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의 뜻대로 키워야 사회적응 빠르다”
“아이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아이의 뜻대로 키우는 것이다.” 지난 22일 가정복지회관에서 열린 여성학자 박혜란씨 초청강연에서 박씨는 ‘우리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아이를 한 인격체로 인정해주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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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건 · '우리 것이'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5쪽
1997.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아이의 뜻대로 키우는 것이다.” 지난 22일 가정복지회관에서 열린 여성학자 박혜란씨 초청강연에서 박씨는 ‘우리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아이를 한 인격체로 인정해주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
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게 쏟아놓는 입담과 그의 흥겨운 민요가락을 듣는다면 의심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의 입담은 20년간 무대의 MC로 다져진 것이며 노래는 이미 여러 노래자랑에서 제일 좋은 상만 휩쓸어 확인받은 바 있다. 결혼잔치, 회갑연 특히 갑자기 상을 당했을 때 …
1997.12.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축소돼 합덕읍 운산리 “어두움이 깊을수록 밝음은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일본인들의 전쟁노름으로 온 나라가 암흑속에 숨이 막혀 질식사하거나 혹은 아사직전에 놓였던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가 천지신명의 도움이었던가. 1945년 8월…
1997.12.22 · 환경·안전 · 이명자
… 말한다. 주범은 다름아닌 한보로 들어가는 대형화물차들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삼화빌라는 대형차가 다니는 도로와 불과 2m밖에 떨어지지 않았고 한보로 고철을 싣고 들어가고 철근을 싣고 나오는 차량들은 하나같이 이 도로를 통과하고 있었다. 게다가 당초 소…
1997.12.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했다. 또 국가경제가 부도위기를 맞아 농업 역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우리농촌 우리가 지킨다’는 결의를 담은 플랭카드를 내걸기도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들의 각종 행사 때마다 연주기를 갖고 빠짐없이 참석해 사기를 …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 대우가 그립다 어느새 세밑이다. 경기가 얼어붙고 생활전반이 위축되면서 우리네 인정과 주위에 대한 관심마저 얼어붙고 있지 않은지 두루두루 살펴볼 때다.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
1997.12.22 · 지역사회 · 이명자
…서는 이해동(전 한국기독교 장로회 수도교회 목사) 목사가 강사로 초빙돼 우리사회의 인권현실과 기독교인의 사명을 주제로 한 강연을 했으며, 인권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해동 목사는 이날 강연에서 “평등이 깨어질 때 정의는 있을 수 없다”고 전제한 뒤 …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있다 군내 극빈가정 1천세대- 김태숙 물질적 지원,정신적 후원,편견없는 대우가 그립다 어느새 세밑이다. 경기가 얼어붙고 생활전반이 위축되면서 우리네 인정과 주위에 대한 관심마저 얼어붙고 있지 않은지 두루두루 살펴볼 때다. /…
1997.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물건도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장이 서지도 못하였다. 이때는 장날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체가 암흑기에서 생과 사의 고개를 넘나들었던 것이다. 이럴즈음 일본인들은 초등학교에서 모국어(조선어) 사용을 금지시키고 일본어를 강제로 사용하게 하였다. 면 주재소의 …
1997.12.15 · 지역사회 · 이명자
…바로 ‘여우사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친목모임. 다름아닌 ‘여기서 우리 사랑을 이야기하자’를 축약한 ‘여우사이’는 당진교육청의 미혼남녀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95년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베…
1997.1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빨리빨리, 빨리빨리” 한여름 모회사 광고의 한부분은 이미 우리의 일상이 돼버렸다. 신호를 기다릴 시간도 없이 급하게 길을 건너고, 건물이고 다리고 눈깜짝하면 짓고, 성장만을 외치며 달려온 경제가 그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남은 것은 교통사고 선진…
1997.1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일본인들이 1937년에 강제적으로 음력을 폐지하여 양력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장날은 시간과 공간의 일치를 통해 인간과 인간, 인간과 물자가 만나며 물건의 유통이 이루어지므로 합덕 5일장은 인근의 면뿐 아니라 예산, 고덕등지에서 장꾼들이 모여들어 중…
1997.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고 하였다. 모든 길은 서울로 통하게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와 같이 중앙집권의 통치하에서는 옛부터 길은 서울을 기점으로 지방도시로 이어 달리게 길을 뚫었다. 길이 생김으로 크고 작은 마을이 새로 형성되었고 그 길을 따라 시장이나 저…
1997.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여 행정기구 및 조직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배가시켰고 우리군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물건사주기 운동과 군정연구단(팀제) 운영, 각종 대단위사업의 민자유치와 문화관광을 통한 수익사업전개등 재정을 점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교부세나 순군비를…
1997.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결하기 위한 물류유통이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게 되어 시장이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구는 늘어나게 되니 집들이 크고 작은 것을 헤아릴 수 없게 지어지게 되었다. 합덕면사무소가 운산리로 옮겨오게 된 배경중 지나쳐 잊어서는 안될 것은 일본…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21회 상록문화제 기간동안 향토음식보급을 위해 마련한 향토음식장터에서 우리의 전통음식을 만들어 판매해 마련한 것이다. 한편 회원들은 지난 7일과 13일 당진읍 구룡리.정미면 신시리 마을회관에서 무료로 노인분들의 머리를 깎아 드리는등 훈훈한 이웃사랑의…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학도였다는 사실을, 그보다 그가 많은 작품으로 내내 유명세를 타지 못한 것이 문학적 재능부족이나 나태 또는 그외의 다른 어떤 이유때문이 아니라 서슬퍼런 60~70년대에 저항문학의 맨앞에 서서 언제나 맨처음 칼을 맞고 쓰러져 오랫동안 지병에 시달렸기 때…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 올랐거나 하는 한정된 기준으로만 바라보았던 '훌륭한 인물'의 기준보다 우리시대에는 휠씬 가치있고 중요한 덕목이다. 이것이 우리가 정미화 변호사를 만나는 이유였다.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않는 시민 정미화(40세) 변호사의 고향은 당진군 당진읍이다. 정작…
1997.1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방자치시대라고 하지만 우리사회에서 “지방” 혹은 “지역”이라는 단어는 아직도 “열등함”을 뜻한다. 실제로 지방에서 산다는 것은 식민지에서 사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특히 중소도시 이하의 지역은 행정, 경제, 교육, 문화, 환경등이 서울이나 대도시에 …
1997.11.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알게 됩니다. 서해안 시대를 맞아 많은 공장들이 우리고장에 입주하려 할 때 환경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보도를 하는 것은 당진시대만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지역과 주민을 위한 보도를 하여 주시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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