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 지역사회 · 임아연
필리핀 ‘평화의 집’ 당진 방문… 고아원 교사들의 이야기“우리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번에 한국 방문단 중 유일한 청일점이었다. 리차드는 교사 그레이스의 남편이기도 하다. 평화의 집에서 함께 일하는 두 부부는 버려진 아이들에게 부모가 돼주고 있다. 그레이스는 “평화의 집은 또 다른 나의 가족”이라며 “돈과 상관없이, 오직 봉사하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우리 남편' · 지역사회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2 · 지역사회 · 임아연
… 이번에 한국 방문단 중 유일한 청일점이었다. 리차드는 교사 그레이스의 남편이기도 하다. 평화의 집에서 함께 일하는 두 부부는 버려진 아이들에게 부모가 돼주고 있다. 그레이스는 “평화의 집은 또 다른 나의 가족”이라며 “돈과 상관없이, 오직 봉사하는 …
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 이젠 애들도 크니 오히려 돈 벌어오라고 밀어준다. 조경숙 : 처음엔 남편이 ‘아이 때문에 다니던 직장 그만뒀으면서 왜 다시 일하냐’고 한적도 있다. 그리고 일을 시작한 뒤 주말에 근무하는 것도 탐탁지 않게 여기며 잔소리도 했다. 하지만 남편과 아이…
2014.10.03 · 지역사회 · 김창연
충주시가 고향인 나는 남편(이광수)을 중매로 만나 1989년에 결혼했다. 둘만의 신혼기간을 알콩달콩 보낸 뒤 1990년대 초반에 남편의 고향인 송악읍 중흥리에 정착했다. 당시 남편과 오래 연애한 것은 아니었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단…

2014.09.26 · 지역사회 · 박초롱
<편집자주>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수많은 전설들이 전해진다. 스쳐지나가는 고개, 바위, 길 하나에도 지역의 역사가 담겨 있고 숱한 사연이 있다. 하지만 지역의 전설들은 당진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자리를 잃고 사라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기록되…
2014.08.22 · 지역사회 · 박초롱
어머니와 아들 산 큰 봉우리와 작은 봉우리, 두 개의 산등성이로 이뤄져 있어 그 모습이 마치 어머니와 아들 같아 보이는 자모산에는 이름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남편과 부인 아들 세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남편이 뱃일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 부…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과 아들은 모두 지적장애가 있다. 정현 씨도 마찬가지다. 비장애인이었던 남편이 이들을 돌봐왔으나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셋이 살아가기 버거웠던 이들은 이곳에 입소할 수밖에 없었다. 3급 지적장애를 가진 성우(가명)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하지만 아빠…
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나는 서산 출신으로 정미면 수당리 출신인 남편(정재능)을 만나 당진에 오게 됐다. 당진시청 공무원이었던 남편의 퇴직 후, 우리 부부는 남편의 고향 수당리에 내려와 집을 짓고 살고 있다. 이후 남편은 수당리 이장을, 나는 부녀회장을 맡아 마을을 이끌고 …
2014.07.25 · 지역사회 · 박초롱
…하게 전해진다. 고려 충숙왕 때 능성 구씨 4손인 구예의 부인 신 씨가 남편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3년간 시묘살이 후 부처님을 모시기 시작한 것이 신암사의 유래라고 전해진다. 신암사는 말 그대로 신 씨 부인이 지은 절이라는 뜻이다. 신암사는 처음에 구…
2014.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묵묵히 아내의 말을 듣고만 있었습니다. 얼마 후 아내가 집에 돌아오니 남편이 마당에서 돼지를 잡으려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집안의 재산이나 다름없는 돼지를 왜 잡느냐고 다그쳤습니다. 이에 증자는 “당신이 아이에게 돼지를 잡아 반찬을 만들어 주기로 …
2014.05.30 · 지역사회 · 임아연
…연·지윤·관웅)은 그에겐 축복에 가깝다. 아내는 불평불만 한 마디 없이 남편의 일과 사회활동을 도왔고, 가족을 뒷바라지 했다. 아이들은 구김 없이 자라 어느덧 큰 딸은 시집을 갔고 막내아들은 고3이 됐다. 아무것도 남은 게 없었을 때도 아들처럼 믿어준…
2014.05.30 · 지역사회 · 박초롱
나와 남편(남상붕)은 둘 다 대호지면 사성2리 출신이다. 남편을 만나고 4남매를 낳아 기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막내아들 나이가 40세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 속상했던 적도 많았지만 이렇게 남은 여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
2014.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만 정작 부지런히 세상을 움직이는 건 한 명의 천재가 아닌 10만 명의 우리 이웃들이다. 별나지 않은 인생 속에 누구도 살아 보지 않은 특별함이 있고, 평범한 일상 속에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이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씩 봉사의 의미도 새롭게 느껴졌죠.” 김 단장은 경상북도 포항에서 살다 남편(박승찬)의 직장 발령으로 7년 전 당진에 왔다. 낯선 당진이기에 그는 한 달 동안 집에만 있기도 했다. 하지만 행복플러스를 알게된 후 단순히 봉사가 하고 싶은 마음에 가족들과…
2014.0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이며 마을을 이끌어가는 허두회 이장과 그의 아내 방계자 전 부녀회장은 남편과 아내가 나란히 마을일에 앞장 서 왔다. 허두회 이장은 지난 2013년부터 이장일을 시작했고, 방계자 전 부녀회장은 2012년쯤 부녀회장직을 내려놨다. 합덕-순성 테크노폴리스…
2014.01.24 · 지역사회 · 임아연
…만 정작 부지런히 세상을 움직이는 건 한 명의 천재가 아닌 10만 명의 우리 이웃들이다. 별나지 않은 인생 속에 누구도 살아 보지 않은 특별함이 있고, 평범한 일상 속에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이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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