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의 뜻대로 키워야 사회적응 빠르다”
…난 22일 가정복지회관에서 열린 여성학자 박혜란씨 초청강연에서 박씨는 ‘우리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아이를 한 인격체로 인정해주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혜란씨는 13년간 여성학자로 일해왔고 현재는 한국여성연구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우리 어떻게' · 지역사회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난 22일 가정복지회관에서 열린 여성학자 박혜란씨 초청강연에서 박씨는 ‘우리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아이를 한 인격체로 인정해주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혜란씨는 13년간 여성학자로 일해왔고 현재는 한국여성연구원…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 있습니다. 과연 명실상부한 당진의 지역신문으로서 당진시대는 독자에게 어떻게 비춰졌을까? 우선 그 긍정적인 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석문국가공단내의 유공입주계획에 제동을 거는 방향으로 여론을 형성시켰다는 것입니다. 석유화학 공장이 환경…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우리는 그만 배가 뜨지 않는 바람에 아흐레 동안이나 발이 묶여 있었는데, 작은 섬 홍도에 그렇게 갇혀있는 동안 인간들이 어떻게 벌레로 변해가며, 순간적으로 번데기 상태를 거쳐 한갖 나방이로 탈피해 피득피득 날아가 버리는가를 볼 수가 있었던 것이…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핸드폰이 있는데 왜 전화를 하지 않는 걸까?” “아직 이른 시간이잖아. 우리가 늦잠자는 것을 알고 방해하지 않으려는 것이겠지 뭐. 그리고 아마 지금 오고 있는 중일 거야. 첫배가 일곱시에 뜬다고 했지? 그렇다면 거의 반 정도는 왔겠다. 그리고 이 정도…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혜로운 사람은 물질을 보는 관점의 초첨을 물질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어떻게 값있고 뜻있게 쓰여지고 있느냐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물질을 보고 사고하는 것은 소유가 아니라 얼마만큼 선한 마음으로 선하게 나누느냐 하는데 맞춰져야 합니다…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 새마을지회 사무국장 “너 같으면 어떻게 할래?” 어느 군수에게 매우 골치아픈 고민거리가 생겼다. 하나의 과장자리를 놓고 경력과 학력, 일반적인 업무능력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정말로 비슷비슷한 승진대상자가 다섯명씩이나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으니 다시 옹진으로 가자고 했지. 서울서 옹진까지 650리 길이니 다들 어떻게 거길 가겠냐고 말렸지만 다시 가기로 했어.” 걸으며 품을 팔며 몇날 몇일을 걸려 고향 옹진으로 돌아가는 길은 길이 아니라 시체무덤이었다. 임진강을 건너는 데도 강변이며, 강…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니 다시 옹진으로 가자고 했지. 서울서 옹진까지 650리 길이니 다들 어떻게 거길 가겠냐고 말렸지만 다시 가기로 했어.” 걸으며 품을 팔며 몇날 몇일을 걸려 고향 옹진으로 돌아가는 길은 길이 아니라 시체무덤이었다. 임진강을 건너는 데도 강변이며, 강…
1997.08.11 · 지역사회 · 이명자
…예정입니다. 처참한 석유화학 공해현장을 직접 보고 확인한다면 공해로부터 우리지역을 지켜야겠다는 주민들의 의지는 더욱 굳건해지리라 봅니다.” 백위원장은 지역현안에 적극적인 참여를 꺼려해왔던 목회자등 종교인들도 자문위원이나 고문을 맡겠다고 자청하는등 열의…
1997.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축복받는 가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경건한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옛날보다는 편리하고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행복으로…
1997.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런게 아니다. 일절 예외없이 법을 엄격하고 공평하게 적용하기 때문이다. 우리 어른들은 가끔은 자정이 넘은 시간에 밤동산, 남산공원 근처에 가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새벽 두세시가 넘도록 귀가하지 않고 시내 골목마다 섬뜩하게 어른거리는 우리들의 자녀들…
1997.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각보다 주민들의 협조가 적극적이어서 오히려 지금은 그 높아진 주인의식을 어떻게 받아 안아야할지 어깨가 무겁다”고 즐거운 걱정을 한다.
1997.05.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민족 서로돕기 당진지역운동본부에 참여한 김 순 동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내형제가 굶고 있다는데 이유가 필요합니까” “그냥 막연히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핏줄 내형제가 굶고 있다는데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지난 4월 (가칭)우리민족서…
1997.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젠 우리가 받아내겠다' 40여명 플랭카드 들고 한보정문앞 농성 한보의 부도로 인해 피해를 본 영세상인(대표 김세환) 40여명이 한보부도 61일째를 맞는 지난 24일 한보정문 앞에서 무언의 농성을 벌였다. 오전9시 송산상거리에 집결해 한보정문앞으로 …
1997.0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역사적인 사건을 이 벽에 조각해 놓고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깨우쳐주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저울은 눈에 보이는 량(量)을 달아보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재산을 소유했느냐? 얼마나 많은 지식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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