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제로 삼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달동안 매달려야 하는 연습도 선생님과 아이들에겐 즐거운 일만은 아니지요. 옛날 미디어 문화가 없었던 시절에는 그야말로 볼거리에 동네 축제일 수 있었지만 오락문화가 모든 매체를 장악하고 있는 지금 더이상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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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건 · '선생님 마음'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로 삼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달동안 매달려야 하는 연습도 선생님과 아이들에겐 즐거운 일만은 아니지요. 옛날 미디어 문화가 없었던 시절에는 그야말로 볼거리에 동네 축제일 수 있었지만 오락문화가 모든 매체를 장악하고 있는 지금 더이상 아이들…
1997.09.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국어사전은 청렴(淸廉)이라는 어휘를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뜻함”이라고 쓰고 있다. 그만큼 고상하고 아름다운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들 청렴이란 말을 쓰면 먼저 가난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또 다른…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국어사전은 청렴(淸廉)이라는 어휘를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뜻함”이라고 쓰고 있다. 그만큼 고상하고 아름다운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들 청렴이란 말을 쓰면 먼저 가난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또 다른…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지할만한 사람의 부재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부모와 선생님이 존경해야할 인물로 간직되어야 할텐데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예를 들어 보기로 한다.(여기서의 “예”라함은 필자가 약 3년 동안 실제로 청소년…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고 「시사랑회」 시낭송회 -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뜻깊은 자리가 6월 20일 합덕대건신협 3층에서 열렸다. 서야고등학교의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시사랑회’가 제1회 시낭송회를 가진 것이다. 김만준 …
1997.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사리손으로 성금을 모았다. 꼬마들이 엄마 아빠를 졸라 가지고 온 돈에 선생님들이 보태 마련한 성금이 모두 29만8천4백원. 수미어린이집에서는 현충일과 6.25가 있는 6월을 맞아 6.25의 실상을 주간학습으로 교육했는데 마침 TV에서 한창 방영중인 …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불과할 뿐이다. 바로 그러한 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수고로움을 위로하고 더불어 교육의 참뜻을 되새겨 보고자 하는 날이 바로 스승의 날이다. 더구나 요즈음같이 사회가 혼란스럽고 미래의 전망마저 불투명한 시대에는 진정한 스승…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질 무렵 이번 축제의 하일라이트인 백합가요제가 진행되었다. 중고학생, 선생님, 학부모님 모두가 함께 참여한 가요제는 축제의 하일라이트답게 평소 볼 수 없는 학생들의 숨은 재주와 기량을 확인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더욱이 이번 가요제는 심장병 어린이돕…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간마을회에 학교·부모·학생1모두 모여 이야기꽃 교장선생님ㆍ육성회장ㆍ마을이장ㆍ마을담당교사도 한자리 탈선방지, 13개 마을돌며 헌신적인 사랑으로 대신해 송산면 도문리 마을회관. 흐린 날씨탓인지 다른 날보다 빨리 어두워진 저녁. 8시가 가까워지자 마을에 …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해 해결해야 할 덕목들이라 생각한다. 덕(德)은 “몸을 윤택하게 하고 마음은 넓고 몸은 풍족하다”라고 공자는 대학에서 말했고, 맹자는 시(是)와 비(非)를 올바로 판단하는 것이 덕이라고 했던 것이다.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 …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해 해결해야 할 덕목들이라 생각한다. 덕(德)은 “몸을 윤택하게 하고 마음은 넓고 몸은 풍족하다”라고 공자는 대학에서 말했고, 맹자는 시(是)와 비(非)를 올바로 판단하는 것이 덕이라고 했던 것이다.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 …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기 위해 잘 가꾸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것 같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질문을 했을 때 예전에는 대답도 못하고 꾸중만 들었는데 남녀합반을 한 다음부터는 창피당하기 싫어 공부를 열심히 한 탓인지 대답하는 것이 눈에 띄게 향상된 것 같다. 그리…
1997.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지는 것 같다”는 김씨는 그러나 지금도 여유가 생기면 흰종이에 자신의 마음을 적어내려간다. 자신의 표현대로라면 ‘긁적거리는 정도’라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써온 글솜씨에 연륜이 더해진 김은수씨. 당진상고시절 도서관에 있는 책은 모조리 읽었다는 김씨는 수…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어요. 정년퇴임이란 말만 듣고 막상 퇴임을 하고 보니 허전하고 아쉬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지난 일년간 한문교과를 맡아 잘 가르치지도 못하고 학생들의 한문실력도 보태주지 못한 점 미안할 뿐입니다. 3학년에 올라가서는 한문과목이 없더라도 수시로 한문…
1997.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마치 입시생을 둔 것처럼 부모의 마음이 매 우 조급하고 분주해지기 마련이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공부는 잘 할 수 있을까”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까?” 아직은 어린이가 모든…
1997.0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만 풍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학교생활속에서는 선생님과 부모 님의 결코 곱지않은 시선이 있었고, 신나게 악기를 두드릴 수 있는 공간도 없었다. 곱지않은 시선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를 얻을 수 있었지만 요란한 소리를 내는 풍물가…
1997.0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극적인 성격을 가진 그녀를 대하는 마을 사람들은 언제나 ‘고마운 간호사 선생님’이란 생각에 고구마 한개, 부침 한조각이라도 대접하고픈 마음이다. 박민숙 소장은 지난 91년 공포보건진료소로 발령받은 후 올해 7년째 이곳에 근무하고 있 다. 논농사를 짓고…
1997.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우리 진영이가 학교에서 공부를 1등하는 그런 어린이 보다는 남을 돕는 마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에는 책을 통하여 많은 친구를 만나는 진영이가 되었으면 한다. 책속에는 우리가 가보지 못했던…
1997.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스트레스를 확 푸는 거죠. 스트레스 푸는덴 소리 지르는 것이 최고인데 마음껏 소리 지를 만한 곳도 많지 않아요. 세번째, 방학이 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가출이 아닙니다. 친구? 또는 연인? 과 함께 비좁은 당진을 떠나 좀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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