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명숙 우리가락보존회장 ·전선아 연출기획자‘국악여행’함께 하는 예술인 모녀
엄마와 딸은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인생의 동행자다. 똑닮은 모녀지간인 사명숙 우리가락보존회장과 전선아 연출기획자는 모녀이자 친구고, 또 동료다. 쇼핑할 때도 영화 볼 때도 언제나 함께다. 그들은 서로를 찰떡궁합인 ‘친구’라고 부른다. 아팠던 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엄마 걱정'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와 딸은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인생의 동행자다. 똑닮은 모녀지간인 사명숙 우리가락보존회장과 전선아 연출기획자는 모녀이자 친구고, 또 동료다. 쇼핑할 때도 영화 볼 때도 언제나 함께다. 그들은 서로를 찰떡궁합인 ‘친구’라고 부른다. 아팠던 딸,…
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낯선 땅에 찾아온 이에게 친정엄마가 돼줬다. 얼굴도, 언어도,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가족이 됐다. 꼭 잡은 두 손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그동안 외롭고 쓸쓸했을 딸의 이야기에 엄마는 그만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에 보이는 건 그리 중요한 게…
2015.11.06 · 산업·경제 · 김예나
…원에서 건강컨설팅을 해 온 전현희 대표는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의 건강이 걱정되기 시작했고 걱정을 떨쳐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중 풀무원을 처음 접했다. 강원도에서 태어난 전 대표는 결혼 후 시댁이 있는 당진으로 내려왔다. 1남 1녀를 키우던 그는 둘째 …
2015.10.15 · 환경·안전 · 한수미
… 지금은 왼쪽 눈도 서서히 흐려진단다. 아빠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할까봐 걱정이다. 아빠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용직으로 일을 나가신다. 오늘은 일거리가 없어 나랑 같이 집에 있는데 이런 날이 잦으면 한 달에 60만 원만 가져오시기도 한다. 그럴 때면…
2015.07.31 · 환경·안전 · 구보리
…강은 내가 챙긴다! 아이 아플 때 병원 가기 어려워 2014년 7월1일 엄마 뱃속에 있던 알콩이와 달콩이(태명)가 가온, 다온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태어났다. 윤승원(충남도청 근무), 장소영 부부는 달콤한 신혼을 보내고 아기 소식을 기다렸으나 한참 소…
2015.06.26 · 지역사회 · 한수미
…오윤희 사무국장은 워킹맘(근무하는 맞벌이 여성)이기에 방학이 되면 사실 걱정부터 앞섰다. 아이들 끼니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그냥 집에만 방치하면 게임이나 TV에만 몰두할 것이 뻔해 그냥 내버려둘 수 없는 노릇이다. 그의 첫째 아들 김나민(고대중2)…
2015.06.26 · 인물·동정 · 박해옥 시민기자
…력을 쌓아 간다. 늦은 나이에 시작해 젊은 강사들을 따라 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고 말했다. 김 씨 역시 당진은 슈가크래프트를 배울 곳이 마땅치 않아 서울을 찾았다. 7개월간 서울을 오가는 일이 힘들 법도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나들이 하는 마…
2015.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선생님! 여기 아기 생쥐가 죽어 있어요. 아기 생쥐가 엄마한테 가려다가 왕 파리가 잡아먹은 것 같아요. 아기 생쥐가 너무 불쌍해요.” 죽은 생쥐가 무섭지도 않은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였다. 징그럽다며 소리 지르는 아이 하나 없다. 불쌍하다고, 가엽…
2015.05.29 · 인물·동정 · 박해옥 시민기자
…을 맞대고 가다 보니 친밀감과 유대감이 형성돼 더욱 좋은 것 같다”며 “엄마가 자전거 타는 것을 보며 자라서 그런지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자전거를 쉽게 배웠다”고 덧붙였다. 얼마 전 화장품 방문판매 일을 시작하면서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 …
2015.05.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쓰고, 누구에겐 안 쓰면 서운해 할 사람들이 눈에 밟혀서 어쩌나 하는 걱정부터 앞섰다. 비슷한 생각을 가져본 분들은 다들 경험했겠으나, 부모님 앞으로 유서를 쓴다는 것은 통념적인 윤리관으로 설명하기에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래서 첫 문장은…
2015.05.08 · 지역사회 · 한수미
… 느꼈다. 자율방범연합대 권중기 송악읍지대장은 “라오스에 가기 전까지도 걱정이 많이 됐다”며 “하지만 선풍기가 돌아가는 순간 봉사하러 온 것이 너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작불로 끓인 자장밥 또한 이들은 급식지원활동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을 위…
2015.05.08 · 문화·교육 · 한수미
…있다. 밭에서 캐 온 감자로 하루 한 두 끼를 해결한다. 어니따 씨는 “엄마와 동생이 밥이라도 배불리 먹었으면 좋겠다”면서 눈물을 삼키며 말을 이었다. 네팔은 현재 전기·통신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으로 어니따 씨와의 통화도 하루 두세 번 1~2분씩…

2015.05.08 · 인물·동정 · 임아연
…그를 보면서 ‘언제쯤 그만 두려나’ 생각했을 것이다. 아침마다 초등학생 엄마들이 하는 교통지도를 중학교 교장이 직접 나서서 한다. 하루 이틀이 아니다. 매일 아침 7시 40분이면 그는 학교앞 길목에서 깃발을 들고 선다. 그리고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

2015.05.01 · 환경·안전 · 한수미
학생들이 하교할 시간이면 항상 제복을 입은 엄마들이 있다. 든든한 엄마들이 있기에 아이들은 안전하게 집으로 향한다. 어느덧 합덕엄마순찰대가 본격적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킨 지 1년이 지났다. 지난해 박후남 대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합덕엄마순찰대가 합덕지…

2015.04.17 · 산업·경제 · 한수미
… 아직도 아이의 장애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한다. 아마도 장애아를 걱정 없이 키우기엔 현실은 너무나 가혹하기 때문일 것이다. 죽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고도 했다. 아이 걱정에 잠 못들기 일쑤란다. 당진시대에서는 장애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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