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49) - 아름다운 삶을 위해 : 마지막회
…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배워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배움이 끝날 때 우리는 이 세상에서 떠나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있으므로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배우다 보면 과연 이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임을 느끼게 되지요. 그리고 살만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건 · '우리는 생명' · 지역사회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배워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배움이 끝날 때 우리는 이 세상에서 떠나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있으므로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배우다 보면 과연 이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임을 느끼게 되지요. 그리고 살만한 …
2007.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생명은 과연 영원한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인생의 끝은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모두 죽으면 끝이 납니다. 그래서 그 끝을 잘 맺기 위해서 이렇게 공부하고 있는 …
2007.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 고향에 돌아갈 수 있다. 토마스 울프 폭스군, 그리운 벗이여, 이제 우리는 함께 가야할 길의 종말에 와있다. 나의 이야기는 끝났다. 안녕. 그러나 떠나기 전에 한마디 더 군에게 할 말이 있어. 한 밤중에 무엇인가 나에게 말했다. 세월이 좀먹듯이 작…
2007.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는 과정 속에 있는 존재로 본다. ·우리가 피할 수 없는 것은 언젠가 우리는 반드시 죽어야 된다는 사실이다. · 개인의 삶은 특별하고 특수한 것이며 또한 개인의 죽음조차도 특수한 것이라고 하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수…
2007.06.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진통을 겪어야 합니다. 그 진통이 대부분 병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병을 고치기 위하여 병원을 찾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사는 오로지 생명을 살리는 데만 목적이 있기 때문에 살아나지 못하고 죽는 경우는 무방비 상태가 되고 맙니다. 이 때 의사…
2007.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誕生偈)가 바로 그 선언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부처님과 똑같이 절대적이고 무한한 능력을 가진, 유일무이하고 존엄한 존재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 존재를 부정하거나 상해하거나 핍박하거나 죽여서는 아니된다. 부처님 자신…
2007.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러나 그 와중에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몽골 외국인노동자가 많은 생명을 화재에서 구출한 사건은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또한 지금의 농촌 문제는 심각한 형편에 처해있다. 정부의 농업정책과 FTA로 말미암아 농민의 생존권은 위협당하고 있다. 기초 …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는 죽음입니다. ‘어제 교통사고로 몇 명 사망, 몇 명 부상’.... 우리는 이런 뉴스를 TV에서, 신문에서, 라디오에서 수시로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들을 때 뿐,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사람은 ‘누구나 죽는 거야. 그렇게…
2007.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프로그램입니다. 호스피스는 서로를 보살펴주는 곳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생명을 지닌 인간은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굳이 특정 종교를 갖지 않아도 호스피스 간호는 가능합니다. 서로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성심껏 인정해주면…
2007.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엔 나누어 준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오히려 필자의 사라져 가는 생명의 불씨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만남으로 저자는 좁은 삶의 반경을 넓혀 이웃을 발견할 수 있었고, 점점 자아가 확장되고 내면의 힘이 강해지는 치료를 체험하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