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⑥] 합덕읍 중동리
… 끝난 논에서 이삭을 줍기도 하고 이삭을 주워 판돈으로 연필도 샀다. “아들이 5살 때 라면이 처음 나왔는데, 라면 사달라고 하면 ‘밥 있는데 왜 라면을 먹느냐’고 했다. 지금 그 아들이 61세가 됐다. 그때는 모든 음식이 귀해서 쌀밥 한 숟가락도 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건 · '아들이 가져다'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끝난 논에서 이삭을 줍기도 하고 이삭을 주워 판돈으로 연필도 샀다. “아들이 5살 때 라면이 처음 나왔는데, 라면 사달라고 하면 ‘밥 있는데 왜 라면을 먹느냐’고 했다. 지금 그 아들이 61세가 됐다. 그때는 모든 음식이 귀해서 쌀밥 한 숟가락도 함…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설 전임에도 불구하고 대전에서, 서울에서 손녀와 아들이 가족을 대표해 찾았다. 최기예 어르신의 손자 이진우 씨와 정순화 어르신의 아들 성낙청 씨는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출판기념회를 열어 준 것에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기…
2021.11.20 · 정책·행정 · 한수미
…인지를 사용해 즉석밥을 데워 끼니를 해결하다, 사람들이 밥솥과 인덕션을 가져다주면서 간단하게 음식을 해먹을 수 있게 됐다. 김영란 대표는 “집을 나와 거리에서 생활을 해야 하니 긴장한 탓인지 입맛도 없고 하루 두 시간 남짓 겨우 눈만 붙였다”며 “하지…
2021.05.31 · 지역사회 · 김예나
…살에 결혼한 박효우 씨는 슬하에 아들 4명을 낳아 길렀다. 그러나 둘째 아들이 20대 꽃다운 나이에 뇌종양 판정을 받고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기 때문에 현재는 아들 셋만 남아있다. 둘째 아들이 사망하자, 아내는 꽤 오랜 시간 우울증을 앓았고 스스로 목숨…
2018.08.17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니 느낌이 새롭다. 지난해 여름 진호가 결혼해도 되냐고 물었을 때, ‘아들이 언제 이렇게 컸지’하는 생각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동시에 못해준 게 생각나 미안한 마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더 많이 안아줄 걸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이런 내 마음…
2018.06.29 · 지역사회 · 김예나
…고 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A씨의 아버지가 기자라는 신분을 활용해 아들이 덤프차 사업을 맡을 수 있도록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노조는 그동안 A씨가 아버지 B씨를 통해 사업을 수주받아 덤프차 사업을 해왔다면서,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집회를 시…
2014.08.22 · 지역사회 · 한수미
…신문을 읽는다고 한다. 율곡어린이집 이재상 원장의 어머니인 조영자 씨는 아들이 가져다주는 당진시대를 읽어 온 지도 벌써 6~7년이 지났다. 이제는 노쇠한 나이지만 그래도 그는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다. 송산면은 당진 도심과는 꽤 멀어 문화·여가생…
2014.07.19 · 산업·경제 · 박초롱
…순 씨(59) 몸에 깊숙이 들어와 통증을 파고 또 파헤치고 있다. 처음 아들이 간암선고를 받았을 땐 그저 공기 좋고 맑은 곳을 가서 살면 될 것 같았다. 그렇게 서울을 떠나 당진 사기소동으로 아들과 함께할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사진작가로 활동했던 아…
2014.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그의 부인이 장을 보려고 집을 나서는데 어린 아들이 같이 가겠다고 울며 떼를 썼습니다. 엄마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별 생각 없이 “시장에 다녀온 후 돼지를 잡아 맛있는 반찬을 해 줄 테니 집에서 놀아라”라고 말합니다. 아들은…
2014.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 뒤로는 참깨가 푸릇하게 자라나 있다. “동네 사람들도 주고 딸과 아들이 가져다 먹고 우리 6남매 시집·장가 보내야지요.” 장마가 늦춰지며 하늘에서는 비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노 부부는 “요즘은 무척 (땅이) 가물다”며 “물 뿌려 가며 농…
2013.07.12 · 지역사회 · 임아연
…런데 대를 이을 자손이 없던 공의(의사) 고시중 선생이 용봉산에서 돌을 가져다가 정성으로 두 층을 다시 쌓아 올린 뒤 자손을 낳았다지. 현재 그 아들이 아직도 살아계시지. 석탑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두 개의 층이 다른 것과 모양이 좀 달라.” (정재복 …
2012.08.13 · 정책·행정 · 우현선
… 번이나 바뀌었어요. 서울에서 수제화를 전문으로 만드는 사람에게 구두를 가져다 파는데 수제화 이름을 따왔죠.” 30년 동안 묵묵히 외길인생을 걸어온 덕분에 단골손님도 늘고, 입소문을 타고 찾아오는 젊은 손님들도 늘어나고 있다. 정 씨는 “오랫동안 한 …
2011.01.14 · 지역사회 · 우현선
…약했던 큰 아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쓰러져 병원신세를 지어야 했다. 큰 아들이 점점 회복세를 보이자 이번엔 손 씨 자신이 문제였다. 왼쪽 팔에 통증이 심해지더니 최근 들어서는 마비 증세까지 나타나고 있다. 일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다. 방 한 켠에…
2011.01.07 · 지역사회 · 우현선
…약했던 큰 아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쓰러져 병원신세를 지어야 했다. 큰 아들이 점점 회복세를 보이자 이번엔 손 씨 자신이 문제였다. 왼쪽 팔에 통증이 심해지더니 최근 들어서는 마비 증세까지 나타나고 있다. 일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다. 방 한 켠에…
2010.06.26 · 인물·동정 · 우현선
…나갔다. 낮에는 농사일을 하고 틈날 때마다 옷 수선 가게를 운영했다. 큰아들이 대학에 들어간 뒤로는 하숙비라도 보탤 요량으로 야쿠르트 배달 일을 시작했다. 새벽에는 배달을 하고 낮에는 농사일을, 밤에는 옷수선을 한 셈이다. 그렇게 부지런히 큰아들 뒷바…
2010.02.16 · 정책·행정 · 우현선
…장가 보낸 소중한 일터다. 물건을 대다 쓰는 도매상에서 바지락이며 굴을 가져다 놓고 7시를 넘겨 아침밥상을 맞는다. 도매가게 사장을 불러다 함께 하는 아침상에는 생선을 넣고 끓인 김치찌개와 살얼음이 언 동치미, 굴무침이 올랐다. 이희덕 할머니가 뒤늦게…
2009.12.14 · 지역사회 · 우현선
… 무섭대. 내가 옆에 있는데 뭣이가 무섭냐해도.” 올 여름까지는 이혼한 아들이 돌 때부터 맡긴 손자 녀석도 데리고 살았다. 기저귀 갈아 채워가며 키운 녀석이 벌써 12살이다. 교육문제 때문에 아들이 다시 데리고 갔지만 홍 씨 할아버지는 마음이 편치 않…
2004.05.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남겨둔 것이다. 세번째 사진은 아내(하순자, 58)가 막내아들(인균)이 가져다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손자 녀석 ‘태주’를 안고 있는 사진이다. 아내와 조상님들이 물려준 고향 땅을 지키면서 그리운 손자 손녀를 만나는 날 만을 기다린다. 열심히 살…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다스리는 데에는 지혜로 어떤 사람에게 아들 둘이 있었는데 그중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버지 재산 가운데 제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그들에게 살림을 나누어 주었더니 며칠후에 작은 아들은 제 몫을 다 거두어 가지고 먼…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장경선 옹 합덕읍 중동 어떤 사람에게 아들 둘이 있었는데 그중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버지 재산 가운데 제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그들에게 살림을 나누어 주었더니 며칠후에 작은 아들은 제 몫을 다 거두어 가지고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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