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송악읍 중흥리 김남숙 씨“장애인 편견 해소되길”
… 전에만 해도 아이 돌보기에 바빠서 다른 곳에 눈돌릴 새가 없었죠. 남 일이나 사회 일은 하나도 관심가지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다른 곳에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렇게 차츰 다른 이들 소식에 관심이 생기며 접한 것이 당진시대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건 · '싶은 일이'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 전에만 해도 아이 돌보기에 바빠서 다른 곳에 눈돌릴 새가 없었죠. 남 일이나 사회 일은 하나도 관심가지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다른 곳에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렇게 차츰 다른 이들 소식에 관심이 생기며 접한 것이 당진시대였…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 회원은 서울에서 지내다 4년 전 당진으로 내려왔지만 이달 말에 서울에 일이 생겨 이곳을 떠나야 한다. 길지 않은 시간을 당진에서 보냈지만 떠날 날이 다가올수록 그는 마음이 싱숭생숭하단다. “시골의 여유로운 생활이 좋아 당진을 떠나기가 싫어요. 최상근…
2014.12.12 · 정책·행정 · 김창연
…진은 지난해 캄보디아로 해외여행을 떠나 찍은 사진이다. 당진을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었던 내게 다른 나라의 낯선 풍경은 신기하기만 했다. 새로운 환경, 익숙하지 않은 언어…. 겁이 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사람이라는 게 언제든 새로운 환경에 적…
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말했다. 노인들에게 ‘건강한 삶’은 가장 큰 화두지만 노년기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운동보다 여행과 문화생활(48.2%)이었다. 운동은 20.2%에 불과했고, 사회활동 및 봉사활동(17.7%), 학습활동(4.6%), 없음(3.3%) 순으로 집계됐다. 김…
2014.11.28 · 지역사회 · 박초롱
… 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해야 하는데 이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주민자치 교육이 중요하다 한편 기존 단체장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단체장을 맡지 않은 시민들 중 주민자치에 관심 있…
2014.11.28 · 산업·경제 · 김창연
…과일가게, 식당 등이 거리에 좌판을 펼쳐놓고 장사를 해도 보행에 문제될 일이 없다. 거리 곳곳에는 악기를 연주하는 음악가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곳곳에 보행자의 발길을 잡는 요소들이 마련돼 있다. 담슈타트 상권이 보행자 천국으로 탈바꿈 할 수 있었…
2014.11.28 · 산업·경제 · 박초롱
…박소연 : 대부분 결혼 후에는 가정생활에 더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하기가 어려워요. 기본적으로 돈이 있어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의 중요성도 무시할 순 없는 것 같아요. 박하늬 :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돈과 일에 대한 선…
2014.11.06 · 문화·교육 · 박초롱
…보다 다같이 잘 하는 것이 더 좋다”며 “반 평균도 함께 올라가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소 책을 좋아하는 인희 학생이지만, 입시가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논술시험과 자기소개서 작성을 대비해 이전보다 책을 더 많이 읽고 있다. 책을 많…
2014.10.30 · 문화·교육 · 박초롱
…가를 가르치는 기쁨이 좋단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은 젊은이들에겐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많은 노인들이 한글을 몰라 버스시간, 노선 등을 알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한 노인들에게 임 전 당진교육장의 한글강의는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시간이다. 그는 …
2014.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신고하고 싶어도 김 씨가 소지하고 있던 칼을 본 뒤에 혹여 더 큰 일이 생길까 두려워 신고조차 하지 못했다. 끔찍한 2년을 마치고 소집해제했지만 여전히 그 기억들은 최 씨를 따라다녔고 사람들의 눈조차 마주치지 못했다. “사람들이 무서웠어요. 눈만…
2014.09.26 · 문화·교육 · 한수미
…보다. 처음에 아들이 이 길을 걷는 게 탐탁치 않았던 김홍제 씨는 “이 일이 싫어서”라고 말했다. 하지만 반대에도 꿋꿋이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으려 하는 모습에 그는 이용사로써 자부심도 느꼈다. 아들에게 물려줘야 할 때라고 느낀 그는 고등이용원을 아들…
2014.09.19 · 문화·교육 · 박초롱
…작가는 좋은 글을 읽고 나를 다시 돌아보고, 내 안으로 그 글을 녹이는 일이 즐겁다고 전했다. 그는 “주부고, 수필가지만 다양한 종류의 책을 통해 시각을 확장할 수 있다”며 “시각이 풍부한 사람의 글은 넓이와 깊이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한 달에 …
2014.09.05 · 문화·교육 · 박초롱
… 주요과목을 유아부터 고등학생은 물론 성인들까지 가르치고 있다. 처음엔 일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전문가답게 어떤 과목이든 어떤 연령대든 어려움 없이 가르친다고. “처음에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연륜과 경력이 쌓이면서 점점 할 만해지더라고요.” 평…
2014.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 유통구조를 바꾸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사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그래서 더 비싸게 사들이고 싼 값에 파는 거죠. ‘나로 인해 한국의 농업·농촌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곳곳에서 또 다른 규식이네 농산물이 계속해…

2014.07.11 · 문화·교육 · 박정예 인턴
… 백석리까지 와서 서각활동을 한다는 홍효자 회원은 “누구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며 “서각은 곧 나의 행복”이라고 말했다. 서각은 마음을 수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몸도 수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다. 신창대 회원은 “각…
2014.06.27 · 인물·동정 · 임아연
…를 마무리 지으면서 생각이 많을 것 같다. 지면을 통해 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인사는?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하면서, 제게 보내주신 성원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4년간 베풀어 주신 애정을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하고 오래 오래 기억에 담아 두겠…
2014.06.27 · 정책·행정 · 박정예 인턴기자
…했지만 끝내 그 꿈을 이루지는 못했다. 예순이 넘은 지금도 교사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하지만 지금은 남편과 딸 둘, 아들 하나가 있어 삶이 즐겁다. 첫 번째 사진은 농협에서 근무할 때 찍은 사진이다. 나는 맨 오른쪽에서 까만색 옷을 입고 있다…
2014.06.13 · 문화·교육 · 박초롱
…두고 있진 않다. 개성 넘치는 전문예술인들이 모임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지난해 10월 당진문화재단의 도움으로 음악 전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음악 전공인들이 모일 수 있었던 것은 당진문화재단의 도움이 컸어요. 지금도…
2014.05.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안된다는 방식이 아니라, 갈등으로 인한 피해가 주민들에게 모두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만은 분명하다.” - 도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정진석과 새누리당, 박근혜 정부는 충남의 경제 지도를 확 바꾸려고 한다. 충남은 지난 대선 때 압도적…
2014.05.24 · 정책·행정 · 김창연
…낙선한 후보자를 피해자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경선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가? 컷오프 당시 진행했던 여론조사에서 상대 후보(이자철)에 비해 약 9.5%의 차이를 보이며 앞섰던 지지율이, 불과 10일 만에 18% 가량 뒤집혀 있었다.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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