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이민선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사무국장단골음식점
생활권에서 낯익은 거리를 가다 보면 마음이 안쓰러울 때가 종종 있다. 바로 엊그제까지 영업하던 식당이 문을 닫았거나 주인이 바뀌고 심지어는 업종이 바뀌어 간판이 새로이 걸려 있는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그것도 오래된 가게가 아니라 개업 풍경이 생생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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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 '시론 이민선'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활권에서 낯익은 거리를 가다 보면 마음이 안쓰러울 때가 종종 있다. 바로 엊그제까지 영업하던 식당이 문을 닫았거나 주인이 바뀌고 심지어는 업종이 바뀌어 간판이 새로이 걸려 있는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그것도 오래된 가게가 아니라 개업 풍경이 생생한 …
2009.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달 독서에 관심있는 여러분과 행사 차원으로 미당 시문학관을 방문하여 견학을 했다. 미당 서정주 시인은 하도 유명한 분이라 대충 어느 정도는 알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막상 그의 작품수량이나 인생 행적을 한데 모아놓은 것을 보니 새삼스러운게 하나 둘이 …
2008.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축사육을 해봐야 사료값 밀리고 빚만 늘어난다. 시설농사 지어 봤자 영농비도 못 건진다. 가게 문 온종일 열어놔도 손님 몇 명 구경하기 힘들다. 소신 있는 일처리는 상사에게 깨지는 지름길이다. 요즘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보통사람들의 푸념이다. …
2007.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봉사라는 개념을 갖고 활동하는 것을 주체적인 측면에서 구분해 본다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가 개인 자원봉사이다. 순전히 나 개인의 의지로 남을 돕거나 사회에 공헌하는 형태이다. 평소 거닐면서 순간순간 이뤄지는 길 안내…
2007.10.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깝게 알고 지내는 지인 한 분께서 작년 1월 1일부터 일기를 쓰셨다고 한다.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연말까지 계속 기록하였는데 말이 일기이지 사실 그날그날 본인이 하고 다닌 일을 대충 기록하는 메모 수준이었다. 그리고 12월 31일 저녁에 1년 동…
2007.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논어의 ‘자로’편에 도둑질한 아비의 죄를 입증하기 위해 정직을 내세워 자식임에도 증인을 선 얘기가 나온다. 이에 아비는 자식을 위해 숨겨주고 자식은 아비를 위해 숨겨준다. 정직은 그 가운데 존재한다고 했다. 모든 법은 가정윤리에서 출발한다고 본 것이다…
2007.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행정자치부는 지난 2월1일 전국을 대상으로 47개의 살기좋은 지역(마을)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대도시를 제외한 전국 5만여개 자연마을 중 세밀한 실사과정을 거쳐 시도지정 17곳, 국가지정 30곳을 최종 확정한 것이다. 그런데 선정된 지역을 시도별로 나…
2007.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사무국장 아시아권에서 1등국 대우를 받는 일본이나 싱가폴은 상대적으로 소득도 높거니와 깨끗한 환경이 우리에게 더욱 큰 가르침을 주는 것 같다. 알다시피 환경의 오염원이 되는 것은 기업의 공장, 교통수단, 가정과 축사가 관련된 생활…
2005.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계절이 되면 대개 단체들은 집행정산과 향후 계획수립이 맞물려 바쁘게 움직인다. 특히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단체는 더욱 신경 쓸 일이 많기 마련이다.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절박함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지…
1998.1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인정의 그림자 한해가 저무는 마지막 달에 접어들었다. 춥고 배고픈 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서러움을 느끼는 계절이면서 그만큼 인정어린 손길이 아쉬워지는 때이다. 이즈음에는 서로가 아주 가깝게 몸을 마주해도 역겨운 땀냄새를 별로 느끼지 않고 따뜻한 …
1998.10.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미있는 통계 이런 통계가 있다. 1억원의 돈으로 열사람에게 똑같이 1천만원씩 나눠주고 능력껏 재테크한 후 3년후에 다시 만나자고 했다. 물론 열사람의 제반여건이 비슷하다는 전제아래 이뤄진 상황이었는데 3년후의 결과는 원금의 3배인 3천만원 이상으로 …
1998.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너무 움츠린다 어려운 시절에 각자 아껴쓰면서 서로 나눠쓰는 태도는 더 말할 나위없이 바람직한 현상이다. 또한 매우 아름답게 보인다. 모두가 씀씀이를 줄이고 한푼 두푼 알뜰하게 저축하는 습관을 갖는다는 것은 호황이건 불황의 시기이건 관계없이 나라경제에 …
1998.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애 키우는 걱정 신학기를 맞이하여 매년 되풀이 얘기되는 학원가의 몇가지 문제점이 올해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소풍도 그렇고, 학부모의 좥성의표시좦가 다시 불거져나와 젊은 교육부장관이 애비뻘되는 교장과 교육장들에게 몇시간씩 안이한 대책을 꾸짖는 장면이 …
1998.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누구를 뽑을 것인가 우리나라가 요즘의 이런 상황이 된 것을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사실 크건 작건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면 틀림없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자면 나라 전체 모든 사안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즉 가장 힘이 있는 사람이 책…
1996.12.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니터 남연숙씨와 본지에 시론을 게재해온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사무국장 이민선씨가 연단에 나와 당진시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내용의 제언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본지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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