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7 · 지역사회 · 임아연
[경로당을 가다 28] 고대면 옥현리삼승산이 감싸 안은 안락한 마을
…옥현리 경로당에서 문을 열면 눈앞에 엄마의 가슴처럼 부드럽게 굴곡진 산봉우리 세 개가 마을을 안락하게 안고 있다. 삼승산이다. 첫째 봉우리를 승당산이라 부르고, 두 번째 봉우리를 승왕산이라 한다. 그리고 세 번째 산이 승황산이다. 나즈막한 산이지만 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건 · '우리 마을은'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09.07 · 지역사회 · 임아연
…옥현리 경로당에서 문을 열면 눈앞에 엄마의 가슴처럼 부드럽게 굴곡진 산봉우리 세 개가 마을을 안락하게 안고 있다. 삼승산이다. 첫째 봉우리를 승당산이라 부르고, 두 번째 봉우리를 승왕산이라 한다. 그리고 세 번째 산이 승황산이다. 나즈막한 산이지만 마…
2012.09.03 · 지역사회 · 우현선
순우리말 지명 ‘수미마을’ 산으로 둘러 싸여 있는 삼웅2리는 예부터 물 좋고 공기 맑기로 소문난 동네였다고 한다. 매가 알을 낳는 형국, 닭이 누운 형국 등 풍수학으로도 명당자리라고. “우리 마을 앞쪽에 장끼산이 있어. 그리고 우리 마을 주산이 웅산으…
2012.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든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모이도록 즐거운 때를 마련했다. 그동안 옥금리 마을은 우리 마을 사랑운동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김석준 시민기자 k3629009@ hanmail.net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자리로 옮겼는데 또 다시 원래 자리로 이전을 하자고 하니 말이 많았지. 우리 동네에서는 반대였어~.” 번화한 도심에 가까운 마을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경제가 침체되어 있기 마련이다. 서동노인회관에 모인 어르신들의 설명에 따르면 중동에 자리한 합덕시장이 …
2012.07.02 · 지역사회 · 임아연
…마을에서 영농조합을 결성해 현재 11명의 조합원과 함께 꾸려간다는 올리고마을은 점점 소외되어가는 농촌의 위상을 ‘올리고’, 마을기업을 통해 농가소득도 ‘올리고’, 질 좋은 먹을거리 생산으로 건강도 ‘올려’ 우리네 삶 자체가 풍요로워 지길 바라는 마음에…

2012.04.25 · 정책·행정 · 우현선
… 자리하고 있었는데 광복 전후에 베어져 지금은 행수정터만 남아 있다. “우리 어릴 적에는 은행나무가 살아 있었지. 어른 팔로 8아름이나 되는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였어. 그런데 산 임자가 은행나무를 베어 팔아먹었지. 그때 얼마나 야단들이었다고. 큰 나무…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도 있다. 지금은 논으로 메워져 있고 논 아래로 삽교천 물이 흐른다. “우리 어릴 적만해도 구양도 다리 아래 새우젓 배가 들어왔었지. 바닷물이 하루에 두 번 들랑날랑 했었지 왜~ 예산과 당진을 오가는 나룻배도 다녔지.” “왜 아니여~ 구양도 다리 아래…
2012.01.20 · 산업·경제 · 최운연
…금까지 부과한다니 말이나 되느냐 말이여. 부곡1리 권병윤(72) 씨 : 우리집은 그나마 땅이라도 조금 있으니 걱정은 덜되지만 그래도 여기 보상받아서 다른 곳에 땅을 사기 힘들어 걱정이여. 인근 지역이나 타 지역의 땅값이 워낙 올랐어야 말이지. 부곡1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