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고력 키우는 질문과 대답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가장 큰 열쇠는 엄마의 질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생각의 불꽃을 일으킬 수 있는 발문이지요. 어느 날 아이가 문득 “엄마, 시내버스의 바퀴는 모두 몇 개일까요?” 하고 물었다면 엄마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대부분의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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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건 · '우리 아이' · 지역사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3.1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가장 큰 열쇠는 엄마의 질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생각의 불꽃을 일으킬 수 있는 발문이지요. 어느 날 아이가 문득 “엄마, 시내버스의 바퀴는 모두 몇 개일까요?” 하고 물었다면 엄마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대부분의 우리나라…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한국말을 배우기위해 그녀가 선택한 것은 시장에 가는 것이었다. 첫 아이를 임신해 남산만한 배를 안고 시장 아주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서툴게 눈과 몸짓으로 대화하며 한국어를 익혔다. “아줌마들은 가위를 가세라고 하고 베개를 ‘벼개’라고 했어요.…
2013.11.08 · 지역사회 · 김창연
…도 벅찬 요즘 같은 세상에 공공의 일에 앞장서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우리 가족이 사는 마을이며 평생을 함께해온 주민들의 일이기에 부단히 노력해왔다. 첫 번째 사진은 마을 야유회에서 마을주민 최상익 씨와 찍은 사진이다. 새만금으로 마을 야유회를 떠났…
2013.10.24 · 지역사회 · 김창연
…문화·예술 행사를 접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도 즐거워하셔서 행사를 준비한 우리들까지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죠.” 문화예술기업 (주)진달래마을(대표 박근식)이 지난 7월 농어촌공사에서 진행하는 농촌재능기부공모사업에 선정돼 당진시 농정과 함께 ‘예술로 소통…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뤄지기 전에는 겨울이면 야산 비탈에서 비료포대를 눈썰매 삼아 타고 놀던 아이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또한 당진에서 제일가는 갑부가 이 동네에서 살았다고 한다. 과수원과 방앗간을 운영하던 인운식이라는 사람인데 서산·당진 일대에서 ‘부자’로는 손…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 나면 염을 하기 전까지 시신을 안치했던 곳으로 음습한 기운 때문에 동네아이들은 이곳을 지날 때면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덕대 앞을 지날 때는 막 달음박질 치고 그랬어. 가시덤불이 무성하고, 빛이 잘 들지 않아 컴컴했으니까. 으슥하고 무서운 곳이어…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고령지역이 됐다. 지금은 폐교돼 없어진 부장초등학교에는 300명이 넘는 아이들이 다닐 정도였다고. 지금은 전국 최고의 해나루쌀을 생산하는 가장 대표적인 지역으로 마을 사람들의 쌀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하다. 마을 대부분의 주민이 생고시용(生稿施用·지력 …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금을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로부터 지원받고 있다. “어려운 시절을 살아온 우리들이 이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여생을 쓰고 싶어요. 우리가 정성껏 만든 조청으로 이렇게 사랑을 받당진 노인들 이웃 위해 수익금 ‘쾌척’아 소중한 수익금이 생기고, 이를 사회에…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겠지만 용연천 물이 얼마나 맑고 좋았었는지 당진읍 아이들의 수영장 같은 곳이었어. 자연부락 곳곳의 이름도 이제는 거의 사용하지를 않아서 곧 있으면 사라질 판이야.” 용연초·회관건립 주민 손으로 지금 용연저수지는 원래 ‘해창보’라 …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합덕읍 창정리는 행정구역상 석우리에 포함된 마을 중 하나다. 석우리는 원석우리와 제오지리, 창정리로 이뤄져 있다. 밭농사 비중 커…올해 ‘풍년’ 합덕읍에서는 너른 벌판에서 짓는 쌀농사가 유명하지만 창정리를 비롯해 이 일대 마을은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 갈산천도 지금과는 모습이 사뭇 달랐다. 요즘처럼 푹푹 찌는 여름날이면 아이들은 냇가에서 멱을 감거나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다. “물이 참 맑고 좋았어. 물고기도 많아서 낚시 해다 구워먹기도 했지. 냇가는 온통 모래밭이었는데, 그 땐 정비가 돼있지 않아…
2013.08.16 · 지역사회 · 박가영
…상마을에 처음 도착했을 때, 개구리와 지렁이를 던지며 장난치던 작은 남자아이가 있었다. 항상 토마스 기차 옷을 입고 있어서 봉사 온 아이들은 이 아이를 토마스로 불렀다. 최윤정 학생은 “토마스가 처음에는 우리에게 짖궂게 굴었지만, 나중에는 수업이 끝나…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하는 등 소원을 빌던 곳이다. 하지만 어디나 마찬가지이듯 서낭당은 동네 아이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곤 했다. 주민들은 2반과 3반을 통틀어 덕실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말 잔등에 덕석을 입힌 듯한 지형이라는 설과 덕이 으뜸된다는 의미도 있다. 한편 문…
2013.07.22 · 지역사회 · 이규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200m 가량의 백사장과 물놀이를 즐기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큼직한 인공 풀이 마련돼있다. 선착장에서 마을로 향하는 길과 바다 사이에 위치한 인공 풀에서는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안전하게 놀 수 있다. 선착장에서 내리면…
2013.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위로 점철된 장수는 축복이 아닌 불행일 수밖에 없다. 핵가족이 대다수인 우리사회에서 노후에 찾아오는 질병은 가족들의 돌봄으로는 감당할 수없는 현실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평균수명 연장이 저 출산과 함께 진행돼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고…
2013.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종종 봅니다. 토체질은 신·방광이 약해 소금 속의 나트륨 뿐 아니라 우리 몸 속의 다른 물질들도 배설 능력이 약한 경향이 있습니다. 토체질이 신·방광이 약해서 자주 오는 또 다른 질환들이 있는데 가임기 여성의 불임, 중년 여성의 방광염, 요실금, …
2013.07.08 · 지역사회 · 임아연
…락을 캘 수도 있다. 파도가 높지 않고 완만한 경사에 수심이 얕아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파출소 옆쪽으로 석문산을 오를 수 있는 산책로가 나있다. 석문산 정상에서는 왜목마을과 바다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해변으…
2013.07.08 · 지역사회 · 김창연
…성장을 유도하는 국제봉사단체다. B.B.S 당진시지회 김명선 지회장은 “우리나라가 6.25 전쟁을 겪으며 폐허가 된 사회 속에 수많은 아이들이 있었다”며 “전쟁 후 거칠어진 인심 속에 외면 당하는 일이 많았고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도 발생했다”고 …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 없이 살았다. 특히 물이 맑아 민물고기가 많았다. 비라도 오는 날이면 아이들이 불어난 물에서 고기를 잡으며 하루를 보냈다. 지금은 많이 줄어든 우렁이며 미꾸라지도 논마다 그득했다. 고려시대 창건된 신암사 가교1리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는 것은 단연 신…
2013.07.01 · 지역사회 · 이규일
…지역 주민분들에게 밭 단위로 구매해 지역내 소비를 고집한다. “아무래도 우리지역에서 나는 것들을 사용하는 게 좋죠. 싱싱하기도 하고 지역농가도 살리니 일석이조죠.” 무엇보다 농부네 셀프 바비큐의 가장 맛있는 메뉴는 참 숯으로 초벌한 고기꼬치다. 참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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