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있다
…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같은 혹한 속에서는 엄두도 못낼 일이다. 찾아주는 사람이래야 가끔씩 과일이라도 사들고 오는 당진읍 사회복지사 조금영씨 한 사람이다. 박임순 할머니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싶은 일이'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같은 혹한 속에서는 엄두도 못낼 일이다. 찾아주는 사람이래야 가끔씩 과일이라도 사들고 오는 당진읍 사회복지사 조금영씨 한 사람이다. 박임순 할머니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같은 혹한 속에서는 엄두도 못낼 일이다. 찾아주는 사람이래야 가끔씩 과일이라도 사들고 오는 당진읍 사회복지사 조금영씨 한 사람이다. 박임순 할머니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1997.09.08 · 인물·동정 · 김태숙
…9개월간 고통받으면서 국민 누구도 정의와 양심에 어긋나는 일로 고통받는 일이 더이상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마음 간절했다. 앞으로도 본인이 이 일에 노력을 기울여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전날까지 예측은 어떠했는가? □판결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사람이 내…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그 심보가 밉지도 않았구요. 이런 하찮은 욕구도 있지만 ‘나’이고 싶은 철학적 욕구도 있겠지요. 여자이면서 ‘나’이기를 꿈꾼다면 불온한 것이 되버리는 이즈러진 정서가 지배하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지요. 칼 융이라는 정신분석학자는 이렇게 말했다더…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필자로서는 합덕의 많은 리장들이 이택수 읍장을 추천하였음이 처음있는 일이었고 읍장 자신은 고향에서 읍장으로서 1년을 지냈음에 대한 감회였던 것이다. “때로는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중요한 것은 행위의 결실이 아니라 …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필자로서는 합덕의 많은 리장들이 이택수 읍장을 추천하였음이 처음있는 일이었고 읍장 자신은 고향에서 읍장으로서 1년을 지냈음에 대한 감회였던 것이다. “때로는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중요한 것은 행위의 결실이 아니라 …
1997.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가 어려웠던 시절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신세만 지고 있죠.” 82년부터 재향군인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성모(46세)씨. 군시절 부산경비단에 근무하면서 군생활에 매력을 느껴 제대하던…
1997.06.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기도 했죠. 하지만 누군가가 나서야 할 일이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인데 우리가 꼭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죠.” 현재까지 4백명이 넘는 심장병 어린이를 수술시킨 김헌영씨는 혼자가 아니다. 자신의 음악세계를 좋아하고 …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차를 염치없이 받기만 합니다. 받는 사람의 기쁨을 짐작하고 선물을 싸는 일이 얼만큼 행복하다는 것을 알기에 넉살 좋게 받습니다. 친한 벗을 불러 햇차 한잔 나눴습니다. 아마 자랑을 하고 싶었겠지요. 늦은밤, 雨前茶(우전차)를 옆에 놓고 보니 귀한 차를…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런히 놓아준 것을 가지고 유난을 떨려는 게 아니라 마음씨 얘기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작은 것이지만 남을 배려한다는 게 사랑스런 일이지요. 살짝 그 일을 하면서 실어 보낸 정을 헤아리노라니 절로 행복해집니다. 일본에서 생활공동체 ‘후에로 마을’을 세…
1997.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발전이 일어났다. 앞으로는 어떤 첨단장비가 동원될지 관심을 가질만한 일이다. 기자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보다도 가장 편한건 공부를 한 것.” 이상 시험증상 끝. “아차! 시험봐야지.” 김선호 학생기자/호서고2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빠와 하루종일 같이 있는 날’ “어린이날이요? 부모님과 함께 여행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청소년이 되기 전까지는 어린이날 하고 싶은 일들을 모두 들어주겠다는 부모님의 약속을 받아낸 손은경(13세)ㆍ김명재(13세) 학생이 꼽은 어린이날의 추억…
1997.03.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지나 면 교편생활이 그리워지고 다시 돌아가고 싶겠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심심치않은 여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어렸을 적 서당에 다니면서 익힌 서예솜씨가 뛰어난 이수용 선생은 앞으로 서울에 있는 학 원을…
1997.02.2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에 화력발전소를 세운다는 것은 지역주민들 사이에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기에 투쟁위가 결성되었다. 또한 당진화력발전소에서 전 기를 끌어다 쓸 수도 있는데 당진화력ㆍ한보화력에 이어 또다시 당진에 화력발전소를 설립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
1997.01.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의 인사를 보낸다. 아울러 후반기 새로운 의장단과 의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군의회는 단체장의 독주를 막고 군정을 감시하는데 가장 큰 존립목적이 있다. 아직도 우리나라 공직사회의 도처에서는 무사안일에 빠지거나 공정성을 잃고 행정을 집행하거…
1997.01.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읍으로 나올 때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때부터 운전일을 시작했고 무슨일이든 성실히 일하면 돈이 모아진다는 것을 깨달았죠.” 지금도 10년전에 산 노오란 골동품(?) 자가용 픽업을 깨끗이 손질해 타고 다니는 김충환씨는 자신의 검소한 생활이 있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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