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人生을 드립하다-대본없는 삶을 유쾌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일이었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공간인 서재 겸 접견실에서 또 하나의 여행이 시작된다. 원두를 고르고, 드리퍼를 데우고, 물의 온도를 맞춘 뒤 천천히 첫 물줄기를 올리는 순간, 세상의 시계도 함께 느려진다. 에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건 · '아늑 공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일이었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공간인 서재 겸 접견실에서 또 하나의 여행이 시작된다. 원두를 고르고, 드리퍼를 데우고, 물의 온도를 맞춘 뒤 천천히 첫 물줄기를 올리는 순간, 세상의 시계도 함께 느려진다. 에티…

2023.08.3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을 앞으로는 남원천이 흐르고, 매봉산이 아늑하게 품고 있는 순성면 본2리는 지형이 자라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자라미’라고 불린다. 실제로 남원천에는 자라가 서식했는데, 주민들은 예부터 자라를 신성하게 여겼다. “남원천…
2023.02.17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금 가진 고민, 문제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공간은 한 대표가 셀프 인테리어했다. 고동색의 탁자와 테이블을 배치하고, 꽃을 좋아하는 한 대표는 테이블마다 화병에 생화를 담아놨다. 진열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타로카드를 진열했으며…
2022.07.29 · 지역사회 · 박경미
…둘러쌓여 맡는 커피 향이 더욱 그윽하게 느껴진다. 카페와 플라워샵은 한 공간에 자리하고 있다. 다양한 색감의 꽃과 싱그러운 식물들이 공간 전체에 자리하고 있다. 별서정원 내부는 원목을 소재로 한 테이블 등 엔틱한 가구와 모던한 느낌의 가구, 아기자기한…
2022.04.18 · 지역사회 · 박경미
… 인테리어도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부부가 직접 꾸민 가게는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띤다. ‘여자 속은 태워도 고기는 안 태워’, ‘여자 말을 잘 듣자’ 등의 재미난 문구를 벽에 달았고, 이전보다 매장 공간을 확장해 테이블을 추가 배치했다. 정 대…
2022.02.20 · 지역사회 · 한수미
…)가 손수 꾸몄다. 건축공학과를 전공한 아들 남임현 대표의 손길 덕분에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완성됐다. 전면 통창으로 만든 공간은 개방감을, 리모델링한 기존 공간은 편안함을 준다. 창 밖의 들을 보며 여유롭게 식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왜목경양식…
2021.02.22 · 지역사회 · 김예나
…우체국은 현재의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 자리로 개축 이전했다. “면천만의 아늑한 느낌에 반해” 면천면 성상리에서 미인상회를 운영하는 이정은 대표는 지난 2019년 떡카페를 운영하고자 면천을 찾았다. 책방 오래된 미래의 지은숙 대표의 도움을 받아 지금의 …
2020.01.13 · 지역사회 · 한수미
…마실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가죽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김영은 대표는 “매일 모습이 다른 바다를 보며 작업하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라고 말했다. “공방만 운영했을 때는 만나는 사람이 한정적이었어요. 하지만 이곳에 온 뒤로…
2019.11.04 · 지역사회 · 박경미
…지유를 차렸다. 카페지유는 원목 재질의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따듯하고 아늑한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이곳은 키즈존 카페다. 강 대표는 “요즘 노키즈존 카페들이 많다”며 “나 역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만큼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카페가 없어…
2019.09.24 · 지역사회 · 임아연
정미면에 커피와 함께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 마련됐다. 지난 7월 정미면 천의리에 문 연 어울림카페는 전경순·정다영 모녀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된 모녀는 서울과 당진에서 커피를 배우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2017.12.11 · 지역사회 · 임아연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카페 내부는 2층으로 이뤄져 있어, 다락방처럼 아늑한 공간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 소속된 행복나눔회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백계순 대표는 “장애인후원회 활동을 하면서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2015.05.22 · 지역사회 · 김예나
… 냄새가 폴폴나는 커피폴폴은 서미선, 서미애 대표인 두 자매가 운영하는 아늑한 카페다. 세 아이의 엄마 서미선 대표와 한국화를 전공하고 원당동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을 가르쳤던 서미애 대표는 지금껏 평범한 엄마로 살아왔다. 그러다 두 자매…
2013.02.15 · 지역사회 · 김창연
…어서면 커피향이 향기롭다. 매장 안으로 들어갈수록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아늑해 편안한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있도록 되어 있다. 박상원, 한기열 부부가 문을 연 ‘돈까스클럽’은 돈가스, 스파게티, 화덕피자를 전문으로 33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돈…
2012.10.16 · 지역사회 · 김창연
… 깔끔함이 돋보인다. 오랜시간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공간은 오랜만에 만난 지인 혹은 귀한 손님과의 식사자리로도 부족함이 없다. 특히 8개의 방과 정면으로 보이는 주방이 깔끔하게 정돈돼 있고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연지솔뫼’는 자연 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송산 당산리에서도 경치 좋은 아늑한 산자락 아래 자리잡고 있다. 서울토박이 유교식(63), 김연순(60) 씨가 도시를 떠나 지인들과 차를 나누며 여생을 보낼 마음으로 마련한 ‘연지솔뫼’에서 그들의 귀촌이야기를…
2010.03.22 · 지역사회 · 우현선
… 맞은편에 청소년들의 쉼터가 마련됐다. ‘토기장이 골방’이라 이름붙여진 공간은 청소년들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편히 쉴 수 있는 아늑한 장소다. 이주여성들도 함께 이용이 가능한 이곳에는 상담사가 상주하며 편히 쉴 곳이 마땅치 않고 마음 붙일 곳…
2010.02.17 · 지역사회 · 김창연
…깔끔한 실내, 다양한 만화의 제공 등으로 만화방이 한차원 업그레이드 된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이것이 바로 만화카페다. 피플만화카페 김성훈 대표는 다양한 음료의 판매는 물론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으로 일반 만화방 찾기를 꺼려했던 고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
200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신축됐다. 이날 당진군 보건소 이은묵 소장은 “주민들을 위한 쾌적하고 아늑한 진료 공간을 확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보건사업은 주민을 위해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 여러분의 조언을 귀담아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호지 보건지소는 …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펜션’은 주로 경치가 좋은 곳에 위치해 있으면서 개인별장과 같은 아늑함과 가족족인 분위기로 꾸며져 잠시나마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레저용 숙박시설이다. 조자형씨는 펜션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한 초창기에 이 일을 시작했다. 집이 예쁜 것은…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곳은 1,100평의 넓은 대지에 차량 30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고 실내도 많은 문상객들을 별 무리없이 소화해 낼 수 있는 규모이다. 송산면 당산리가 고향인 서영훈 대표이사는 무엇보다도 고향에 와서 일하게 된 것이 기쁘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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