 사이에…
2003.0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여들었다는 도림사를 지나면 계곡의 심오함과 빼어난 암반이 계속된다. 그 아름다운 경관을 혹시 지나칠세라 좌우를 부지런히 살피며 오르니 너무 청결한 다갈색 암반은 깊은 오지의 음습한 정감으로 다가선다. 암반을 타고 흐르는 맑은 물은 청류동 계곡의 아홉굽…
2003.01.05 · 문화·교육 · 김정진
…보답하듯 마침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 새해 첫 태양은 환호와 탄성 속에 아름다운 자태를 마음껏 뽐내고는 보는 이들의 시선이 부끄러운 듯 이내 밝은 빛으로 모습을 가렸다. 12월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03 왜목마을 해돋이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
2003.01.05 · 지역사회 · 김정진
… “올 한해 모든 일이 잘되길 바라는 기분으로 왔습니다. 해돋이를 처음 보는데 가슴이 뭉클하니 올해는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네요”라며 사랑을 가득담은 환한 얼굴로 가족들을 바라본다. 바닷바람과 붉은 햇살에 발갛게 볼이 물든 해옥이는 “너무 너무 멋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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