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6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세상사는 이야기] 청년창업가 양정은 슬로당 대표지역의 반짝임을 디자인하다
…한 청년 여성들과 함께 ‘농부스트’라는 단체를 만들어 진행한 ‘2023 시골 언니 프로젝트’를 통해 그 첫 발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 탐색을 곁들인 여행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일정이 기획된 가운데, 양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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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세상사는 시골'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01.26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한 청년 여성들과 함께 ‘농부스트’라는 단체를 만들어 진행한 ‘2023 시골 언니 프로젝트’를 통해 그 첫 발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 탐색을 곁들인 여행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일정이 기획된 가운데, 양 대표는…
2021.07.26 · 지역사회 · 박경미
… 일어서고 있다. 지키지 못한 약속 필리핀의 팡가시난은 합덕처럼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할머니·할아버지 손에 자란 카테린 씨는 전문대학에서 요리를 전공했다. 요리하기를 좋아했던 그의 어릴 적 꿈 또한 식당에서 요리하는 것이었다. 직접 요리한 것을 조부모…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리를 하던 기억은 힘들면서도 재밌었던 추억으로 남았다고. 서울살이 떠나 시골 살림 시작 외할머니와 어머니에게 자연스레 익히고,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요리 실력은 자연스레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알려졌다. 지인의 요청으로 요리 수업을 진행했고, 수업은 입소…

2018.06.15 · 산업·경제 · 한수미
…란다. 도시는 많은 것이 갖춰져 있지만 조금은 번잡하고 시끄럽다. 반면 시골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조용하고 위안을 준다. 딱 그 중간이 ‘당진’이라고 최영기 씨는 말한다. 이민을 떠나 현재 살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도 마찬가지다. 반촌의 모습을…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를 만나길 더 간절히 바라는 엄마다. 송악읍 중흥리에 살면서도 더 작은 시골학교인 전대초에 아이들을 진학시킨데 이어 지금은 당진중 대호지분교에 두 자녀를 보내고 있다. “좋은 스승·좋은 친구 만났으면” 손 씨는 전교생 300명이 채 되지 않는 대구의 …
2017.02.05 · 문화·교육 · 이영민
…이었지만 가수의 꿈을 이룬 그는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콧노래 흥얼대던 시골 소녀 어릴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던 유난이 씨는 한 번 노래를 들으면 가사와 음정을 기억할 정도로 음악에 재능을 보였다. 게다가 음색이 고와 듣는 이들마다 칭찬이 자자했다. 초…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가 편찮으시기도 했지만, 고향으로 내려가 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며 “시골마을, 그리고 고향은 가장 순수한 정서로 시심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좋은 시, 좋은 글이란 ‘몸으로 쓰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글은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나와…
2015.02.06 · 환경·안전 · 임아연
…배의 구조도 알게 됐고 요리도 배웠고요(웃음). 또 이렇게 작고 조용한 시골 지역에서 충분한 교육의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도 새로운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군 생활이 막막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흐르네요. 앞으로 남은 해경 생활 …
2014.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함께 햅쌀을 보낸다. 뿐만 아니라 그는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주문할 때면 시골의 정을 느끼게 하고 싶어 늘 넉넉히, 덤도 챙겨 담는다. 이렇게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이들과 정을 나누고, 가끔씩 편지나 연락이 오면 그렇게 뿌듯할 수 없다고. 이러한 그의…

2014.05.30 · 지역사회 · 임아연
…사람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늘 웃음 가득한 그의 얼굴은 마냥 인심 좋은 시골 아저씨 인상이다. 11년 전 그는 사업실패로 크게 어려움을 겪었다. 대규모 미곡처리장을 운영하던 그는 IMF의 여파로 많은 것을 잃었다. 살고 있는 집 빼고는 모든 재산이 경…
2014.05.24 · 산업·경제 · 임아연
… 농사일을 하려면 여간 손이 많이 갈텐데 괜찮단다. 신평면 출신인 그는 시골에서 나고 자라 어릴 때부터 농사일을 해왔다. 시집온 뒤에도 농사를 짓는 게 싫지 않다는 천상 ‘시골 여자’다. 흙투성이 장화와 장갑만 아니라면 평생 고운 일만 하면서 살았을 …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특히 젊은 친구들에겐 더 그렇지.” 범죄라곤 있을 것 같지 않은 한적한 시골동네 어귀에 ‘우강치안센터’가 보였다. 책상 두어 개와 의자 몇 개, 그리고 테이블 위에 놓인 사탕바구니. 많지 않은 집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가 혼자 쓰는 공간 치고는 꽤 넓…
2014.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혜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이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상사는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이제, 당신의 삶을 들려주세요.” 고대면 슬항1리 한적한 산골 마을에 고래가 산다. 낯선 풍경에 지나가던 이들의 눈길을 붙잡는 이 고래 뱃속…
2003.12.2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도로 많이 찾아오세요. 나머지는 학생과 같은 젊은층이죠.” 주로 고객이 시골분들 이다 보니 “A/S 등 작은 서비스에서도 감동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는 이 사장은 농사짓는 단골손님들 덕분에 종종 과일 등 뜻하지 않은 사례를 받기도 했다. 이 사장은 …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리고 그 곁에 잠든 정씨를 지켜보는 이춘자(58세)씨가 있다. 여느 시골집과 다를 것이 없는 풍경이다. 다만, 한 사람은 누워 있고 누워 있는 이를 지키는 또 다른 이가 있다는 것밖에. 쪼그려 앉아 숨죽이고 둘을 지켜본다. 잠든 정씨의 숨결이 거칠…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원하는 어떤 특정한 방식대로 흘러가기를 바라지만, 누구나 알다시피, 세상사는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셀 수 없이 많은 기대를 떨쳐 버리고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뭔가에 집착하는 행동은 심각…
1995.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향씨! 장기향 선생은 서야중학교에 93년 양궁부를 창설, 감독을 맡고 시골에 있는 중학교를 양궁부문에 있어 일약 전국적인 명문 중학교로 격상시켰으며 그 이름을 높은 곳으로까지 끌어올리는데 일등공신인 체육담당 선생이다. 보통 사람들이 세상사는게 꼭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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