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석문면 환경 이렇게 방치해도 괜찮은가?
…곡식들이 물들고 산에는 단풍이 홍엽으로 뒤덮여 있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석문면은 공해와 악취와 미세먼지에 뒤덮혀 도저히 살 수 없는 고장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더구나 석문면 하늘은 고압전선이 가득하고, 땅 위에 솟아있는 어마어마한 철탑이 꽉 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건 · '우리 환경' · 환경·안전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7.11.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곡식들이 물들고 산에는 단풍이 홍엽으로 뒤덮여 있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석문면은 공해와 악취와 미세먼지에 뒤덮혀 도저히 살 수 없는 고장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더구나 석문면 하늘은 고압전선이 가득하고, 땅 위에 솟아있는 어마어마한 철탑이 꽉 채…
2017.10.27 · 환경·안전 · 임아연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김병빈·신현기·손창원·김정순)이 주관하고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한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만들기 워크숍이 지난 23일 당진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대기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석탄화력발전이 지적되면서 친환경 대안…
2017.10.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난 주일 오후에 우리 교회는 ‘환경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석문방조제를 몇 차례인가 지나면서 널려진 쓰레기가 너무 많아 교우들과 함께 쓰레기를 치우며 예배를 드리고 싶어서 결정한 행사였습니다. 자원하는 어린이들과 어른들을 포함해 120여 명이 두 …
2017.10.21 · 환경·안전 · 임아연
…이. 지난 12년 동안 참 많이 싸웠고, 많이 지치기도 했지예. 하지만 우리가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데이.” 송전선로 및 핵발전소 문제로 12년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밀양 할머니들이 당진을 방문했다. ‘탈핵! 탈송전탑!’을 주장하며 전국…
2017.10.13 · 환경·안전 · 한수미
… 7월 폐기물 보관 위반으로 200만 원 과태료 - 2017년 7월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100만 원 과태료 - 2017년 7월 폐기물처리법 위반 500만 원 과태료 - 2017년 8월~9월 폐기물 지하 무단 매립의혹 부지 조사 중 (주)아이케이(구 인…
2017.09.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충남 4기, 보령1, 2호기와 서천1, 2호기)의 가동을 중단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7월 25일 충남지역 40개 지점에서 미세먼지 농도 실측결과 지난 2년 평균치보다 15.4% 낮아졌으며(26→22㎍/㎥), 대기 모델링 결과 석탄발전…
2017.09.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욱 와 닿는다”고 말했다. 김 사무장은 “특히 석탄화력발전소는 당진시의 환경 문제와 직결된 현안”이라며 “소리 없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환경오염이기 때문에 환경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엔 서울만 갔다 오면 코가 아팠는데 지금은 당진…
2017.09.08 · 환경·안전 · 한수미
… 동안 당진화력 정문에서 매일 출·퇴근 시간에 집회를 이어왔다. 이들은 환경피해에 생계까지 위협당하고 있다면서 교로3리이주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집단이주를 주장하고 있다. <본지 제1170·1173호 참고> 당진화력에서 마땅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 않은…
2017.08.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지난 1977년 제도 도입 이후, 올해로 출범 4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건강보험을 통해 국민 건강수준과 의료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으며, 많은 국민들이 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통해 질병 예방과 치료는 물론 국민 평균 수명의 상승…
2017.07.24 · 환경·안전 · 이영민
…건부 적합’을 통보하면서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협의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이행 △건설폐기물의 운반·보관·처리 및 순환골재 생산까지의 모든 공정과 폐기물 처리시설이 건축물 내에서 설치돼 운영될 수 있도록 시공 △차량…
2017.07.09 · 환경·안전 · 임아연
…없다. 당진에선 적어도 3시간 이상 걸린다. 도로 위에서 지치지 말고, 우리 지역에서 놀자. 멀리 갈 필요가 없다.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휴가철 명소가 바로 당진에 있다.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이 지난 8일부터 개장했다. 서해안 특유의 아늑함을 …

2017.06.29 · 환경·안전 · 이영민
… 나무다. 또한 벼슬을 하거나 승진할 때 회화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회화나무를 들여와 향교나 사찰 주변에 심었다. 삼월리 회화나무는 지난 1982년 천연기념물 제317호로 지정됐다. 약 500년 정도의 역사를…
2017.06.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물질 배출량 1위는 충남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당진 곳곳에 자리 잡은 환경문제를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발전소가 위치한 바다를 찾았다. 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대산석유화학단지와 화력발전소가 희뿌연 연기를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돌아 나오는…
2017.05.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어렸을 때부터 포항이라는 철강도시에서 자랐는데 포항에서 줄곧 보았던 환경과 당진은 닮았다”고 말했다. 포항에서의 젊은 시절 학창시절 그는 지역의 애향단체인 포항 향토 청년회에서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건실했다. 또 철강업계에 종사…
2017.05.05 · 환경·안전 · 임아연
…소가 밀집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중국 탓하기 전에 우리부터” 지난달 24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문제를 차기 정부로 넘겨야 한다고 주장한 환경운동연합 장재연 공동대표(아주대 예방의학과 교수…

2017.05.01 · 환경·안전 · 임아연
…물론 중국까지 석탄화력발전소를 줄여나가는 시점에서 석탄화력발전소가 주는 환경적 영향과 그 피해에 대해 더 이상 우리나라와 당진시 역시 간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익명을 요구한 당진시 관계자는 “영흥화력 수준의 환경설비를 갖춘다 해도 결국 오염물질을 …
2017.05.01 · 환경·안전 · 임아연
… 대선 후보들조차 비중 있게 다룰 만큼 국민적 관심이 큰 사안이다. 당진환경운동연합 유종준 사무국장은 “그동안 한국은 석탄화력발전소 및 원자력발전에 의존해 왔다”며 “이는 세계적인 흐름에 역행하는 것으로, 이제 친환경·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하는 정책…
2017.04.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도 중단한다. 독일도 2050년까지 모든 화력발전소를 폐쇄키로 했으며, 우리보다 환경의식이 낮다고 알려진 중국조차도 103기의 화력발전소 증설을 백지화 했다. 이처럼 각 나라마다 석탄을 포기하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석탄 에너지가 인간과 지구의 생명을 …
2017.04.23 · 환경·안전 · 김예나
당진번영회(회장 최명수)와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김병빈·김정순·신현기·손창원),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이인수), 당진YMCA(이사장 이진호)가 제13회 당진천 벚꽃길 걷기 행사를 지난 15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세…
2017.04.15 · 환경·안전 · 임아연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해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안을 가결했다. 이에 당진시와 환경단체 등에서는 환경적 피해 등을 우려하며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한편, 석문면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석문지역 일부 단체들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고시가 이뤄지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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