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비닐 봉지에 집어넣었다. 그런데 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비닐봉지가 날려와 우리가 앉아 있는 벤취에 척 걸리는 게 아닌가. 바로 이것이다 싶어 얼른 비닐봉지를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사내에게 다가가 그것을 건네었다. 사내가 비닐봉지를 받으며 나를 쳐다보았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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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우리가 먼저'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닐 봉지에 집어넣었다. 그런데 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비닐봉지가 날려와 우리가 앉아 있는 벤취에 척 걸리는 게 아닌가. 바로 이것이다 싶어 얼른 비닐봉지를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사내에게 다가가 그것을 건네었다. 사내가 비닐봉지를 받으며 나를 쳐다보았다…
1997.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홍도에 와 있음을 알리고 한껏 자랑을 늘어놓자, “너네들 거기 있어라. 우리가 곧 합류할 테니. 먹을 것도 싸 짊어지고 가니까 걱정말고. 어떻게 가는지, 소요시간은 얼마나 걸리고, 배가 몇 시에 뜨며, 배삯은 얼마고, 숙박비는 얼마인지나 설명해.” 했…
1997.09.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들 청렴이란 말을 쓰면 먼저 가난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융통성 없이 옹색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치부하기가 일쑤다. 그만큼 현실생활의 가치관이 뒤바뀌어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볼…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들 청렴이란 말을 쓰면 먼저 가난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융통성 없이 옹색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치부하기가 일쑤다. 그만큼 현실생활의 가치관이 뒤바뀌어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볼…
1997.09.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외래문화가 분별없이 우리 땅에도 밀려 들어오고 있다. 그중에는 도저히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악성문화가 너무나도 많다. 동물이나 미물들도 먹지 못할 것은 걸러낸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우리들의 현재 모습들은 어떠한가. 마치 속이 빈 강정과 같고 바…
1997.09.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그래서 우리모두 지난날의 ‘한강의 기적’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희망하는 만큼 미래가 밝지 못하여 걱정이다. 그러나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다. ‘한강의 기적’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성서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중에 …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에서도 1/4이 이곳에 살고 있다. 과거 두만강을 건넌 조선인들이 가장 먼저 짐보따리를 풀어놓은 곳도 바로 이곳이다. 왼쪽으로 「일송정」이 보였다. 지금은 산꼭대기에 소나무같은 정자가 하나 서있는데 1930년까지 이곳에는 원래 정자처럼 보이는 소나무가…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인데 “학문, 덕행, 충성, 선의”라고 했다. 4가지 교육 어느 것이 먼저고 나중이 없이 모두 갖추어야 교육을 한 것이라고 했다. 시험보기 위한 교육으로 전락한 현시점에서 인간교육이 절대 필요한 것이다. 인간교육은 가정교육이 제일이다. 바쁘게 돌아가…
1997.07.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말하기를 나로 네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마태7:1-5참조). 여기에 우리가 평소 소홀하기 쉬운 위대한 교훈과 진리가 들어 있는 …
1997.06.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우리민족이 굶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우리민족을 먼저 도와야죠.” 지난 25일 김현희 초청 신앙간증 집회를 연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 김항기 회장. 김회장은 이날 집회에서 모금된 5백만원을 북한동포돕기에 써달라며 왕상원 선명회 충…
1997.05.05 · 환경·안전 · 김태숙
…체들이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LG칼텍스정유와 남해화학이 있다. 방문단은 먼저 LG칼텍스정유를 방문하기로 하고 차에서 내렸다. 공단지역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서인지 차에서 내리자 일대의 매캐한 냄새가 풍겨왔다. 저기압 때에는 훨씬 냄새가 심하며 4km 떨…
1997.01.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는 해 존경하는 13만 군민여러분! 희망찬 정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운이 깃들고 축복된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민선자치시대 3차년도를 맞이하는 해로서 지난 전반기 1년6개월이 자치군정의 초석을 다지고 기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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