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김영한 신평노인대학 부학장새로운 ‘나’를 찾자
…가를 위해서 다수의 국민을 위해서 생각해보자.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런 강의를 하곤 한다. 잊혀진 나를 찾자고. 새로운 나를 찾아보자고. 우리 특히 노인세대는 8.15 해방 전 일제식민지 치하에 태어나 가난과 굶주림에서 살아왔다. 감격의 해방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건 · '사는 이런'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를 위해서 다수의 국민을 위해서 생각해보자.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런 강의를 하곤 한다. 잊혀진 나를 찾자고. 새로운 나를 찾아보자고. 우리 특히 노인세대는 8.15 해방 전 일제식민지 치하에 태어나 가난과 굶주림에서 살아왔다. 감격의 해방을 …
2016.12.02 · 인물·동정 · 김예나
…기관지에 작품이 게재됐다는 이유에서다. 열 달 가까이 진행된 공판에서 검사는 남 작가에게 7년을 구형한 반면, 판사는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결국 남 작가는 구속적부심사에서 풀려나게 됐지만 검찰은 끈질기게 남 작가를 괴롭혔다. 병상에서 할 수 있던 …
201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도 지역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한 나라 안에 함께 사는 공동운명체로서, 국가적 과제에 대해선 국민 모두가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에 따라 우선 해결해야할 사안이 다르고, 그 해결 방식도 다를 수밖에 없다. 북핵 위협…
2016.09.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면…. 그 생각만으로도 저는 2014년 4월 16일 이후 평범한 일상을 사는 것이 죄스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물론 세월호 참사가 전부의 문제도 아니고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아니지만, 세월호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날 수 있…
2016.08.20 · 정책·행정 · 임아연
…분이다. 제철 맞은 대하를 먹기 위해서 주로 바닷가를 찾는 사람들에겐 ‘이런 곳에 대하 양식장이 있다니’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다. 들판 한 가운데 소박한 식당 뒤로 양식장이 있어 갓 잡은 싱싱한 대하를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어릴 때부터 꿈꿔…
2016.08.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있다. 그렇게 자기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며 사는 이들을 ‘에꼴 드 당진(당진파)’라고 불러보고 싶다. ‘당진파’는 이미 개인 사업에서, 공공영역에서 왕성한 활동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16 총선에서는…
2016.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란 강남 8학군에서 자녀들을 일류대에 보내고 좋은 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었다. 그런데 왜 나에게 이런 불행이 왔는지 좌절하며 인생의 어두컴컴한 터널 속에서 절망하고 있을 때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 후 어두운 터널을…
2016.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보아 넘기는 사람들이 많다.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때를 잘못만나 이런 불명예를 떠안은 개망초지만 특유의 끈질긴 생명력으로 지금은 토종 들꽃이 되다시피 했다. 콩과 벼가 자라는 논두렁과 밭두렁, 사람 사는 마당을 기웃거리는 낮은 담장 아래, 바람…
2016.06.24 · 지역사회 · 임아연
…“송전선로가 건강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는 들어 봤지만,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바로 옆집인 이근천(69) 씨의 집은 송전탑 바로 아래다. 그 역시 폐암으로 지난해 말 수술을 받았다. 기침이 끊이질 않아 처…
2016.06.10 · 산업·경제 · 임아연
… 같아요. 단 한 번도 그 아이를 잊어본 적이 없어요.”합덕읍 운산리에 사는 김선영(가명) 씨는 지난 2005년 결혼했다. 첫 아이가 2006년 3월에 태어났다. 건조한 봄이었기 때문에 가습기가 필요했고, 큰시누이가 사용하던 가습기를 물려받았다. 시누…
2016.06.0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부끄러움과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세월호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이런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다. 우리사회에 왜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지 두 가지 측면에서 되짚어 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하느님이 우리 인간에게 선물로 주신 거룩함의 상실이다. …
2016.06.03 · 지역사회 · 한수미
“저는 면천면 삼웅리 장수마을에 사는 70살 노인네입니다.” 한 편지가 당진여객에 배달됐다. 글자는 삐뚤빼뚤하지만 한 글자 한 글자에 정성이 꾹꾹 담겨있다. 편지의 주인공은 삼웅리에 거주하는 70세의 어르신으로, 이날 버스를 운전한 최동섭 기사에 대한…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해서만 관심을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한데 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며, 또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 삶의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웰다잉법 통과는 큰 의미가 있다. 우리는 환자들이 병…
2016.04.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전기가 많은 분진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인터뷰를 하면서 알게 됐다. 이런 문제들을 알리고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사는 당진이 살기좋은 당찬 당진이 될 수 있도록. 원당초 4학년 송승주 어린이기자단의 4월 활…
2016.04.08 · 정책·행정 · 김예나
…고서는 당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비슷합니다. 선거철에만 국민의 환심을 사는 공약을 남발하지 말고 국회에 들어가서도 국민의 편,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는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노화용 송악농협 중흥지점장 “쌀 가격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쌀 소비량이…
2016.04.01 · 정책·행정 · 임아연
…어 성장론’은 어떠한 것이가? 어기구: 더불어 성장론은 더불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것이다. 지금 한국사회의 가장 큰 화두는 사회양극화다. 사회양극화의 핵심은 새누리당 경제 정책의 실패에 있다고 본다. 새누리당은 재벌들, 특권층을 위한 정…
2016.03.26 · 문화·교육 · 김남배
…놓고 물건을 파는 판매자가 되기도 하고, 다른 이가 가지고 나온 물건을 사는 소비자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까지 아나바다 벽화거리장터로 불리던 당진똘장은 당진성당 입구 벽화거리를 벗어나 원도심 일원과 지역의 축제 현장 등에서 개최할 예정임에 따라 ‘당진…
2016.03.26 · 문화·교육 · 한수미
고대면 장항리에 사는 최충재 씨는 태어나서 한 번도 고향을 떠나본 적 없는 고대면 토박이다. 최 씨는 과거 6000평의 논농사와 80마리의 소를 키우며 농업에 종사하기도 했다. 그는 농사일을 하면서도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해왔다. 20대부터 민주당 당원…
2016.02.21 · 환경·안전 · 김남배
… 신문배달을 하는 아이들 중 생활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들이 많았다. 이런 아이들을 외면할 수 없던 양 과장과 가족들은 대전지국을 방문해 신문배달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돼지저금통에 모은 11만4200원을 내놓았다. 이 일은 나눔의 씨앗이 …
201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다른 누군가와 함께 새로운 것을 배우고 노래를 하는 것이 요즘 제가 사는 즐거움입니다.” 사소한 것에서 배움 시작해 “아버님! 칠순 잔치 때 춤 춰주세요” 아내와 함께한 칠순 잔칫날이 다가오자 며느리가 강 회장에게 말했다. 강 회장은 며느리의 부탁…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