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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남편’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2건
연도
2001년

22건 · '우리 남편'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0년 해로? 그냥 울다 웃다보니 세월가데 - 이기열, 안유순 - 송희정 기자

    …아버지에게 시집을 왔다. “신랑 얼굴을 첫날밤에야 제대로 봤어. 느낌? 우리 때 그런 게 어딨어. 수줍어서 한참을 앉았다가 그냥 불끄고 첫날밤 치렀지.” “신부한테 정 줄 시간이 있었나 뭐. 가을에 결혼하고 이듬해 봄에 전쟁 터져서 의용군으로 차출돼 …

  2.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수필]이정훈/혹 3개와 일곱알의 피임약을 이기고 태어난 나의 아기

    고모부의 소개로 남편과 나는 2000년 4월1일 만우절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우리는 여느 신혼부부들처럼 아름다운 신혼을 보냈죠. 직장생활을 하던 저는 아기를 1년 후에 갖기로 계획했는데 계획과는 달리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

    당진시대
  3.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 그래도 말대꾸 한번 없어. 그게 늘 이쁘고 고맙지. 착한 걸로 치면 우리 아들, 며느리 따라올 이가 없어.” 노모의 말이 잦아질 때까지 오승필씨와 황영미씨는 미순(여·5세), 미애(여·3세), 원섭(1세) 삼형제를 껴안고는 들어도 못들은척 아이들과…

  4. 2001.11.12 · 문화·교육 · 손성진

    와이즈멘 당진클럽 제1회 주부시낭송대회 열어

    …줬던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올해로 결혼한지 10년이 됐는데 남편에게 특별한 기념선물을 주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올해 전국 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김옥희씨가 특별출연해 고 은씨의 ‘금강산’을 낭송했다. 이…

  5. 2001.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결혼식 통해서 더욱 이해하고... - 송악면 고대리 장인혁·김혜영씨

    … 못한 기자를 위해 인혁씨가 설명해준다. “저흰 동거부부예요. 4살짜리 우리 아들 이름이 지웅이거든요.” 96년부터 동거를 하다가 이제야 결혼식을 올리는 거란다. 용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 때 만난 두 사람은 부모님이 계신 당진으로 내려왔다. 경제…

  6.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꽁배로 시작해 풍물가락 50년 - 당진농악대 부상쇠 이은권 어르신

    …운 것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 생활과 함께 구전된 것이 우리의 풍물이었다. 풍물이 본시 그랬던 것처럼 어르신도 그저 있어서 하고, 좋아서 한 것이 풍물이었다. 그러던 것이 한 10여년 전에 어르신처럼 나이 지긋한 분들끼리 ‘당진농악대’…

  7. 2001.09.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투고]박종만/보험회사 ‘왕따’ 고객인 당진 운전자

    … 고객을 누가 떠맡을 것인가를 놓고 심지뽑기를 한다는 웃지 못할 현실이 우리 당진군 교통문화의 현주소이다. 우리고장에서는 해마다 수천 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100여명이 넘는 사망자와 평생을 불구의 몸으로 통한의 생을 살아야 하는 수백명의 교통사고…

  8. 2001.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소개]최은영/「아들키우는 재미 큰아들 만드는 예술」

    …결정적으로 비논리적이며, 그래서 말이 잘 안통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내 남편처럼 예외인 경우도 있지만 예외는 언제나 소수인 법인지라, 그게 불안한 거다. 내 아들이 예외의 경우에 속한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갓난 아들을 보며 나는 생…

  9. 2001.08.20 · 정책·행정 · 송희정

    [삶이 묻어나는 풍경]당진 신시장에서 야채 행상 22년, 남언우 할머니

    …그 자리를 지켜왔다. “옛날? 예전하고 비교할 수는 없지. 어디 요즘이 우리 땅에서 나는 농산물만 먹는 시대인가. 수입자율화니 뭐니 해서 죄다 물 건너 온 것들만 판치잖아. 인건비, 비료값은 오르고 농산물 제값은 안 쳐주고. 수지타산이 맞아야 신나게 …

  10. 200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태권도 공인 5단의 전국상임심판 자격증 소유자 - 김순단씨(송산면 금암리)

    …텔톤 선글라스를 애용하는 ‘신세대 주부’일 따름이다. 송산면 금암리에서 남편 권의혁(33세)씨와 함께 아들 세상(4세)이를 키우며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김순단(28세)씨. 가냘픈 몸매에 들릴 듯 말 듯한 여린 목소리를 지닌 그녀는 겉보기엔 평범…

    당진시대
  11.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하였다. 아버지가 남기고 간 편지를 소재로 분단의 아픔을 엮어낸 시인데 우리에게도 낯익기만 한 풍의 시다. 소개된 시 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 부러웠어요 꽃리봉 달던 시절 노란 민들레 수놓은 방천우로 춤추며 날으던 종다리 나래가 키가 한 더 자랐을 땐…

  12. 2001.06.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구자행/정의로운 개혁만이 천심이고 민심이다

    ▶구 자 행 송악면 방계리 나라 생긴 이래 첫 파병이며 5만여명의 우리 군대를 출정시켰던 8년여에 걸친 월남전 그 패망의 단초를 되돌아 보자. 전쟁 미망인이 남편의 전사 보상금을 받으러 어린애를 들쳐업고 뙤약볕에 수 시간을 기다려도 관리에게 급행료를 …

    당진시대
  13. 2001.06.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집에 화학제품은 없어요 - 자연이 사는 박경애씨네 작은 아파트

    “우리집에 화학제품은 없어요” 박경애(61세)씨가 사는 집은 작은 아파트다. 그러나 그냥 보통 아파트가 아니다. 보통 아파크가 아닌 이유는 커서가 아니다. 호화로와서도 아니다. 우강면 북창초등학교 맞은 편에 있는 작은 평수의 이 아파트 한 칸에는 옛날…

  14. 2001.05.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독자수필]안의수/나의 말도 예뻤을까

    …했다. “응, 그런 줄 알았어.” “뭘 보니깐?” “응, 긴 머리보고. 우리 고모도 시집 안갔는데 머리가 아주 길다. 그래서 언니도 결혼 안한 줄 알았지.” 난 이쯤에서 끝내자 싶어 그만 실토를 하고 말았다. “아니, 언니는 결혼했어.” “그런데 왜 …

  15. 2001.04.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책소개]이돈구/사랑하는 당신,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최장일 지음 한국언론자료 펴냄 2001년 2월1일 인쇄 값 9,800원 우리 마음안에 있는 행복의 우물 하루에 7분씩 777메뉴얼로 전혀 새로운 삶을… 올해도 어김없이 새봄은 찾아왔는데도 가라앉은 경기는 좀처럼 회생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의료보험…

  16.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노정길/야만인과 자연인, 그리고 생명공동체

    …치 거름 정도는 될꺼야”라고 말하는 그들. 한줄기 세찬 바람과 함께 산봉우리 저너머로 사라져가는 노인의 영혼을 위해 “잘가게. 우리도 곧 뒤따라 갈 걸세”라고 다짐하는 인디언들은 정녕 영혼의 사람들이었다. 1938~39년에 걸쳐 백인들은 체로키인디안 …

    당진시대
  17.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시나요, 당진경찰서 형사 9인방

    …당]아시나요, 당진경찰서 형사 9인방 12만 인구 지키는 25시 강행군 우리의 일상생활을 이루는 촘촘한 사회그물망을 ‘시스템’이라고 하나보다. 시스템 안에는 이것을 이루는 요소들이 제각각 자기역할을 하며 전체의 톱니바퀴와 맞물려 돌아간다. 달의 자전과…

  18.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좀더 뒤에 서 있을께요. 아직 배울 게 많거든요” - 김명회

    …는 생각. 그 숨결 위에 실곰팡이처럼 가늘게 붙어 지상에 가득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는 생각. 그래서 너도 나도 모두 하찮지만 너도 나도 모두 귀하다는 생각. 서로 남이 아니라는 생각. 섬광처럼 짧게 그 생각이 지나가 버리면 그런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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