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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여기 나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0건
기간
1993—2026

90건 · '여기 나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5쪽

  1. 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랑을 나눠주세요] 수해가 빼앗아 간 일상, 용연1통 그 후 이야기

    …주택 구조상 복구도 불가능해 결국 집은 철거됐다. 김 어르신은 “밖으로 나와 다시 집을 봤는데 흙이 산처럼 쌓여 있었다. 다리에 힘이 풀려 그냥 주저앉았다”며 “평생 모아 놓은 살림이 한순간에 사라졌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다”고 말했다. 이후 김…

  2. 2026.06.17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당진시, 행복한 운동시간

    … 참여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고 우울할 때가 많았는데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어울리고 운동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여기서 배운 운동을 집에서도 꾸준히 하면서 내 몸을 더 소중히 돌보겠다”고 전했다. 박미경 관장은 “고립감과 외로움을 …

  3. 2025.12.30 · 지역사회 · 김예나

    [당진시대 가 추천하는 맛집]시곡동 제주조림명가 김하늘 대표“조림ㆍ구이 먹으러 또시 꼭 옵서양”

    …, 임연수구이 등 단품 구이메뉴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나와 식당 지탱해주는 손님들” 제주조림명가의 주 고객층은 대부 분 지역 주민들이다. 일주일 연속으로 방문한 손님도 있을 정도다. 주방에 주로 있다 보니 손님을 마주할 시간이 많지 …

  4.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세상 사는 이야기] 세한대 사회복지상담학과에 재학 중인 만학도 박성란·박영란 쌍둥이 자매 "꿈도 똑 닮은 쌍둥이 자매의 도전"

    …말했다. 동생 박영란 씨 역시 “학교가 나에게 행복을 준다”고 말했다. 여기에 두 사람은 평소에 관심이 있던 인권 활동을 하는 충청남도 도민인권지킴이단에도 입단했다. 자매는 그간 직장 생활과 봉사활동을 하며 청소년, 장애인, 외국인, 여성 등 사회적 …

  5. 2024.11.1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 ② 고완호 씨“대침으로 증조부의 발톱 아래를 찔렀어요. 아직도 원한이 많습니다”

    …하면 후세 자손에게 누가 될 거라는 생각을 증조부가 했던 것 같다”며 “여기서 죽으면 죽었지, 발설은 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은 증조부가 결국 모진 고문을 그대로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얼마나 모진 고문을 받은 것인지, 면회 세 번 중 마지막 …

  6. 2024.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남겨진 이들의 역사 ⑥ 마지막 故 송재만 애국지사의 손녀 송정임·송태연 씨지팡이에 숨겨온 독립선언문…“대한독립만세”

    …합동 항일운동이자, 당진 최대의 독립만세운동이었다. 면장이 지휘했으며, 여기에 면서기가 추진 세력으로 독립만세를 준비했다. 그리고 지역 유생과 문중 가문을 비롯해 대호지면 내 모든 마을 주민들이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부르짖었다. 만세운동으로 인해 200…

  7. 2024.04.1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복지기관장 인터뷰] 현천순 햇빛찬열린교실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격려와 칭찬은 아이를 춤추게 합니다”

    …해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바른 인성으로 성장하도록 예절교육을 중요히 여기는 현천순 센터장은 오는 6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본인 소개 부탁드린다. 햇빛찬열린교실 지역아동센터 9년차 센터장이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

  8. 2023.08.1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잊혀진 영웅, 어느 참전용사의 일기④ 합덕읍 운산리 최영석 옹“전쟁 중 태어난 딸이 올해로 72세”

    … 지나지 않아 연평도로 재배치 됐다고. 그는 “나중이 들은 이야기인데, 나와 교체돼 백령도에 간 군인이지뢰를 밟아 사망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해병대에서 전투 지원까지 전쟁 막바지에 이르렀을 무렵, 그 역시 전방으로 다시 배치됐다. 판문점 뒤쪽에 위치…

  9. 2023.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정용국 효드림노인복지센터 요양보호사 “당진에는 이런 재가노인복지센터가 있습니다”

    …하고, 보호자는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면회하고 만나 뵐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반인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같은 곳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요양원’은 요양 등급을 받으신 분들만 입소할 수 있습니다. 요양원은 일반 가정에서처럼 …

  10. 2022.12.09 · 지역사회 · 김예나

    지역 건축물 그림 그리는 공무원 이소정 씨 (당진시 건축과 건축허가팀장)“오래된 건축물엔 주민들의 삶이 담겨 있죠”

    …에는 새마을주택에 관심을 갖고 작품활동을 하는 중이다. 이소정 팀장은 “나와 태어난 시기가 비슷한 1970년대 후반의 새마을주택은 마치 친구 같다”며 “신평면 거산리와 송악읍 가학리에는 아직까지 새마을주택 군락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출간·전시·굿즈…

  11. 2022.09.02 · 지역사회 · 임아연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수문통 5해수 범람과 토사 퇴적으로 지형 변화

    …던 수문통의 경우 집 안까지 바닷물이 범람하기도 했다. “어렸을 적에는 여기 수문통 부근 둑이 한 번 터진 걸 내가 봤어. 둑이 터져서 물이 넘쳤지. 그때는 뭐 알림이나 그런게 뭐가 있어. 백중사리라든지 물이 많이 들어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감시는…

  12. 2022.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9] 고대면 슬항1리

    …어온 주민들은 여느 마을보다 화합이 잘 된다는 점을 가장 큰 자부심으로 여기고 있다. 끈끈한 우애를 바탕으로 우리마을 사랑운동 등 마을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주민 대부분이 고령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나할 거 없이 새벽부터 나와 꽃밭을 가꾸거…

  13. 2022.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요양보호사는 머슴이 아니에요”

    … 구더기가 생살을 뚫고 나오는데 얼마나 아플까 싶었어요. 상처에 진물이 나와 바닥도 미끄러웠어요. 그 어르신은 저희가 갈 때면 ‘오실 땐 단골손님, 가실 땐 남’이라면서 구성지게 노래를 부르곤 했죠.” A씨 “코로나19가 한창 심할 때였어요. 어르신이…

    당진시대
  14. 2022.05.09 · 지역사회 · 한수미

    [복지단체장 릴레이인터뷰] 김평호 당진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장“사회적 ‘자립’을 돕겠습니다”

    …원센터(이하 당진IL)는 장애인의 ‘자립’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여기서 자립이란 사회적 자립을 말한다. 단순히 혼자 생활 혹은 거주하는 자립이 아닌, 사회의 한 일원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주체성이 부여된 의미의 자립을…

  15. 2021.03.15 · 지역사회 · 박경미

    [맛집]봄바람에 허브 향 가득 ‘차브민’

    …팬지, 비올라, 제라늄 등 색색의 꽃잎이 가득 담겨 눈과 입이 즐겁다. 여기에 따끈하게 지은 돌솥밥과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으면 입 안 가득 향긋함이 퍼진다. 가지무침, 겉절이, 감자조림 등 각종 반찬과 구수한 된장찌개를 더하면 금상첨화이고, 돌솥에 …

  16. 2020.06.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운정포구 7 운정리에서 ‘화염’ 생산한 김씨네 5형제

    … 하얗고 소금발이 잘지. 콩국수 먹으러 가면 소금 주잖아. 그런 소금이 여기서 나왔다고. 소금 궈서 생활했어. 흙을 모아서 물이 최고 만조가 되어도 안 묻히게 만들어 놓는 거여. 순전히 사람 인력으로다. 소하고. 웅덩이를 파. 그리고 주변을 흙을 갈아…

    당진시대
  17. 2020.02.25 · 지역사회 · 박경미

    [사회단체탐방] 당진도시농업관리사회색도시를 푸르게 푸르게!

    … 조성 후에는 원예체험 활동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이외에도 나와 백 서기, 탁소현 회원이 제안한 옥상텃밭이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내 분수대자리에 마련될 계획”이라며 “이후엔 가족 단위의 텃밭 수업까지 진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회원 한마디…

  18. 2019.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 당진에서 여름 보내기 - 왜목마을/대난지도/소난지도

    … 가득하다. 간조 시에는 넓게 펼쳐진 모래해변 끝으로 갯벌이 드러나는데 여기서 바지락이며 작은 바다 생물을 채집하고 관찰할 수 있다. 왜목마을은 모래해변과 갯벌이 공존하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일찍부터 갯벌체험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19. 2017.11.29 · 지역사회 · 김예나

    [창간 24주년-당진 이색동호회 소개] [세차 동호회] 당진퍼펙트샤인

    …으로 우리가 매일 타고 다니는 차 구석구석에 먼지가 뽀얗게 앉아 있다. 나와 내 가족이 항상 이용하는 차가 더러우면, 당연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세차 동호회 당진당진퍼펙트샤인 회원들은 일주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세차를 하며, 많을 때는 일주일에 세 …

  20. 2017.08.26 · 지역사회 · 한수미

    [맛집]읍내동 태준이네 회와 반찬이 한 상 가득

    … 음식이 제공된다. 한편 술과 함께 먹기 좋은 메뉴는 해산물 모둠이다. 여기에는 간단한 회를 비롯해 해삼과 멍게, 낙지, 가리비구이 등 각종 해산물이 종류별로 제공된다. 또한 회 메뉴와 동일하게 밑반찬이 모두 제공된다. 안 대표는 “해산물 모둠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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