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땅 구석구석 눈감아도 보입니다 - 당진여객 김길성씨
…니다” 길 위에서 길따라 30년 , 당진여객 모범운전자 김길성씨 토요일 아침의 당진버스 터미널, 시내버스 한대가 면천을 향해 막 떠날 참이었다. 버스기사 김길성(50세)씨가 경유지 푯말을 앞유리에 꽂자 주변에서 서성대던 사람들이 버스를 향해 몰려들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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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아침 김태숙'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길 위에서 길따라 30년 , 당진여객 모범운전자 김길성씨 토요일 아침의 당진버스 터미널, 시내버스 한대가 면천을 향해 막 떠날 참이었다. 버스기사 김길성(50세)씨가 경유지 푯말을 앞유리에 꽂자 주변에서 서성대던 사람들이 버스를 향해 몰려들었다…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버릴 것이다. 온 산이 들꽃잔치를 벌이는 봄이 가고, 또 여름이 가고, 아침 저녁 찬 겨울바람이 울타리를 넘보는 가을이 깊었다. 발길이 닿은 그 어디든, 초록빛이 있는 곳이라면 거기엔 영락없이 가을들꽃이 있어 발밑에서 우리를 올려다 보고있다. 요즘같은…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매를 내려입고 여름에는 소매를 걷어입으며 10년 넘게 입으시더라구요. 아침 저녁은 간단하게 요기하고 점심만 상을 차려 제대로 식사를 하셨죠. 저녁은 어떤 집에서 초대를 해도 응하시는 법이 없었어요.” 심지어 서신부는 쌀 한 톨을 버리지 않으려고 쉰 …
2000.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한결같이 그의 근면함과 성실함에 놀란다. 정미면 봉생리 자택에서 나와 아침 8시 10분이면 어김없이 매장에 도착한다. 늘 겸손하고도 부지런한 태도로 일하는 그는 여태 누구에게 짜증을 내보지 않았다. 그러나 김씨의 진짜 매력은 ‘필요한 만큼 구하고 구…
2000.07.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지닌 나이 76세의 송인식 할아버지. 이 분의 직업은 ‘고물상’이다. 아침 먹기가 무섭게 리어커를 끌고 합덕읍내를 샅샅이 누비고 다닌다. 버리기 위해 가게 앞에 내놓은 종이박스와 빈 병, 고철과 신문폐지, 계란판을 주워 리어커에 싣는다. 여차 하면 …
2000.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다. 아직도 조금은 어눌한 말로 “나는 한다면 해요”라고 말하며 매일 아침 7시면 계성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정리를 도와주고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공공근로요원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다. 불편한 다리로 하루 종일 서 있으려면 다리가 아프다. 게다가…
2000.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미현씨는 이제 곧 떠난다. 5월31일 마지막 근무를 끝내고 6월1일 아침, 출발 전에 실업자 등록신청을 낸다. 4개월간 실업연금을 받을 수도 있고 여행을 끝내고 다시 돌아왔을 때에는 다시 취업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가난한 여행자의 현명한 판단…
2000.05.15 · 지역사회 · 김태숙
…통정리에서 태어나 삼화리로 분가한 고인은 소탈하고 강직·쾌활한 성품으로 아침 일찍부터 경로당에 나가 청소와 식사를 도맡아 리더역할을 해왔다.. 평소 금슬이 좋았다는 부인 최무득 여사가 많이 슬퍼하고 계시다고 한다. 뇌종양 수술 인면환씨 당진읍 읍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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