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기획] 내 땅인데 내 땅이 아니다 – 개정 농지법, 당진 들녘의 질문 ①
… 똑같이 겨눈다”고 말했다. B씨는 “우강은 땅에서 물을 뽑으면 짠물이 나와 벼농사밖에 못 짓는 곳”이라며 “특수작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도 아니다”라고 했다. A씨도 “우리 같은 데는 땅값이 거의 안 올라 투기 세력이 있을 리 없다”며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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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여기 나와' · 202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10.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 똑같이 겨눈다”고 말했다. B씨는 “우강은 땅에서 물을 뽑으면 짠물이 나와 벼농사밖에 못 짓는 곳”이라며 “특수작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도 아니다”라고 했다. A씨도 “우리 같은 데는 땅값이 거의 안 올라 투기 세력이 있을 리 없다”며 “투기…

2026.08.16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1265만 원을 늘린 1조3655억6584만3000원으로 잡았다.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와 천연가스생산기지 주변 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등을 합한 기타특별회계는 2.04% 늘어난 1597억9345만9000원, 기금은 증감 없이 1521억1900만 원이다.…

202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청소년들도 예외는 아니다. 자신의 생존과 성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게 되고, 사회 전체의 문제에는 점점 관심을 잃게 된다. 타인의 어려움이나 공동체의 문제보다 내 성적, 내 진로, 내 미래가 우선이 되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라도 수입…
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주택 구조상 복구도 불가능해 결국 집은 철거됐다. 김 어르신은 “밖으로 나와 다시 집을 봤는데 흙이 산처럼 쌓여 있었다. 다리에 힘이 풀려 그냥 주저앉았다”며 “평생 모아 놓은 살림이 한순간에 사라졌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다”고 말했다. 이후 김…
2026.06.17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 참여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고 우울할 때가 많았는데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어울리고 운동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여기서 배운 운동을 집에서도 꾸준히 하면서 내 몸을 더 소중히 돌보겠다”고 전했다. 박미경 관장은 “고립감과 외로움을 …
2026.04.0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사람들이 있다. 아픔 속에서도 나는 사랑과 감사를 배운다. 나는 지금, 여기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과 이 순간을 깊이 품으며 이 전시를 연다.” -강현자 작가 전시를 열며 中 양귀비 작가로 알려진 강현자(Agada) 작가의 제14회 초대전 ‘Her…
2026.02.27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엄마손밥상’의 음식에는 이영옥 대표가 중요하게 여기는 깔끔함과 정성이 담겨 있다.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 손질은 손이 많이 가고 힘이 들지만, 까다로운 기준으로 작은 것 하나하나 직접 손질하고 있단다. 이 대표는 “다른 식당에 …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여러 번 반복했다. 같은 단어와 이미지를 여러 번 붙잡아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는 똑같은 시어를 가지고 여러 번 시를 쓰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똑같은 시어가 절대 똑같지 않거든요. 그때그때 내 모습이 다르게 담겨요. 그 단어에 묶여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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