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8 · 문화·교육 · 임아연
대호지면 적서리 송 세 동 할아버지일 복도, 상 복도 많았던 여든 노인의 이야기
…송세동(80) 할아버지에 대해 물어보면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소리다. 대호지면에서는 할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왔다. 받아보지 않은 상이 없을 만큼 일 복도, 상 복도 많았다. 그는 활동했던 모든 역사를 보자기에 차곡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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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 '우리 대호지'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2.28 · 문화·교육 · 임아연
…송세동(80) 할아버지에 대해 물어보면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소리다. 대호지면에서는 할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왔다. 받아보지 않은 상이 없을 만큼 일 복도, 상 복도 많았다. 그는 활동했던 모든 역사를 보자기에 차곡차…
2012.11.28 · 지역사회 · 우현선
길 장(長), 우물 정(井), 장정리 정미면과 대호지면의 면계에 위치한 장정리는 명실공히 대호지면의 관문 마을이다. 지방도 647호선을 중심으로 양 옆으로 길게 뻗은 장정리는 옛날부터 대호지면 사람들이 정미 천의장으로, 당진 읍내장으로 장을 보러 가던…
2012.11.16 · 문화·교육 · 임아연
…육하는 난타, 스포츠댄스, 기공체조 시범과 농촌활력화 마을 과제학습으로 대호지면 송전리와 도이1리의 실버댄스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우수생활개선회원으로 고광숙, 조연호, 인옥수, 이명자, 김강녀, 이향순, 허주순, 이월자, 염애자, 이효민,…
2012.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비하면 참 많이 쪼그라들었지. 예전에 오일장이 설 때면 정미는 물론이고 대호지, 고대에서도 정미로 장을 보러 왔었어. 우시장도 열릴 정도였으니까.” “말해 뭐하나. 장날이면 사람 참 많았지. 지금은 장옥 중에도 빈집이 여러채여. 미호중학교에도 학생들이…
2012.08.17 · 지역사회 · 우현선
…“그때는 소화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근처에 의원이 없으니 급하면 우리 가게를 찾아왔죠. 급하게 찾아와 약을 사가고 다음날 고맙다며 인사를 하러 오는 사람들도 여럿이었어요.” 45년 외고집의 약업사 낡은 약방에 비해 약업사 김동철 할아버지는 정정…
2012.07.27 · 문화·교육 · 우현선
…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감명받아 여러 번 다시 읽었어요. 얼마 전에도 대호지작은도서관에 갔다가 <나무를 심은 사람>이 꽂혀 있는 걸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빌려 왔죠.” 대호지면 장정리에서 도예공방 미소연을 운영하고 있는 민혜경 작가는 <나무를 심은…
2012.07.27 · 지역사회 · 임아연
…제’를 맞이해 왜목마을 입구 200m에 걸쳐 꽃 5000본을 식재했다. 대호지면 메밀단지 조성 장정리 부녀회 도예체험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한충기, 박수열)는 지난 18일과 20일 조금리와 장정리 일대 도로변에 ‘꽃길 가꾸기’ 일환으…
2012.07.13 · 정책·행정 · 임아연
…성아파트 경비원 차규석 씨의 소식을 반가워 했다. “그 사람들 다 여기 대호지 사람이여. 김석붕 씨 누나랑 내가 동창이지. 그리고 대호정육점 하던 차규석 씨도 여기서 오래 살았고. 그 사람 결혼한다고 마을이 떠들썩하던 게 아직도 생각나네.” 김 씨는 …
2012.05.02 · 지역사회 · 박기욱
…싹이 돋아나 있었다. 마늘과 파는 푸른 잎이 한 빰도 넘게 자라있었다. 대호지 마중리의 장연희 씨는 감자밭 복토 작업에 한창이었다. 장 씨는 “올해는 씨가 잘 안 서 걱정이다”며 “얼마 전 비가 내리기 전까지 날이 가물어 싹이 잘 크지 못했다”며 불안…
2012.04.25 · 정책·행정 · 박기욱
…찾아 주요 현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지난 4월4일 대호지 창의사 앞에서 4.4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추모식이 열렸다. 같은 날 정미 천의장터 인근 행사장에서도 4.4 독립만세운동을 맞아 기념식이 열렸다. 1시간 간격을 두고 벌어…
2012.04.13 · 지역사회 · 김창연
… 황선숙)가 당진시노인요양원(원장 선오)을 방문해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대호지, 정미봉사회 20여 명은 지난달 26일 당진시노인요양원에서 목욕, 화장실 청소, 말벗되어 주기 등의 봉사를 실시하고 노인들의 무료함을 달래줬다. 황선숙 회장은 “나이를 더해…
2012.03.23 · 정책·행정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2.03.02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 씨 문중에서 자랑하는 또 다른 인물은 정원환이다. 1919년 4월4일 대호지독립만세운동이 정미면 천의리에서 발생했을 때, 수당리 시위의 중심을 당시 55세였던 정원환이 이끌었다. 정원환을 중심으로 마을 사람들은 봉화산 봉화대에 불을 놓고 만세운동을 …
2012.01.06 · 문화·교육 · 박기욱
…려이용원)과 합덕(아리랑이용원)에서도 이발관을 운영하다 지금 살고 있는 대호지에서도 마을이용원을 운영했었다. 대호지에 간척지가 조성된 이후 시작한 농사 일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15살 때 우리 마을에 있던 천의사진관에서 졸업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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