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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이렇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1건
연도
2013년

21건 · '우리 이렇게' · 문화·교육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13.12.20 · 문화·교육 · 한수미

    읍내동 정복순 씨가 추천하는 책 읽는 90세 할머니

    …로 보낼까봐 여자들에게는 글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주사였던 우리 할아버지가 10살이었던 저를 앉히고 글자를 알려줬어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책도 읽고 편지도 읽죠.” 그는 글자를 배우던 당시를 생각하다 지나간 시절을 다시 되새겼다. 그가 …

  2. 2013.12.14 · 문화·교육 · 임아연

    해나루시민학교에서 어르신들 가르치는 고등학생 선생님 “어르신들 열정에 더 많이 배웠어요”

    … 오고 있어요. 어르신들을 가르치면서 그렇게 힘들거나 어렵진 않았어요. 우리 할머니 같았거든요.”(이원미 학생) 직장인들보다 더 바쁘다는 요즘 고등학생들이 이렇게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았을 터였다. 때문에 다른 교사들과 어르신들은 두 학생 선생님의 마…

  3. 2013.12.14 · 문화·교육 · 김기연 시민기자

    “송악향우회의 지속 발전 위해”

    …나선 이재욱 회장은 “30여년 전 타향에서 선배 향우님들이 만들어 놓은 우리 송악읍민회를 여기 모이신 회원님들께서 앞으로 30년,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석우 재인당진시민회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송…

  4. 2013.10.24 · 문화·교육 · 한수미

    [학교현장을 가다 13] 송악초등학교“선생님, 여기 연못에 물고기 있어요?”

    …들어 물고기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송악초등학교(교장 석장현)에서는 이렇게 자연과 아이들이 함께 자라나고 있다. 꽃과 연못이 어우러지는 학교 각종 수상식물로 가득한 연못, 그리고 학교 곳곳에는 제철을 맞은 국화가 활짝 폈다. 인조잔디와 푹신한 우레…

  5.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죽은 계고인들의 사회

    … 서로 발표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래서 그 책의 이름을 빌려온 것이고, 우리 기숙사의 이름이 계고관이라 그 책의 이름을 살짝 바꿔 시인 대신 계고인을 채워놓은 것이었다. 설명을 듣고 나니 동아리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간단한 소개를 마치고, 회장…

    당진시대
  6.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론-김귀자 한국메멘토모리협회 회장, 노년학 박사]웰다잉 교육이 왜 필요한가?

    … 결론을 얻게 된다. 그런데 요즈음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살펴보자. 우리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아무런 준비도, 대책도 없는 죽음의 모습을 빈번히 보게 된다. 20년 전만해도 병원에서 죽으면 객사(客死)라고 하면서 무리해서 환자를 집으로 모셨다. 그런…

    당진시대
  7.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장호순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방송 3사, 대한민국의 ‘슈퍼갑’

    …식민지나 다름없는 것이 지역방송의 현실이다. KBS, MBC, SBS는 우리 사회에서 척결되어야 할 “슈퍼갑”의 지위를 누리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철저하게 중앙의 소수가 전국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방송말고는 없다. 지역방송의 부당한 식민지배구조…

    당진시대
  8. 2013.10.18 · 문화·교육 · 김창연

    당진중 김유빈 학생 대상 차지

    … 깊은 경험을 했다. 바로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에 다녀왔다. 우리보다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바탕이 돼 앞으로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이 프로젝트를 신청하게 됐다. 이 시간은 내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봉사 전…

    당진시대
  9.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05km 고난의 행군을 또 다시 떠난 이유

    뙤약볕·폭우 속에서도 ‘우리는 걷는다’ 국토순례 오리엔테이션에 처음 참석했던 작년 여름, 사무국장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국토순례를 수년년째 연이어 참가하는 학생들도 있단다.” 그 때는 ‘이런 고생을 왜 또 하지? 한 번으로 족하지 않나?’…

  10. 2013.08.19 · 문화·교육 · 이규일

    통일부 장관상 수상한 조금초 4학년 김민태 학생“똘똘 뭉친 김밥처럼 남과 북도 하나로”

    …의 재료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맛있고 예쁜 김밥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이렇게 남북이 오가고 마음을 합치다 보면 언젠가는 한반도 지도에서 ‘휴전선’이라는 글씨를 지울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다. 김민태 학생이 통일에 대한 의식을 가진 것은 교내 …

  11. 2013.06.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500년의 멋 한산모시를 만나다

    …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전통의 한산모시짜기에는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혼이 깃들어 있다. ‘천오백년의 멋 한산모시, 불후의 명작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제24회 한산모시문화제’에 대해 알아본다. 유네스코 지정 인류무형문…

  12. 2013.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다문화대축제를 회고하며

    2011년 어느날 상공인연합회 회장단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와 ‘우리가 다문화가족에게 무엇을 하면 도움이 되느냐’물으셨다. 이런 제의는 여러사람들이 간보듯 물어보시는 질문들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몇 번이고 찾아와 의논하시는 모습 속에서 진정성…

    당진시대
  13. 2013.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백년대계를 위한 교육의 투자와 가치

    …가 만연되어 있어도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 당진교육이 바로서야 우리 당진이 산다’는 실로 큰 명제 앞에 교육의 막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했다. 교육이 최고 가치확립에 시민의식이 확고해야 된다고 거듭 강조하고자 한다. 우리 사회는 급격한 자본지…

    당진시대
  14. 2013.05.05 · 문화·교육 · 이선정

    유곡초 동문 화합 한마당

    …문만기 “동문회 발전위해 참여 독려” “성장한 연어가 고향으로 돌아오듯 우리 유곡초 동문들도 이렇게 모교로 돌아왔습니다. 모교는 언제나 동문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곳입니다.” 문만기 총동문회장은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가 조금 낯설 수도 있지만 함께 경기…

    당진시대
  15. 2013.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모색하다

    …회가 변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사람에게 투자하는 사례로, 4년 전 우리나라를 방문한 아쇼카재단의 빌 드레이튼 대표는 ‘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를 강조하면서 “사회적기업가가 주위 사람들을 전염시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원동력이 돼…

    당진시대
  16. 2013.03.29 · 문화·교육 · 임아연

    “국내 유일 도량형 박물관에 자부심”

    …란 각각 길이(도度)와 부피(량量), 무게(형衡)라는 뜻을 갖고 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센티미터나 리터, 킬로그램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도량형이다. 말, 홉, 되, 척, 자 등은 지금은 흔히 사용하지 않지만 예로부터 써 온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도량…

  17. 2013.02.08 · 문화·교육 · 김창연

    [추억사진] “사랑하는 아내에 대한 미안함”

    …찍은 사진이다. 결혼식을 제대로 올리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컷다. 이렇게 저렇게 결혼식을 미루다 보니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많은 지인들이 찾아와 결혼식을 축하해줘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18.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성칼럼-어린이책시민연대 회원 최은영]나를 살리는 어린이책

    …불안함 들이 시시때때로 나를 찾아왔다. 각종 육아서를 이것저것 읽어보고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나조차도 확신하지 못하는 말들에 끌려다닐 무렵, 다행히도 좋은 이웃들을 만나게 되었다. 햇수로 16년 동안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책 모임 안에서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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