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9 · 지역사회 · 이명자
렉카, 떴다하면 15만원
…그런데 이 렉카비용에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용인즉 일단 한번 렉카가 떴다하면 15만원이 기본이라는 것. 최근들어 본사 편집국에는 비싼 렉카비용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고대면에 사는 주민 김모씨에 따르면 당진읍에서 5…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건 · '여기 한번'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997.12.29 · 지역사회 · 이명자
…그런데 이 렉카비용에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용인즉 일단 한번 렉카가 떴다하면 15만원이 기본이라는 것. 최근들어 본사 편집국에는 비싼 렉카비용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고대면에 사는 주민 김모씨에 따르면 당진읍에서 5…
1997.12.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수립되면서 시장의 기능은 회복되는듯 하다가 50년 6.25전쟁으로 또 한번의 시장은 암흑기에 들어갔다. 4년동안의 전쟁때에는 시장은 있으나마나 농촌에서도 먹을 것을 걱정하며 괴로움을 당했고 장터에는 미군용품이 틈틈이 선을 보일 뿐 기타의 생필품은 구…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수준에서 생계비 보조를 받고 있는데 액수는 1인당 월 13만원 꼴이다. 여기에는 주식비, 부식비, 연료비, 생활용품비, 피복비, 월동대책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 노인교통수당이 분기별로 2만5천원씩(월 6천2백원꼴) 지원되며 노령수당도 65세이…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준에서 생계비 보조를 받고 있는데 액수는 1인당 월 13만원 꼴이다. 여기에는 주식비, 부식비, 연료비, 생활용품비, 피복비, 월동대책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 노인교통수당이 분기별로 2만5천원씩(월 6천2백원꼴) 지원되며 노령수당도 65세이…
1997.12.15 · 지역사회 · 이명자
…인공은 바로 ‘여우사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친목모임. 다름아닌 ‘여기서 우리 사랑을 이야기하자’를 축약한 ‘여우사이’는 당진교육청의 미혼남녀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95년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
1997.11.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끼쳤다. 일대 슈퍼와 시장에서 원성이 흘러나온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여기에 8월 23일 대산프라자 건물의 지하1층과 지상1층에 문을 연 좧대산쇼핑센타좩의 개점은 유통시장에 보다 더 심각한 지각변동을 몰고 왔다. 대산쇼핑은 지하1층 130여평의 매장…
1997.10.20 · 문화·교육 · 김태숙
…단련에서부터 일반부 야간훈련에 이르기까지 지난해 3위 전적을 딛고 다시 한번 고지를 향해 도전하는 씨름선수들의 함성이 드높다. = 출전선수 △경장급 신동석 △소장급 강병보 △청장급 손한동 △용장급 차기동 △용사급 이재영 △역사급 최정영 △장사급 남궁당…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그 아줌마들을 피해 슬금슬금 선착장을 물러나 방파제 위로 올라섰다. 여기 오던 첫날 우리가 묵었던 은하민박집 주인여자인 챙모자를 다시 만나면 어쩌나 싶어서였다. 물론 다시 만난다 해도 별 상관없는 일이지만 이미 홍도를 빠져나간 줄로 알고 있는 터에…
1997.10.13 · 문화·교육 · 김태숙
…떡궁합’은 도내 처음으로 2연패 기록을 깨뜨린 지난해 도민체전 후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3연패를 향해 한번 매진해보자'고 다같이 약속했던 것이다. 이때 2년 연임으로 4년 임기를 마친 이영민 회장에 대해서도 강력한 회장 재추대가 이루어졌다. 이회장…
1997.10.13 · 문화·교육 · 김태숙
…떡궁합’은 도내 처음으로 2연패 기록을 깨뜨린 지난해 도민체전 후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좧3연패를 향해 한번 매진해보자좩고 다같이 약속했던 것이다. 이때 2년 연임으로 4년 임기를 마친 이영민 회장에 대해서도 강력한 회장 재추대가 이루어졌다. 이회장…
1997.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는 기존의 고정된 관념을 깨뜨리고 새로운 진리를 찾는 과정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적지않는 난관이 존재한다. 이러한 난관을 과감히 헤어나기 위해서는 용기와 기백이 필요한 것이다. 권영숙씨는 전업주부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네 자녀들을 기다리며 또 직장에…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예쁜 셋째딸을 업어주고 얼러주시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묘지위에 엎드려 한번이라도 아버지 이름을 불러 볼 수 있다면... ‘아버지’라고. 이북이래봐야 휴전선에서 고작 70리 떨어진 지척에 고향을 둔 이씨에게는 실향의 안타까움이 더 크다. 누구나 그랬듯…
1997.09.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속에 여전히 남으리라. 최근들어 경제상황이 말이 아니다. 불황이 겹치고 여기저기서 기업이 도산하면서 민심이 예전만 못하다. 특히 우리고장 당진은 지역경제를 떠받쳐주던 한보철강이 주저앉으면서 더욱 엉망이다. 당분간 당진경제가 전만큼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예쁜 셋째딸을 업어주고 얼러주시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묘지위에 엎드려 한번이라도 아버지 이름을 불러 볼 수 있다면... ‘아버지’라고. 이북이래봐야 휴전선에서 고작 70리 떨어진 지척에 고향을 둔 이씨에게는 실향의 안타까움이 더 크다. 누구나 그랬듯…
1997.09.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찬반여론이 엇갈렸으나 지금은 경제논리보다도 환경의식이 앞서는 분위기다. 여기에다 나는 ‘고향지키기’의 의미를 하나 더하고자 하는 것이다. 해경산(주위에서 가장 높은 산)에 올라 주위를 살펴보면 산자락마다 능선마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없다. 오늘날 …
1997.09.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민반대의 벽’은 이후 주민들의 반대진정이 군의회에 접수되는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되었을 뿐 아직까지 군과 가곡리 주민들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은 매립장 부지를 마을과 좀더 떨어진 석문지구내로 변경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군은 군대로…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연속이 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일까? 여기에 공자의 말씀을 수록한 논어에 있는 명언을 적어본다. 공자왈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바로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인간은 누구나 과오를 저지르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인간…
1997.07.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마태7:1-5참조). 여기에 우리가 평소 소홀하기 쉬운 위대한 교훈과 진리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우선 우리가 자신의 결점을 알지 못한 채 남의 결점과 잘못만을 지적하고 고치라고 하는 큰 이…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변치 않더군요. 새벽에 출발해서 하루만에 다녀오는 강행군이지만 일년에 한번 이맘때가 되면 지리산 나들이를 하곤 했지요. 그곳에 계신 소중한 인연을 찾아 뵙기 위해서지요. 모처럼의 여행을 이런저런 구실을 들어 가로막는 남편이 야속했지만 싸우기는 싫었어…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47세)씨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제자리를 지켜온 사람이다. 25년간 단 한번의 외도도 없이 오로지 화물운수에 신명을 바쳐왔으니 그의 자리는 이 사회를 묵묵히 떠받쳐온 버팀목과 같은 자리이다. 69년 조수생활로 시작해 72년 면허를 따면서부터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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