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이해운/햇살이 되고 싶은 아이
바람이 차갑다. 겨울인가 보다. 눈 덮인 조용한 산사가 보기 좋을 듯하다. 가보고 싶다. 우리 집은 대상아파트 15층이나 된다. 멀리 석문방조제와 서해대교 교각자리도 보인다. 부모님이 서울에 계신지라 바로 저 너머만 같아 멀지 않게 느껴진다. 사실 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4건 · '보다'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9쪽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바람이 차갑다. 겨울인가 보다. 눈 덮인 조용한 산사가 보기 좋을 듯하다. 가보고 싶다. 우리 집은 대상아파트 15층이나 된다. 멀리 석문방조제와 서해대교 교각자리도 보인다. 부모님이 서울에 계신지라 바로 저 너머만 같아 멀지 않게 느껴진다. 사실 멀…
2001.12.17 · 환경·안전 · 유종준
…하게 답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해서인지 어느 해 보다도 형식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핵심을 빗나간 군의원들의 질문과 ‘검토하겠다’를 남발하는 실과장의 답변으로 더욱 맥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일부 실과장들은 군의원들…
2001.12.17 · 환경·안전 · 유종준
…나 바다가 오염됐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논란이 있을 때 대처하지 말고 보다 포괄적으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답변에 나선 권석원 환경보호과 과장은 “당진화력과 환경협정을 체결하면서 충남도나 당진군에서도 방문하고 있으나 석탄으로 인한 해수오…
2001.1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닌가. 마을마다 정성들여 만든 길가의 꽃동산도 자동차 타고 쓱 지나가기 보다는 자전거 세워놓고 자판기에서 커피라도 뽑아 쉼터에 앉아 마시면서 감상해야 할 일들이 아니겠는가? 실내 체육관 건립도 필요하지만 자전거길을 먼저 만들어 자전거 천국 당진으로 소…
2001.1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귀인의 도움으로 입신양명할 운세. 모처럼의 호운기를 가볍게 넘기지 말고 보다 알찬 정진으로 활동해 보는 게 어떨런지. 무리한 강행은 절대 금물, 운세예보 : 17·18일 재물 얻으나 사기주의. 19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0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
2001.12.17 · 정책·행정 · 유종준
…2001년도 제3차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지난 13일 군의회는 기정예산 보다 241억7천만원이 삭감된 2천287억원의 2001년도 제3차 추경예산안을 가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쌀·김장채소 판매 및 소비촉진 대책비 5천만원과 군종합개발 연구용역 1억…
2001.12.10 · 산업·경제 · 유종준
…에서 박장화 의원은 “금고은행인 농협의 2000년도 금리가 타 시중은행 보다 높지 않은 편”이라며 “시중은행과 한번쯤 비교했어야 하지 않았는가”라고 물었다. 또한 박 의원은 “농협은 농민과 농촌을 위한 은행이기 때문에 도와줘야지만 우리군의 여유자금 운…
2001.12.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닦아 이 사회에 뭔가 보탬이 되는 일을 하는 것도 포함된다. 한마디로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우리모두가 무한경쟁의 논리에 휘말릴 때 과연 인간다운 생활을 언제 누릴 수 있겠는가 하는 점이다. …
2001.12.10 · 정책·행정 · 유종준
…선심성 예산 늘고 사회보장비는 줄어 편집자 주 예산의 운용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다.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 그리고 심의와 의결은 대의민주주의 제도에 따라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에 그 주요한 의무와 책임이 있으나 …
2001.12.10 · 정책·행정 · 유종준
…2천56억원으로 편성하고 당진군의회에 상정했다. 이같은 액수는 금년 예산보다 1.78%가 감소한 수치다. 일반회계 규모는 1천468억원으로 올해보다 11.7% 증가한 반면 특별회계 규모는 588억원으로 전년대비 24.5% 감소했다. 이에 대해 당진군은…
2001.12.10 · 문화·교육 · 서명희
…어요.” 선배들의 실력을 잇지 못했다는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쏟아졌는가 보다. 형주(5학년)는 창피한지 아무 말도 안하고 얼굴만 발그레해져 있다. “저는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살 빼려고 시작했는데요.” 약간 통통해 보이는 용현(4학년)이는 운동시작…
2001.12.10 · 문화·교육 · 서명희
…어요.” 선배들의 실력을 잇지 못했다는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쏟아졌는가 보다. 형주(5학년)는 창피한지 아무 말도 안하고 얼굴만 발그레해져 있다. “저는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살 빼려고 시작했는데요.” 약간 통통해 보이는 용현(4학년)이는 운동시작…
2001.12.03 · 환경·안전 · 유종준
… 이날 워크샵에서 발제자로 참석한 이진헌 공주대 환경교육과 교수는 “무엇보다 의제21에서 제시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지금까지 경제성장이 모든 것의 최우선이었던 사고방식을 버리고 환경이 최우선…
2001.12.03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사”, “평택만 발전하라는 말이냐고 볼멘소리 보다는… 안목을 갖춰라”, “당진항 명칭을 주장했을 때만 해도… 참아줄 수 있었다”는 등 충남도와 당진군민을 모욕하는 내용을 싣고 있다. 더이상 경기도와 평택시는 당진항 분리지정을…
2001.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기, 3차원 입체 초음파 등을 이용한 특수클리닉으로 최신기계를 병행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3차원 입체 초음파의 경우 출생 전 태아의 얼굴, 손, 척추 등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으며 요실금 전기자극 검사와 치료기는 30대 이후 여성중 …
2001.11.26 · 정책·행정 · 유종준
…되지 않았다. 따라서 대부분의 관선군수들은 소신있고 개혁적인 군정의 수행보다는 별 문제없이 임기만 때우고 간다는 의식이 팽배했었다. 또한 관선군수의 대부분은 지역 출신도 아니고 언젠가는 떠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역실정을 잘 몰라 실무자들이…
2001.11.26 · 지역사회 · 김태숙
…답자가 아니라고 대답했는데 이는 당진군수의 군정수행에 불만을 표한 응답자보다 10%나 높다. 주민과 독자들은 당진시대를 ‘우연한 계기’나 ‘자발적으로’ 구독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구독하게 되었다는 경우가 165명(31.9%), 자…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인생경험이 부족한 필부들의 생각에는 이제 말년을 좀 편히 지내시려나 보다 하지만 정작 이분께는 낙향 또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일 따름이다. “그림을 제대로 해봐야지. 이제야 그림이 뭔지 좀 알겠거든. 그동안 사람도 많이 만나고 사회적인 일도 많이 했…
2001.11.26 · 문화·교육 · 김태숙
…생물에 인격을 부여해서 생명을 집어넣는 작업입니다. 3차원 애니메이션은 보다 더 입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인격화하는 것이지요.” 지난해 부천 미디어벨리로 이전한 후 벤처기업 등록과 함께 영화산업&게임물 제작업종 신고를 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에 활기를 띠기 …
2001.1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업적을 치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시어 보다 가치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내외의 환경을 보면 많은 부분에 어려움의 요소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뉴 밀레니엄이 희망의 상징이던 시기는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