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현정 당진민들레대안센터 상담실장] 안녕하냐는 그 물음에 대하여
…가능한지 이딴 질문들은 하루하루의 먹고 사는 문제에 직면하자 곧 사치한 것이 되고 말았다. 젊었을 때는 행복하게 사는데 가난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을 거라 확신했고, 돈 보다 더 근본적이고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며 살리라 마음먹었다. 하지만 모든 것…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7건 · '우리 것이' · 지역사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능한지 이딴 질문들은 하루하루의 먹고 사는 문제에 직면하자 곧 사치한 것이 되고 말았다. 젊었을 때는 행복하게 사는데 가난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을 거라 확신했고, 돈 보다 더 근본적이고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며 살리라 마음먹었다. 하지만 모든 것…
2013.12.14 · 지역사회 · 임아연
…간여 기다림 끝에 만난 이철환 시장은 “송산면은 이제 정주권 개발을 할 것이며 따라서 (주거환경을 해치는) 육성우 목장을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자 주민들은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다시 송산면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주민들은 승리했다는 …
2013.12.08 · 지역사회 · 박초롱
…. 사진을 보면서 옛 추억에 잠겼는데, 장소는 사라지고 추억만 남아있는 것이 안타깝다. 첫 번째 사진은 당시 목사리 우리마을의 길목이다. 한 손에는 개구리 잡는 대나무 총을 들고, 또 다른 손에는 개구리를 한아름 잡아 집으로 걸어오던 길이다. 어렸을 …
2013.1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변화로 인해 이제는 무병장수보다는 유병장수시대로 백세를 꿈꾸며 살아가는 것이 새로운 세태다. 유병장수를 위해 유산소운동이나 가벼운 운동 또한 필수이며 정기적으로 의료진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의료혜택이 충분하지는 못해도 일반적인 생활에 불편…
2013.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주민들의 전통, 노신제 상궁원리의 오랜 전통 중 하나는 노신제를 지내는 것이다. 음력 정월 초, 길에서 객사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제사인 노신제는 절차는 매우 까다롭다. 그해 마을에서 토정비결이나 사주를 보고 제를 지내기에 가장 합당한 남자들을 선택한다…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 치료가 가능하다. 최영문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맞게 치료하는 것이 우리 한의원의 기본 이념”이라고 말했다. 대추밭 한의원의 침법 중에는 16형침법과 백각침법이 있다. 16형 침법은 문곡16형으로 환자의 체질에 맞춘 침법이다. 반면 백각침법은…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배우기도 힘들었다. 한국말을 배우기위해 그녀가 선택한 것은 시장에 가는 것이었다. 첫 아이를 임신해 남산만한 배를 안고 시장 아주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서툴게 눈과 몸짓으로 대화하며 한국어를 익혔다. “아줌마들은 가위를 가세라고 하고 베개를 ‘벼개…
2013.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우리나라 강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산행이죠. 강산의 아름다움을 느껴야 비로소 느껴지는 맑은 정신과 건강한 몸, 정상에 올라 맛보는 성취감이 매력이죠.” 알록달록 가을 산의 매력인 단풍들이 전국 등산코스 곳곳에서 물들기 시작했다. …
2013.11.09 · 지역사회 · 임아연
… 건강체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우리마을 주민대표] “마을도로 차량통행 많아 확장 필요” 김필회 이장 : 마을길을 2차선 도로로 확장하는 일이 시급하다. 서산 IC에서 마을을 지나 송악 IC로 가는 길이 지름길로…
2013.11.01 · 지역사회 · 임아연
…로 널리 알려나갈 생각이에요. 새우젓과 간재미로 유명한 성구미 상인들이 우리마을로 이주함에 따라 이들과 함께 당진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양태호 이장) 장고항1리는 감남골(감나무골)·구억말·소란말·큰마섬(큰마삼) 등의 자연부락으로 이뤄져…
2013.10.24 · 지역사회 · 임아연
…상갓집에 쌀이나 음식, 물건을 가져가 3일 간 치르는 장례 보탬을 주는 것이다. 주민들은 상을 당한 이웃을 위해 출상할 때까지 이렇게 자신의 음식을 나누고, 일손을 거들었다. 천주교 신자들 모여 살던 ‘점말’ 신당리에는 천주교 신자가 꽤 많았다. 천주…
2013.10.24 · 지역사회 · 김창연
…문화·예술 행사를 접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도 즐거워하셔서 행사를 준비한 우리들까지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죠.” 문화예술기업 (주)진달래마을(대표 박근식)이 지난 7월 농어촌공사에서 진행하는 농촌재능기부공모사업에 선정돼 당진시 농정과 함께 ‘예술로 소통…
2013.10.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강하게 사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운동과 음식이다. 음식은 우리 몸의 영양 균형과 노폐물 없는 몸 상태를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재료다. 그리고 몸의 원활한 신진대사와 균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운동이다. 운동에는 크게 유산소 운동…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형태라고 하며, 새로운 시장이 섰다는 새장터는 앞으로 상권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예언도 내려온다고 한다. 삽교천이 방조제로 막히기 전까지는 새장터 앞까지 조수가 드나들었다. 노루와 칡이 많았던 노루재, 칡사리 등 작은 마을이 있는 질마재(길마재)도 자…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내밀한 자연의 온갖 비밀과 숨결이 숨어 있어, 끝없이 펼쳐진 들판은 우리를 부르고 우리에게 대화를 걸어온다. 나날이 무거워진 벼이삭들은 고개를 숙이고, 황금으로 변해가는 들녘은 우리가 봄에 심고, 여름에 힘들게 가꿔 온 삶의 공간이지만, 가을날에 …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러나 모금을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있다. 모금을 하는 시설이나 단체들은 “우리가 이런 좋은 일을 하니까 기부하십시오. 기업인들에게 당신들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이 지역에서 수입이 많으니 기부금을 내십시오” 라며 당연한 권리인 양 후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
2013.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통해서 주민의 손으로 직접 단체장을 선출한다. 그 지역의 일꾼을 뽑는것이다. 그러므로 새일꾼은 무엇보다 주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지방자치 시대가 열린지 올해로 18년이 됐으며 민선5기 단체장의 임기도 이제 8개월여 밖에 안 남았다. …
2013.09.16 · 지역사회 · 한수미
… 잘라 보면 솜사탕처럼 얇은 실들이 엉켜있다. 그만큼 발효가 잘 됐다는 것이다. 왕매실한과는 모두 마을에서 직접 심고 기르는 작물들로 만들어 진다. 매실원액부터 검은깨까지 하나하나 마을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눈물과 땀으로 이뤄낸…
2013.09.06 · 지역사회 · 김창연
… 양방의 진통제보다 급성 요통을 줄이는 효과가 크다는 것을 입증하게 된 것이다. ‘동작침법’ 통증 관련 유명 저널에 게재 “만성통증의 침 치료는 국제 요통 가이드라인에 선택 사항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급성통증은 예외죠. 이번 연구 결과는 동작침…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로의 흔적이 있었다고 한다. ‘용연’이라는 마을의 이름도 용못에서 나온 것이라고. 기록에 의하면 날이 심히 가물었을 때, 아미산에서 기우제를 지낸 뒤 제사에 쓰인 돼지머리를 용못 인근에서 굴려서 연못 속으로 잘 들어가면 비가 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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