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6 · 문화·교육 · 전수진
포항스틸러스 김기동 선수의 부모님 김명환·최순원씨 “아들아, 늘 여기서 응원할 거다”
…받침해주지 못한 게 미안하다. 그간 모아둔 김 선수의 신문스크랩을 보며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데 손자손녀 말이 나오자 금세 얼굴이 환해졌다. “손주녀석은 제 애빌 닮아 볼을 제법 차. 인제 6살인데 축구선수 이름을 줄줄 왼다니까.”(김씨) 5남매와 손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2건 · '사는' · 문화·교육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07.11.26 · 문화·교육 · 전수진
…받침해주지 못한 게 미안하다. 그간 모아둔 김 선수의 신문스크랩을 보며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데 손자손녀 말이 나오자 금세 얼굴이 환해졌다. “손주녀석은 제 애빌 닮아 볼을 제법 차. 인제 6살인데 축구선수 이름을 줄줄 왼다니까.”(김씨) 5남매와 손자…
2007.10.29 · 문화·교육 · 최운연
…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당진참여연대(회장 허충회)는 “언론기사를 돈으로 사는 꼴”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 당진군위원회도 “군수의 정책 브리핑에 대해 선거법 논란이 일자 선거법을 피하기 위해 실과장들의 정책 브리핑으로 선회했으나 돈으로 뉴스를 사고 …
2007.10.29 · 문화·교육 · 전수진
…호평받아 지원금이 나오고 있다. 현재도 지역주민과 밀양연극촌이 어우러져 사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밀양을 찾는 관람객 밀양연극촌은 매주말마다 공연을 연다. 평일에는 학생이나 단체가 미리 예약을 하고 연극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는 …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님이 기억에 남는다. 학생들을 포함해 나를 아는 이들에게 나이와 신분과 사는 형편에 관계없이 꼭 같이 존대하며 살아가는 것이 그러지 않아도 사회적 편견과 삶의 세파에 찢겨진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본지 편집위원 / 송악고 교사
2007.10.22 · 문화·교육 · 김태숙
…시골로 내려온 막내아들내외와 함께 살고있다. 할아버지의 바램은 한 집에 사는 손주 찬영(13)·주영(11)이를 비롯한 12명의 손주와 6남매 내외가 모두 건강하고 서로 화목하게 사는 것, 그리고 자신은 건강하게 살다 후손에게 눈꼽만한 누를 까치지 않고…
2007.10.08 · 문화·교육 · 전수진
…65, 송악면) 씨의 생애는 줄다리기와 떨어질 수 없다. 지금이야 먹고 사는 게 넉넉해져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과거 어려웠던 시절 기지시줄다리기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그 시절 고(故) 이우영 선생님과 기지시줄다리기의 기초를…
2007.09.24 · 문화·교육 · 전수진
…이 내 글을 보고 인생의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나도 행복하게 사는데 말예요.” 이씨는 요새 그림 그리는 것에 푹 빠졌다. 조카 손녀들이 가져다준 색연필과 물감으로 한창 재미가 붙었다. 가져간 이씨의 책 한켠에 사인을 부탁했다. 턱을 이리저리…
2007.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달린 것 같다. 대체로 몸이 클수록 새는 더 오래 산다. 이것이 새들이 사는 방식이다. 어떤 새는 2~3년을 살기도 하고 얼마나 짧든 길든 간에 이것이 그들의 삶의 기간이다. 물고기는 호수에서 강물 속에서 혹은 바다에서 헤엄치고 산다. 어떤 물고기는 …
2007.09.17 · 문화·교육 · 전수진
…아트페어는 일종의 미술시장으로 충남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부스개인전 초대작가 20명, 현대미술 초대작가 30명 등 국내 유명미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부스개인전 작가 중에는 지역출신 작가인 최상근, 장…
2007.09.17 · 문화·교육 · 최운연
…라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우 장학회는 고대면 진관2리에 사는 김영우(68)씨가 고대면의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1991년 고대면에 1000만원을 기탁해 설립한 장학회로 매년 그이자로 60여명의 학생들에게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
2007.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내 맘! 내 물건! 내 가족!도 좋지만 같이 사는 동네, 같이 살아가는 회사, 같이 살아가는 하나의 사회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책을 읽으시고 많은 생각과 잔잔한 여운을 느껴보세요.. 이번 가을의 정취를 책속에…
2007.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다음주까지 계속해서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에는 많은 살아 있는 것들이 있다. 이들은 제각기 다른 삶의 기간을 갖는다. 나무들은 키가 크고 튼튼하고 햇빛과 우로를 받고 천천히 자란다. 어떤 나무들은 아주 오래 몇 …
2007.09.10 · 문화·교육 · 전수진
…소식을 숨김없이 솔직하게 전하고 있는 것은 당진시대에서 제가 가장 높이 사는 부분입니다.” 정 씨는 “한편으로 군내 행사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부분은 아쉬운 점”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었으면…
2007.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부모들 스스로는 일상의 피곤과 무기력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사는 것말고 뭐 좀 더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것은 바로 우리 삶의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현실과 생활은 하드웨어다. 우리 삶…
2007.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에에서는 도시 집중화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초래하지 않았다. 우리가 사는 당진을 한번 살펴보자. 2007년 현재 당진의 인구는 13만명, 이미 수많은 아파트가 들어섰고 올해만 8개 단지 3560세대, 2010년까지 3만호 건설이 예정됐다. 그러나 …
2007.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도시의 사는 이유로 인해 가끔씩은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을 오가기도 한다. 그날도 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서 미술 재료를 사고나니 버스시간이 남아 시간도 때울 겸 서점에서 서성이며 책들을 보고 있었다. ‘예술가로 산다는 것’. 제목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
2007.08.27 · 문화·교육 · 전수진
…이보다 더 공부에 대한 중압감을 갖고 있는 것 같았다. 당진읍 대덕리에 사는 다솜이는 거리가 멀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어 편하다고 말했다. 에세이 부문으로 나갔던 다솜이는 실은 이번 수상은 기대하지 않았다. 시험장에서 …
2007.08.20 · 문화·교육 · 전수진
…맛은 손님들의 맛에 대한 평이다. 유씨는 김치 하나, 깍두기 하나 일체 사는 것 없이 누구 손에 맡기지 않고 직접 담아 손님상에 올린다. 가족들의 도움도 대단하다. 밤새 고기를 삶아내고 하루 종일 끓인다는 육수는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불을 살펴봐…
2007.07.23 · 문화·교육 · 김태숙
… 마을 용연리의 젊은 인구 감소로 어린이 대부분이 당진읍내 다른 마을에 사는 아이들이지만 동네사람들에게는 몇 년간 비어있던 자신들의 마을유산이 아이들의 삐약거리는 소리로 다시 북적대는 것만으로도 흡족한 일이다. 벌써 이 유치원의 3대 원장에 취임한 강…
2007.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때 참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완성한 음식을 먹으며 사는 이야기를 나누니 국가를 떠나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지요. 요리 하나로 말이에요.” 진 원장은 앞으로 떡과 전통요리 수업을 마련해 수강생들에게 가르치고 싶다고 말했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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