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해를 보내며 - 김귀자
… 진정으로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빈 마음으로, 이웃에게 베풀면서, 즐겁게, 기쁘게 살 수는 없을까? 죽어가는 일이 참을 수 없도록 고통스럽고 힘들다해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는 없을까? 많은 세월을 살아온 어르신들은 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건 · '우리들 마음'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진정으로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빈 마음으로, 이웃에게 베풀면서, 즐겁게, 기쁘게 살 수는 없을까? 죽어가는 일이 참을 수 없도록 고통스럽고 힘들다해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는 없을까? 많은 세월을 살아온 어르신들은 잘…
2009.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에 들어선 나와 같은 또래의 사람들은 걱정이나 원망 등의 감정을 절대 마음 속에 담아두지 말기를 바란다. 감정을 밖으로 쏟아내야 건강에 매우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은 아주 많다. 편지를 쓰거나 일기를 쓰는 방법 외에도 크게…
2009.10.12 · 인물·동정 · 강동주 기자
… 이동의 수단을 넘어 한 인간의 인격의 일부가 되어버린 것 같은 오늘날 우리들의 삶을 재치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날카로운 심리 포착과 속도감 넘치는 이야기의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흡사 우리의 삶이 한 가닥 길 위에 놓여 있음을 스산하게 자각하…
2009.10.12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부터다. 그때부터 야생화 사진이 자신이 걸어갈 길이라 여겼다고. “흔히 우리들 눈으로 들어오는 개체를 보면 그다지 예뻐 보이지 않는 꽃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접사의 세계로 보면 우리 눈에 안 보이는 부분까지도 묘사가 가능해 자연의 신비를 여과 없이 접…
2009.08.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며 급변하는 당진이기에 옛날 대대손손 살아오던 우리들만의 당진이 아니다. 유수한 기업들이 속속 들어오고 고학력의 화이트칼라들이 증가하면서 우리들의 모습이 미개한 원주민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선…
2009.07.06 · 문화·교육 · 김창연
… 역할을 하게 된다. “가족간의 역할에 충실해야”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그 어느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보다 풍요로움과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가정생활과 관련되어 총체적인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 이혼율의 증가, 저출산, 아동·…
2009.06.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쳐주고 서로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대견스럽고 학교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2학년 아이들 같은 경우는 자기 몸채만한 북을 들고 연습할 때면 기특하답니다. 북 앞에 앉으면 아이가 보이지 않아요. 북채만 옆에서 보인답니다. 그래도 …
2009.06.0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일 할 때는 잘못한다고 욕하더니 내려와 놀고 있으니 좋아 한다”고 우리들이 얼마나 야속했으면 그리 말씀 하셨는지 되새겨봅니다. 취임하셔서 약자들의 대통령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의 대통령이 되려고 노력 하셨겠지요. 하지만 청와대 그 자리에 가면 어쩔…
2009.05.1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도 줄이고 특별히 시가 담고 있는 내적의미에 대해 고민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도 있죠. 그래서 특별히 시에 대해 말을 아끼고 싶습니다. 독자분들이 보고 느끼시는 게 제가 지은 의도일 겁니다.” 임세광 지부장은 경제적 상황이 어려울 때 시를 읽고 힘을 얻…
2009.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구시며 집안에 작은 불씨가 되어 얼어붙었던 그 시절 몸 붙일 곳 없는 우리들의 마음을 온몸으로 녹여주시고 그 품에서 우리를 안아 고이 키우셨습니다. 그 모진 세월, 넘기 힘든 보리고개 보리베어 푸른 죽 쑤어 상 차려주시고 가난함을 이기시느라 이십리길…
2009.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말 화장실도 가시지 않는 신격화된 표상으로서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마음속의 규율이 있었다. 선생님은 다른 직업과 달리 ‘인간’을 길러낸다는 긍지와 사명감이 빛나는 자리다. 제자들 모두는 스승의 드높은 학문을 흠모하고 경의하며 스승의 고고한 풍모를…
2009.04.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분만 제대로 투자하여 우리도 내 생활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 손에도 이 책을 들고 실천하기 시작 했습니다. 나 자신도 모르게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여성들이여 5분입니다. 5분만 투자하여 우리들의 인생에도 떠오르는 해처럼 …
2009.03.30 · 문화·교육 · 장현
…생들은 심상오 단장과 임유경 부단장의 지도 아래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였다. 이날 행사는 우리들 소망, 우리들의 자랑, 아름답고 감동적인 앙상블 향연, 모차르트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등 총 4개의 무대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특히 두 번째 무…
2009.03.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엔 너무나 가슴 아픈 모습들이었습니다. 내 것만을 바라보며 사는 요즘의 우리들에게 전혀 본적 없는 지구 반대편 사람들을 위해 위험까지 감수하며 그들을 돕는 한비야씨의 모습은 존경심을 넘어 나를 돌아보게 하는 마음까지 갖게 해주었습니다. 주위를 돌아보고…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경제 불황의 어두움, 부의 양극화 및 사회의 반목과 분열 앞에서 우리들은 아픈 마음을 온전히 둘 데가 없다. 늘 잔잔하고 편안한 미소로 큰 산처럼 우리 곁에 묵묵히 계시던 분을 잃은 상실감이 큰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김 추기경의 일생은 사랑…
2009.03.09 · 문화·교육 · 김창연
… 거두고 사회를 위해 일하는 세상입니다. 남성들이 할 수 없는 여성들인 우리들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죠.” 재인당진군민회에서 여성부회장을 맞고 있는 그녀는 늘 바쁜 경제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공 대표는 이달 20일부터 21…
2009.0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모부터 마음을 열어라’라는 소제목의 책을 보는 순간 상담을 봉사로 하고 있는 나는 단숨에 읽어내렸다. 1분이면 마음이 열릴 뿐 아니라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한다. 남이든 내 아이든 아이들은 소중하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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