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30 · 문화·교육 · 이명자
대호지 최우현씨 농어촌발전대상에
…더욱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3남 2녀중 둘째아들로 태어난 최씨는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 졸업후 1년을 쉰 뒤 미호중에 입학할 수 있었다.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모시고 아버지를 도우며 자신 역시 재래식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온 최씨는 8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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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사회 가난'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0.30 · 문화·교육 · 이명자
…더욱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3남 2녀중 둘째아들로 태어난 최씨는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 졸업후 1년을 쉰 뒤 미호중에 입학할 수 있었다.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모시고 아버지를 도우며 자신 역시 재래식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온 최씨는 86년 12월…
2000.09.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문면 초락도리 김원식·전자순씨 부부 우리의 50년대, 60년대는 너무나 가난했다. 입을 것도 없었고 먹을 것도 없었다. 한끼는 죽, 한끼는 고구마... 어떻게든 굶주리지 않고 하루하루를 넘기는 것이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굶주리기에서 마찬가지…
2000.08.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않고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한계를 알고 보아야 유용한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좦 로버트 기요사키·샤론 레흐트 / 형선호 옮김 / 황금가지 펴냄 / 9,000원 이 책은 베스트셀러다. 시대와 사람들의 관심사에 맞게 투자나 투기의 유리함을 설명하며 …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토막을 끼워놓은 주전자가 하나 있다. 누가 봐도 이집의 주인은 단촐하고 가난하게 살았음이 분명하다. 이사를 한 것도 아니련만 방에는 그럴듯한 가구 하나 없다. 이 집은 지난달 29일 세상을 떠난 서로베르또(66세, 로버트 수위니) 신부님의 거처다. 미…
2000.07.10 · 인물·동정 · 이명자
“가난을 나누는 것이 봉사” 회원 부담 줄이고 내실 기할 것 연호라이온스클럽 이건식 회장 연호라이온스클럽 8대 회장에 취임한 이건식(46세, 사진) 회장은 지금까지 ‘주민등록 한번 옮겨 본 적 없다’는 지역 토박이다. 클럽입회 7년째를 맞고 있으며 우…
2000.07.03 · 지역사회 · 유종준
…들의 피부에 와닿는데는 아직 멀었다는 지적이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서는 가난 때문에 충분한 진료를 받지 못해 죽음의 그림자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서민들이 있다. 상록초등학교 6학년에 다니고 있는 대길이는 만성 다발성 골수염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2000.07.03 · 지역사회 · 유종준
…들의 피부에 와닿는데는 아직 멀었다는 지적이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서는 가난 때문에 충분한 진료를 받지 못해 죽음의 그림자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서민들이 있다. 상록초등학교 6학년에 다니고 있는 대길이는 만성 다발성 골수염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2000.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발라도 엮음 / 황애경 옮김 / 디자인 하우스 간 / 6,000원 어느 사회학자는 대중사회 속의 현대인들을 가리켜 ‘군중 속의 고독한 존재’라 표현했다는데 내 생각에 인간은(표현이 적절할지 모르지만) ‘영혼의 갈증’, ‘영혼의 고독함’ 때문에 스스로 …
2000.02.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도 비옥한 땅을 갖기 위해 사람들은 악을 쓰고 달린다. 아일랜드에서 온 가난한 탐 크루주는 드디어 가장 비옥한 땅을 어렵게스리 차지한다. 옆에는 지주의 딸이었던 아름다운 연인 니콜 키드만을 품에 안고서. 탐 크루주와 니콜 키드만 주연의 '머나먼 곳으로…
2000.02.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량이 대단하다. 들어가면 곧 나오니 말이다. 계층간 위화감을 조성하고 사회적 갈등을 만들어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 하고 국가 근간 전체를 썩게 하는 이러한 경제사범들에게 최소한의 인권을 배려할 가치라도 있을까. 가혹한 극한의 철퇴를 가해야, 세상…
2000.02.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난한 말단 공무원, 수년째 경노당 도운 사연 신평면 이남길씨, 고향 경노당에 매월 후원금 넣어 병석의 부친 모시며 궁핍한 살림, 노인들 정성에 감복 박봉에 가정형편도 넉넉지 않은 한 말단 공무원이 수년간 고향마을의 경노당 운영비를 지원해온 사실이 뒤…
2000.0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가정에서는 독선이요, 고집으로 밀어부치고 형제들과 별 우애도 없고 사회생활도 술로만 일관해 인생살이 이야기를 할만한 친구 하나 없는 삶을 사는구나 싶었다. 나는 14세에 태권도에 입문해 만 50세까지 36년 세월을 외길로만 걸어왔으나 다른 많은 …
2000.01.10 · 지역사회 · 이명자
…열아홉, 열일곱 꽃같은 나이에 만나 70평생을 함께 살아온 이들 부부는 가난한 농가살림에 6남매를 낳아 키우면서도 한번도 말다툼을 한적이 없을 정도로 금슬이 좋았다고 한다. 환갑을 넘기고 나선 자식들이 모두 자수성가해 큰 병고없이 편안히 노후를 보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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