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늙어 배운 컴퓨터에 푹 빠졌습니다” 이병순씨(정미면 봉생리)
…을운동과 4-H운동 40년사 중 필요한 부분을 요약·발췌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땅도 좁고 자원도 얼마 없어.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나라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면 누가 먼저 정보를 차지하느냐가 중요하잖아. 나같은 사람이야 나이 먹을 만큼 먹어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6건 · '우리 누가'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운동과 4-H운동 40년사 중 필요한 부분을 요약·발췌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땅도 좁고 자원도 얼마 없어.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나라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면 누가 먼저 정보를 차지하느냐가 중요하잖아. 나같은 사람이야 나이 먹을 만큼 먹어서 …
2001.12.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부하들이 따르지만 보스는 부하들을 거느린다고 할 수 있다. 지난 학기 우리대학 행정실무과 야간과정(산업체위탁생 대상)에 개설된 「리더십론」 이란 과목의 교재는 「나폴레옹에서 마사 그레이엄까지 시대를 움직인 16인의 리더」라는 번역서였다. 이 책은 세…
2001.12.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개방되고 새로운 뉴라운드 출범에 배추값 쌀값이 떨어지니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농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하고 있는 심정을 이해할는지…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다른데 있다. 당진시대 신문 창간 8주년 기념 군민 설문조사를 보니 군민들의 조그마한 소망도 …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안유순 할머니. 레이스가 주렁주렁 달린 꽉 끼는 드레스를 입은 할머니를 누가 보아서 웃지 않겠느냐며 그날 일은 생각하기도 싫다는 듯 고개를 내젓다가도 “신기하데. 입으면 모두 공주같은가 봐”하며 소녀처럼 들떠 하신다. “담담했지 뭐. 당연한 것이고.”…
2001.1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건하면서도 유연하게 김 원 범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장 서귀포신문사 발행인 우리 사회에 신문개혁의 열기가 뜨거워지는가 싶더니 용두사미격으로 흐지부지해지는 현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언론매체에서도, 국민들 사이에서도 신문개혁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거의…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해대교 개통과 함께 우리 당진군은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졌다. 우선 농업군으로 쌀과 과일, 채소의 가격하락으로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어려운 모든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정부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우리군 스스로 발로 뛰어야 한다…
2001.11.12 · 산업·경제 · 손성진
…실성이 전혀 없다는 지적이다. 당진군 산업수산과 유통양정계 윤재돈씨는 “우리군도 도시지역소비자 연결과 음식점 배추 더먹기 등 소비촉진운동을 하고 있지만 답답하기는 우리도 마찬가지”라며 “그러나 소비가 줄어드는 등의 외부적 요인도 있지만 농민들이 계약재…
2001.10.13 · 산업·경제 · 김태숙
… “문건은 군지부에서 발송한 것이 아니라 중앙회에서 직접 하달한 것이며 우리는 회원조합에 아무런 압력이나 발언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한 뒤 “군지부가 중앙회 지도지침에 대해 어떤 반대를 할 수 있느냐”고 말해 농민들로부터 ‘군지부무용론’까지 강하게 제…
2001.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급의 학생수가 70~80명이나 되어 그야말로 콩나물 시루였다. 그 시절 우리의 주된 관심사나 이야기 소재는 누가 누구를 이기느냐 였으며 이길 수 있는 아이가 많을 수록 소위 ‘센’아이였다. 반에서 가장 ‘쎈 아이’ 곁에는 그 애의 마음에 들어 그 ‘쎈…
2001.10.13 · 산업·경제 · 유종준
…과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미국의 LA·LB항과 뉴욕·뉴저지항, 우리나라의 군산·장항항과 하동·광양항도 분리지정됐으나 별 문제점이 없다. 특히 평택의 수역과 항만시설을 떼어달라는 것이 아니고 당진지역에 이미 존재하는 항만시설과 수역에 대해 당진…
2001.10.01 · 산업·경제 · 김태숙
…싸니까 업자들이 빚을 내서라도 쌀을 샀는데 지금은 억지로 안돼. 그러니 우리가 보관능력을 갖추고 조절해서 팔아야지.” (허전욱) “우리 누님은 말야 도시에 나가 사시는데 우강쌀이 그렇게 맛있대. 그런데 이 우강쌀이 우강에 남아나 있어야지.”(유천종) …
2001.09.24 · 지역사회 · 이명자
…을 펼쳤다. 올해 처음으로 의료봉사에 나선 송악클럽은 이날 클럽 회원인 누가의원 황현기 원장과 고려 한의원 유제윤 원장의 주도로 양·한방 진료를 함께 실시했으며 혈압측정 및 주사, 투약, 침시술과 한약재 제공 등 주로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농촌 노…
2001.09.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미국을 견제할 유일한 강대국으로서의 중국의 미래가 담겨 있으리라고 그 누가 생각했겠는가. 5척 단구의 칠십노인에게서. 사회주의 건설을 둘러싼 중국공산당 내부의 노선대립에서 발생한 유혈혁명인 문화대혁명은 1966년에서 1976년까지 지속됐다. 그는 이…
2001.09.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 입점한 여러 보험회사 직원들을 불러모아 영양가 없는(?) 그 고객을 누가 떠맡을 것인가를 놓고 심지뽑기를 한다는 웃지 못할 현실이 우리 당진군 교통문화의 현주소이다. 우리고장에서는 해마다 수천 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100여명이 넘는 사망자와 …
2001.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수인 법인지라, 그게 불안한 거다. 내 아들이 예외의 경우에 속한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갓난 아들을 보며 나는 생각을 고쳐먹었다. 그래, 이 아이를 여보란 듯이 페미니스트로 키워내서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늘이 내…
2001.09.03 · 정책·행정 · 유종준
… 지켜볼 수 있었다. 또한 이날 회의의 개회시간이 저녁 7시였다는 점도 우리를 놀라게 했다. 저녁시간에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직장에 다니는 일반주민들이 퇴근 후에 자유롭게 방청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그들의 높은 민주주의적 태도는 연수단을 주눅들게 할 …
2001.09.03 · 문화·교육 · 송희정
… 물감을 칠하면 칠하는 대로 물들어 버린다. 사물놀이반 아이들도 처음엔 우리 가락에 생소해 했지만 이내 전통음악의 신명과 음악적 감성에 물들어 갔다. 자연스레 장단을 두르리고 어깨를 들썩이며 추임새를 넣는가 하면 이제는 ‘잘된 소리, 잘못된 소리’를 …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목’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지방도 아닌 우리 고장의 유래를 고증이나 확인도 없이 신문기사를 그대로 옮길 수는 없는 일 아니냐고 군청에 정정을 요구했다. 그리고 고증이 될 때까지는 유래에 관해 홍보지에서 삭제하겠다는 약속…
2001.08.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김중회 당진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신평 은수교회 목사 우리 시대에 소시민으로 힘없이 살아가는 일반 대다수 국민들에겐 땅을 쳐야 할 일들이 많기도 하다. 우리에게는 가랭이 찢어질 규모의 큰 돈 뺨에다 동그라미를 세개쯤 더 붙인 액수로 놀고 있는 사람들의 …
200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 심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매 경기에 임한다고 했다. 김씨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 전국상임심판 수는 대략 20여명 정도. 전국규모의 태권도대회에서 전체 심판들중 4할 이상은 여성이라고 전했다. 김씨는 “심판들의 세계에선 남녀차별이 있을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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