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의 뜻대로 키워야 사회적응 빠르다”
…의 어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강의에서 박혜란씨는 좋은 여성으로 사는 것과 좋은 어머니로 사는 것은 같은 것이며 주로 어떻게 어머니 노릇을 해야하는 가를 이야기 하였다. 강연내내 박씨는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아이의 뜻대로 키우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5건 · '세상 사는'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997.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어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강의에서 박혜란씨는 좋은 여성으로 사는 것과 좋은 어머니로 사는 것은 같은 것이며 주로 어떻게 어머니 노릇을 해야하는 가를 이야기 하였다. 강연내내 박씨는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아이의 뜻대로 키우는…
1997.12.22 · 환경·안전 · 이명자
[송악] “세상도 어수선하고 경제도 엉망인 때에 정말 이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죽하면 살림하는 주부들이 차를 막겠다고 나서겠습니니까? 이 집 한채 사느라 평생 모은 돈 다 쏟아 부었는데...” 송악면 기지시리, 삼화빌라라는 조그만 연립주택에 …
1997.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른다 갈기 휘날리는 대바람 말떼같이 달려서 기수가 누구인지 모른다 우리 사는 지상 한 척의 담을 넘어 세상을 울리는 것은 소리뿐인지 모른다 대바람 머리에서 날린 음(音)들이 얼어 다시 첫눈 내리는 백암사 어둠의 눈(目) 위로 시간을 쪼개며 절마당을 덮…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받들고 있는 기술자 전문가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추억속에 담긴 격변의 역사는 아직도 그들의 사회적 열정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만큼 생생하고 가깝다. 이 빌딩숲에서도 가장 눈에 잘 띄는 '대우빌딩' 11층에 정미화 변호사의 사무실이 자리잡고 있다. 늦가을…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물을 가진 이가 한가지 허물을 가진 이를 지탄해서야 어찌 건전하고 밝은 세상이 되겠는가. 우리는 우리 자신을 생각하는 시간을 너무 갖지 않고 있는게 아닐런지... 물론 어떤 이는 필요악이라고 얘기할지 모르지만 선인이 많았던 시절에 세상은 태평성대를 누…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종기 / 고대면 성산리 평화운동과 민주주의 이 땅에 사는 수십억의 인간들중 평화를 원하지 않는 자가 있을까. 만일 전쟁도 공포도 없는 땅이 있다면 모두가 그곳을 흠모하리라. 그러나 이 땅은 그렇지 않다. 역사가 증명하듯 반목과 불화의 연속이다. 오늘…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대에 어두움을 비추이는 하나의 영롱한 새벽별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녀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녀에게 주어진 노벨평화상이 너무 뒤늦었다 할 정도로 그녀는 이미 오래전부터 남모르게 성녀의 길을 걸어온 것이다. 이 땅에 소외된 자, …
1997.09.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해김씨 집성촌 고구려와 백제의 각축장이었던 태성재 정상엔 누각이 있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좋은 터의 개념은 바뀌지 않는다. 그런면에서 이곳 당진은 풍수피해는 물론 설해ㆍ냉해등 자연피해가 비켜가는 천혜의 고장이라 수천년 대를 물려 살아오면서도 타지…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말에 크게 웃으며 “당신은 예절이 있소이다”라고 말하고 용서해 주었다. 세상을 너무 영리하게만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을 보면 그들에게는 한결같이 하나의 공통점을 엿볼 수 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너무 작고 가볍게 본다. 얕은 꾀와 잔재주가 그들의 삶의…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말에 크게 웃으며 “당신은 예절이 있소이다”라고 말하고 용서해 주었다. 세상을 너무 영리하게만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을 보면 그들에게는 한결같이 하나의 공통점을 엿볼 수 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너무 작고 가볍게 본다. 얕은 꾀와 잔재주가 그들의 삶의…
1997.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피고 져가며 풍요를 약속해주는 논뜰을 바라보는 김한순 여사. 김한순 여사는 앳된 나이에 아산군 신창에서 삽교천 나루에 가마타고 우강면 내경리로 시집와 50년! 사별한 남편이 땀으로 땀으로 이루어 놓은 논(약 1만5천평)을 바라보며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1997.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피고 져가며 풍요를 약속해주는 논뜰을 바라보는 김한순 여사. 김한순 여사는 앳된 나이에 아산군 신창에서 삽교천 나루에 가마타고 우강면 내경리로 시집와 50년! 사별한 남편이 땀으로 땀으로 이루어 놓은 논(약 1만5천평)을 바라보며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간성 상실 때문에 현 사회는 혼란의 연속이 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일까? 여기에 공자의 말씀을 수록한 논어에 있는 명언을 적어본다. 공자왈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바로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인간은 누구나 과오를…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있는 것일까? 공해피해에 대한 주민들의 강렬한 항의와 집회가 계속되자 3사는 마지 못해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3사가 공동으로 용역비용을 부담하고 주민이 선정한 기관에 의뢰하여 공해피해 여부를 가리고 그 결과에 승복한다’는 합의하에 서울대 …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있는 것일까? 공해피해에 대한 주민들의 강렬한 항의와 집회가 계속되자 3사는 마지 못해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3사가 공동으로 용역비용을 부담하고 주민이 선정한 기관에 의뢰하여 공해피해 여부를 가리고 그 결과에 승복한다’는 합의하에 서울대 …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서) 채수운씨!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세상에 인화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는 맹자의 말이다. 정치를 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고, 집안을 이루는 도는 검소와 근면이라 했다. 이것저것 많이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 한테서 느…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서) 채수운씨!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세상에 인화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는 맹자의 말이다. 정치를 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고, 집안을 이루는 도는 검소와 근면이라 했다. 이것저것 많이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 한테서 느…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바라고 있으니 딱하다. 솔로몬의 복은 과정없는 복이라고 오해하지 말라. 세상사 이치가 결과가 있으면 과정이 있기 마련이듯이, 솔로몬의 경우도 축복받기까지 피눈물나는 과정이 있었다. 구약성경 열왕기상 3:4~15에 솔로몬이 하나님으로부터 큰복을 받기 전…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야속했지만 싸우기는 싫었어요. 포기든 항복이든 편치않은 심사로 더불어 사는 괴로움(?)에 대해 생각했지요. 심통이 난들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애꿎은 이불빨래만 했지요. 앞뒤 베란다로 빨래를 즐비하게 널어 놓고 아파트 광장을 내려다보며 망중한…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통해 주간 당진시대에 매주 소개된 바 있다. 어쩌면 이 책은 우리주변에 사는 성실한 사람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에 어차피 시대가 담긴 것이라면 이 책은 진솔한 개개인의 삶을 통해 들여다본 한 시대에 관한 역사책이다. 그러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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