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송악읍 중흥리 김남숙 씨“장애인 편견 해소되길”
…없었죠. 남 일이나 사회 일은 하나도 관심가지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다른 곳에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렇게 차츰 다른 이들 소식에 관심이 생기며 접한 것이 당진시대였다. 그는 “내가 아는 지역의 소식들이 담겨 있으니 더욱 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우리 마음에' · 문화·교육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없었죠. 남 일이나 사회 일은 하나도 관심가지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다른 곳에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렇게 차츰 다른 이들 소식에 관심이 생기며 접한 것이 당진시대였다. 그는 “내가 아는 지역의 소식들이 담겨 있으니 더욱 반…
2014.11.06 · 문화·교육 · 박초롱
… 그래서인지 고등학교 수행평가 때문에 읽게 된 심훈의 <상록수>가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필경사와 상록문화제 등 상록수는 당진과도 많은 연결고리가 있어 더 재밌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고. 그는 “농촌계몽운동이라는 주제가 관심을 끌었다”며 “실제로 책…
2014.10.17 · 문화·교육 · 임아연
… 힘을 다한 노인의 무력함도…. 그래서 음악은 인간의 삶, 모든 순간에 우리와 함께해 왔을 것이다. “왜 음악이 좋으냐”는 우문(愚問)에 그는 “그냥”이라고 현답(賢答)했다. 진짜 좋아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 다만 돌고 돌아왔던 인생을 다시 되새김질…
2014.09.19 · 문화·교육 · 박초롱
…책’이라고 소개하며 “종이를 빠르게 넘기기 보단 책의 글귀들을 차곡차곡 마음에 쌓으며 읽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책은 저자인 신영복 교수가 성공회대에서 동영고전 독법을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신영복은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돼 무기징역을 선…
2014.08.29 · 문화·교육 · 박초롱
…사생활을 하던 그는 우연히 당진을 몇 차례 방문하게 됐고 그 후 당진이 마음에 들어 은퇴 후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아들 내외가 당진에서 생활하고 있던 것도 당진에 정 붙이는데 큰 몫을 했다. “몇 차례 당진을 오가다보니 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
2014.07.19 · 문화·교육 · 박정예 인턴 기자
… 부장은 “당진천변은 걷기가 좋은 곳”이라고 추천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고 말했다. 포토에세이 <걷다보면>은 걷기를 싫어하던 김진석 사진작가가 제주 올레길을 걸으면서 ‘길 위의 사진가’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담은 사진집이다. 정…
2014.07.19 · 문화·교육 · 박초롱
…그렇게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시점에서 좋은나무 성품대화학교 강의는 제 마음에도, 우리 아들에게도 조금씩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삐딱한 마음에서 다시 노력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알 것 같아지니 더 열심히 실천해야지라는 …
2014.06.27 · 문화·교육 · 한수미
… 지칭한다. 장난감이 없고 컴퓨터와 스마트폰도 없던 그 시절, 동네에서 우리 아이들이 하던 놀이가 바로 전래놀이다. 놀이서당 13명의 회원들은 전래놀이지도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으며 힘쎈여우공방·남산·수변공원에서 전래놀이를 배워가고 있다. 손은영 골목…
2014.06.13 · 문화·교육 · 박초롱
…다. “당진에서 열리는 행사는 언제나 관심을 기울이고 방문하고 있어요. 우리지역의 축제는 우리가 즐기고 홍보해야죠.”(43회 송기흥 회장) 당진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교통·시설 발전 등 좋은 점도 많지만 이전과 확 달라진 모습에 가끔은 낯선 기분을 느…
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모님에 게 전할 작품들을 보니, 12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내 마음에 가득하다. 우리 어머니는 정신력이 대단하시고 자식 교육에 대한 욕심이 남다르셨다. 가난한 농촌 생활을 하시며 좋은 옷 한 벌 입지 못하고 세 누나를 고등학교까지 졸업시키고 …
201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빛나는 하늘과 시원한 바람, 따스한 햇볕과 밤하늘의 별빛.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평화롭게 누리며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런 평온함이 있기까지 과거의 노력은 상상할 수도 없다. 푸른 눈물과 붉은 핏방울. 눈물 나는 외침과 피나는 노력. 이들과 맞바꾼 이…
2014.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그 사람이 가치가 있습니까? 내가 사랑하는 가족, 나를 응원하는 친구만 마음에 넣어두십시오. 싫어하는 사람을 넣어두고 다니면 마음에 병만 얻습니다. 또다른 추천 책 <우리엄마> 세상에서 제일 소중함 엄마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이 담겨있는 그림책 <만년샤…
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벙어리가 아닌 이상, 귀머거리가 아닌 이상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 종일 말을 하며서 삽니다. 남자는 하루에 약 2만5000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내고 여자는 남자보다 말이 약간 더 많아서 하루에 약 3만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합니…
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벙어리가 아닌 이상, 귀머거리가 아닌 이상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 종일 말을 하며서 삽니다. 남자는 하루에 약 2만5000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내고 여자는 남자보다 말이 약간 더 많아서 하루에 약 3만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합니…
2014.02.15 · 문화·교육 · 박초롱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고유한 한과 정서를 품은 전통음악들이 하나 둘 자리를 잃어가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점점 대중가요에 익숙해졌다. 외려 우리문화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조차 생소한 것이 된 셈이다. 이런 현실에도 꿋꿋하게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사람들이 …
2014.0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처음 추천해준 책이기에 그에겐 더욱 의미 있는 책이다. 그는 “살면서 우리도 모르게 잊고 사는 것이 많다”며 “다시 한 번 삶을 돌아 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스쳐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보지 못했던 작은 것들이 삶을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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