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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오늘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1건
연도
1997년

91건 · '오늘 우리'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5쪽

  1. 1997.12.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운산리5

    …흑속에 숨이 막혀 질식사하거나 혹은 아사직전에 놓였던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가 천지신명의 도움이었던가. 1945년 8월 15일 일본제국은 연합국에 항복을 하게 된다. 일본왕은 8월 15일 12시를 기해 항복하겠다는 방송을 했다. 그러나 그 당시 합…

    당진시대
  2. 1997.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운산리4

    …물건도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장이 서지도 못하였다. 이때는 장날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체가 암흑기에서 생과 사의 고개를 넘나들었던 것이다. 이럴즈음 일본인들은 초등학교에서 모국어(조선어) 사용을 금지시키고 일본어를 강제로 사용하게 하였다. 면 주재소의 …

    당진시대
  3. 1997.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운산리2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고 하였다. 모든 길은 서울로 통하게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와 같이 중앙집권의 통치하에서는 옛부터 길은 서울을 기점으로 지방도시로 이어 달리게 길을 뚫었다. 길이 생김으로 크고 작은 마을이 새로 형성되었고 그 길을 따라 시장이나 저…

    당진시대
  4. 1997.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운산리(合德邑 雲山里)

    …쉽게 얻기위해 자기들의 산들을 헐값으로 임대 및 매매를 하였던 것이다. 오늘날 합덕읍의 법정동리수는 14개인데 그중 운산리는 읍 전체인구의 2/3이상이 거주하고 학교, 조합, 병원등이 있다. 상업지역으로서 5일장이 크게 열려 인근 우강면, 순성면, 면…

    당진시대
  5.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 재판정에 선 소설 ‘분지’의 작가 남정현 선생

    …이라는 이름이 주는 고풍스러운 느낌 때문에 왠지 더 시적(詩的)이다. '오늘도 나는 우체국에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고 했던 유치환의 시가 떠오르는 탓인지도 모른다. 깡마르고 작은 체구의 남정현 선생은 서…

    당진시대
  6.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정미화 변호사

    … 올랐거나 하는 한정된 기준으로만 바라보았던 '훌륭한 인물'의 기준보다 우리시대에는 휠씬 가치있고 중요한 덕목이다. 이것이 우리가 정미화 변호사를 만나는 이유였다.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않는 시민 정미화(40세) 변호사의 고향은 당진군 당진읍이다. 정작…

    당진시대
  7.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맙습니다”라고 내뱉는 목소리가 -뜻밖에도 여자의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우리는 슬금슬금 그쪽으로 다가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앉아서 바다를 구경하는 척 사내를 살폈다. 사내는 이쪽 저쪽 바다를 향하여 연신 절을 올리고 무슨 주문인가를 외우기도 했다…

    당진시대
  8.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 우리는 그만 배가 뜨지 않는 바람에 아흐레 동안이나 발이 묶여 있었는데, 작은 섬 홍도에 그렇게 갇혀있는 동안 인간들이 어떻게 벌레로 변해가며, 순간적으로 번데기 상태를 거쳐 한갖 나방이로 탈피해 피득피득 날아가 버리는가를 볼 수가 있었던 것이…

    당진시대
  9. 1997.10.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성기 고대면 슬항리

    … 눈을 치우려 할 것이다. 눈에 섞인 젖은 흙이 어디에 있는지만 본다면 우리는 그들의 병력배치를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사령관은 날씨가 좀 풀리자 독일군 진지를 항공사진으로 찍으라고 명령하였다. 사령관의 예상은 맞아 떨어졌다. …

    당진시대
  10. 1997.10.1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종교칼럼] 정 덕 균 / 당진성결교회 담임목사

    … 말씀은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신앙을 끝까지 지켜나갔던 인물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저버린 아담과 같은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참 인간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한 신용이 있어야 …

    당진시대
  11. 199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두 세계의 사이 - 김태숙

    …는 아침, 또다시 죽기 위해 밤에 가는 여행은 늘 거기까지 뿐. 아침은 우리에게 또 일어나라 하고, 잠들기 위해 밥먹으라 하고, 배설하기 위해 또 빨래하라 한다, 더립히기 위해 질긴 것은 6년째 버틴 바지 고무줄만이 아니다. 그것은 어느날 늘어져 다신…

    당진시대
  12. 1997.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훈선생 추모제 엄숙히 거행돼

    …께서 부르짖었던 나라사랑정신을 이어받아 자녀들을 바르게 키우고, 올바른 우리문화를 키워나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낙성 군수는 “민족적 암흑기에 문학을 통해 우리민족이 나아갈 길을 제시해 준 심훈선생의 업적은 오늘도 소설 상록수와 함께 군민 모두의…

    당진시대
  13.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하린의 '폭풍주의보'

    … 내다보던 여자는 배가 뜰지 안 뜰지에 대해 걱정하는 빛이 완연했다. “오늘 배가 떴을까? 오빠가 배를 탔는지 안 탔는지 전화를 좀 해주면 좋을 텐데. 핸드폰이 있는데 왜 전화를 하지 않는 걸까?” “아직 이른 시간이잖아. 우리가 늦잠자는 것을 알고 …

    당진시대
  14. 1997.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설] 상록문화제의 올바른 자리매김을 위하여

    우리고장의 제일 큰 문화행사인 상록문화제가 어느덧 스물 한번째의 나이테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세월의 담금질과 지역주민들의 관심, 관계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또한 짜임새있는 틀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상록문화제가 주민들의 …

    당진시대
  15. 1997.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설] 상록문화제의 올바른 자리매김을 위하여

    우리고장의 제일 큰 문화행사인 상록문화제가 어느덧 스물 한번째의 나이테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세월의 담금질과 지역주민들의 관심, 관계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또한 짜임새있는 틀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상록문화제가 주민들의 …

    당진시대
  16.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성일용 (남산 감리교회 담임목사)

    눅 12:13-21 오늘의 성도들은,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물질을 보는 관점의 초첨을 물질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어떻게 값있고 뜻있게 쓰여지고 있느냐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물질을 보고 사고하는 것은 소유가 아니라 얼마만큼 선한 마음…

    당진시대
  17. 1997.09.29 · 환경·안전 · 김태숙

    [인터뷰]공단주변 학교 오염실태 밝힌 울산환경운동연합 의장 한 기 양 목사

    …방침을 세운 것은 사실인 것으로 안다. 알다시피 울산의 공해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울산의 환경이 많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다만 주민의식등 대응능력이 커졌을 뿐이다. (문) 울산환경운동연합의 조사는 왜 어떻…

    당진시대
  18.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그러나 이 땅은 그렇지 않다. 역사가 증명하듯 반목과 불화의 연속이다. 오늘날 살인무기가 등장하고 핵무기가 미개발 도상국가에서까지 개발되고 있는 시점에 있고 최근 일본에서는 자위대를 군으로 대치하려고 하고 있으며 핵무기 보유설도 나오고 있다. 평화를 …

    당진시대
  19.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

    김 대 경 / 기지시감리교회 담임목사 이름없는 성자 우리시대에 인도의 성녀 마더 테레사의 죽음은 많은 사람에게 아쉬움을 주었다. 한 세계 일간지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단 하나의 별이 떨어진다”고 까지 극찬한 것을 보면 과연 그녀는 오늘같은 비인간화시…

    당진시대
  20. 1997.09.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61

    …수녀는 모름지기 1천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단 한명의 대성녀로 다시 우리곁에 탄생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서로 믿고 의지하고 돕고 사랑하면서 사람답게 살기위해 서로가 서로를 찾아서 만난 것이다. 이렇게 만난 우리들…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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