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김용태 탑동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 용태수산 대표 지역경제 돌아가는 이야기 궁금
…도 했다. “(김 씨가 나온 신문날짜)에 원양에 사는 선배누나가 신문을 보고 제가 ‘맞나, 안 맞나’ 확인해 보려고 전화를 했어요. 저보고 ‘고향에서 잘 나간다’라고 하시더군요. 그때는 저도 모르게 으쓱해지더라구요.” 하지만 신문에 애정이 있는 만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아버지 보고'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2.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도 했다. “(김 씨가 나온 신문날짜)에 원양에 사는 선배누나가 신문을 보고 제가 ‘맞나, 안 맞나’ 확인해 보려고 전화를 했어요. 저보고 ‘고향에서 잘 나간다’라고 하시더군요. 그때는 저도 모르게 으쓱해지더라구요.” 하지만 신문에 애정이 있는 만큼 …
2012.12.0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데요?”라고 물으니 “그래요? 아차 그러면 안 되는데”하고 말하는 것을 보고 ‘아 저렇게 해야 하는 거구나!’ 하면서 좋은 점을 배웠다고 말했다. 조 대표보다 나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 하루하루 반성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차미영(41) 씨와 200…
2012.10.26 · 산업·경제 · 김창연
…앞두고 공구상 일을 하기로 처음 마음을 먹었죠.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아버지의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주)선진종합상사 박선형 대표의 말에 따르면 그의 부친은 장갑을 포함해 여러 안전용품을 취급했다고 한다. 일반인이라면 생소한 산업용품을 유년시절부…
2012.10.19 · 지역사회 · 김창연
… 것으로만 유추하고 있을 정도다. 본래 김 대표의 부친인 김홍식 씨와 큰아버지인 김의식 씨, 고모부 운종현 씨가 근무했던 곳으로 일본으로부터 해방되면서 합덕제재소를 두 형제가 도맡아 운영하게 됐다. 당시만해도 제재소 일은 쉽지 않은 중노동의 일이었다.…
2012.10.05 · 문화·교육 · 오동연
…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당진시대 기자 중에 ‘타 지역에서 당진시대를 보고 일하고 싶어 왔다’는 기자도 있었다”며 “연고가 없어도 먼 곳까지 와 기자생활을 하려하는 지역신문이 우리나라에서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 별로 없을 것 같다”며 긍정적 평도…
2012.09.07 · 문화·교육 · 우현선
… 교육정책과 교장들이 승진성적을 유지하기 위한 이기심에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지철 교육의원은 “당진과 같은 사례가 충남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학생의 장래를 생각할 때 정원이 남아 있는데도 전학을 거부하는 것은 비교육적인 조…
2012.08.17 · 문화·교육 · 임아연
…어서 당진에서 인천까지 가는데 무려 12시간이 걸렸다. 김 대표는 “작은아버지 댁에 큰형과 함께 살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당진으로 내려갔다”며 “병환이 있던 아버지 곁을 지키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서른 살 즈음이 돼서야 다시 인천으로 올라왔…
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다. 원당동에서 보덕포로 이어지는 금암로를 따라가다 칠절리 마을표지석을 보고 들어오는 마을입구가 1반인데 주민들은 ‘쥐눈’이라 부른다. ‘쥐눈’은 마을 지형이 쥐가 누워 있는 형국으로 명당이 있다고 한다. 칠절리에는 집성촌을 이룰 만큼 집단 거주하는 …
2012.03.21 · 문화·교육 · 박기욱
…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연재되고 있는 ‘경로당을 가다’ 코너를 재밌게 보고 있다고. 지역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탐방기사가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한 주제에 대한 기사가 실린 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
2012.02.21 · 정책·행정 · 우현선
… 부군수는 “태어나 한평생을 살며 느낀 생각과 더불어 공직생활을 하면서 보고 겪은 바를 기록하고 싶었다”며 그동안 써왔던 일기글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그리하여 우 전 부군수의 팔순 잔치는 자연스레 출판 기념회로 치러졌다. 평생 써 온 일기 우정식 전…
2012.02.19 · 지역사회 · 우현선
…오는 전설부터 수십 년 전 마을의 옛 모습과 생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
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게 닫아 놓고 있으면 되나?” 문자를 보낸 지 5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할아버지는 벌써 휴대폰을 열 번은 열었다 닫았다, 눈을 떼지 못한다. “예, 답장이 올 거예요.” 백승환 할아버지(78)는 (장)두경이(당진중 2)에게 배운 대로 막내아들에게 문자메…
2012.01.10 · 인물·동정 · 박기욱
…잡혀 있는 셈이다. 아이의 태명은 둘째라는 의미로 ‘둘둘이’로 지었다. 아버지 김준모 씨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컸으면 한다”며 “때를 맞춘 것은 아니지만 첫째(황금돼지 해)와 둘째(흑룡의 해) 모두 좋은 의미를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