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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달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2건
기간
1993—2026

32건 · '이달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23.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한시] 立秋 /   중촌 김두식

    金風掃暑嫩凉天 (금풍소서눈양천) 금풍이 더위를 쓸어 서늘한 날씨인데 時業築場修庫先 (시업축장수고선) 시업은 마당을 손질과 곳간 수리가 먼저로다. 淸溪作隊魚兒戱 (청계작대어아희) 맑은 시내에는 떼를 지은 어린 물고기 놀고 大野含豊稻浪連 (대야함풍도랑련)…

  2. 2023.03.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驚蟄萬物蘇生 (경칩에 만물이 소생하다)

    [이달의 한시] 驚蟄萬物蘇生 (경칩에 만물이 소생하다) 雪消春信自西東(설소춘신자서동) 눈 녹고 봄소식이 동서로부터 오니 萬物蘇生習習風(만물소생습습풍) 만물이 소생하는 봄바람이 솔솔 분다. 柳眼新抽甘雨後(유안신추감우후) 버들눈은 비온 뒤에 새로 나오고 …

    당진시대
  3. 2023.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臘雪寒梅有感(섣달 눈 속의 매화에 대한 느낌)

    臘雪寒梅有感(섣달 눈 속의 매화에 대한 느낌) 添線新陽歲暮臻(첨선신양세모진) 신양이 첨선하여 세모에 이르니 玉妃含笑與無隣(옥비함소여무린) 매화가 웃음을 머금어 함께할 이웃이 없다. 瑞花瑞氣猶寒冷(서화서기유한냉) 매화의 상서로운 기운은 오히려 한랭하고 …

    당진시대
  4. 2022.06.13 · 지역사회 · 박경미

    적십자 소식

    …관 대회의실에서 6월 월례회의를 열고 각 단위봉사회의 5월 활동보고 및 이달의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당진3동봉사회(회장 송정화)가 지난 3일 마을사랑방을 소독하고 대청소했다. 이날 홍승란 당진지구협의회장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전했으며, 송…

  5. 2022.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漢詩| 효재 채규흥花爛春城萬花方暢(꽃이 만발한 봄에 만물이 화창하다)

    韶光物化繁(소광물화번) 봄빛에 물화가 성하니 花爛暗香源(화란암향원) 꽃이 만발하여 그윽한 향기의 근원이다. 飛絮飄飄岸(비서표표안) 날리는 버들 솜 언덕에 표표하고 綻葩灼灼園(탄파작작원) 활짝 핀 꽃들이 동산에 작작하다. 乘風群蝶舞(승풍군접무) 바람을 …

    당진시대
  6. 2022.03.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漢詩] 효재 채규흥 花朝節游玩(이월 보름에 노닐며 구경하다)

    花朝節游玩(이월 보름에 노닐며 구경하다) 韶光引步玩東山(소광인보완동산) 봄 경치에 이끌려 동산을 노니는데 物色新新四野間(물색신신사야간) 만물의 빛이 사방의 들에 새롭고 새롭다. 岸柳細腰垂綠線(안유세요수녹선) 언덕의 버들은 가는 허리 푸른 가지를 드리우…

    당진시대
  7. 2021.12.13 · 지역사회 · 한수미

    이달의 독립운동가 ‘이인정·송재만·한운석’

    … 4.4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故 이인정·송재만·한운석 선생이 지난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가운데, 지난 7일 열린 기념식에서 유족들이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이들은 대호지 4.4 독립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끈 독립운동가로, …

  8. 2021.08.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 채규흥 한시작가

    孟商起首(가을이 든다) 商頭流火節 (상두류화절) 초가을 대화심성이 흐르는 계절 景物總新齊 (경물총신제) 경물이 모두 새로워 가지런하다. 霽日穹蒼豁 (제일궁창활) 비 갠 날에 높은 하늘 푸르고 넓은데 暮窓雀亂啼 (모창작난제) 저녁 창에 참새가 어지러이 …

    당진시대
  9. 2021.07.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漢詩 효재 채규흥 夏日林下讀書(여름날 숲 아래에서 책을 읽다)

    夏日林下讀書(여름날 숲 아래에서 책을 읽다) 林中避暑史書俱(임중피서사서구) 숲속에 피서하여 사서를 갖추고 披卷行間妙味蘇(피권행간묘미소) 책을 펴니 행간에 묘미가 살아난다. 撰述春秋文簡要(찬술춘추문간요) 춘추를 찬술함에 문장은 간요하고 講論記傳意康娛(강…

    당진시대
  10. 2021.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초여름

    初夏(초여름) 始夏淸和日月輝(시하청화일월휘) 초여름 청화월에 일월이 빛나니 踏靑宴席樹陰圍(답청연석수음위) 답청의 연석에 나무 그늘이 에웠다. 風輕碧水蓮蓋沼(풍경벽수연개소) 가벼운 바람 푸른 물에 연잎이 연못을 덮고 天朗蒼波鷺立磯(천랑창파노립기) 맑은 …

    당진시대
  11. 2021.03.23 · 지역사회 · 한수미

    “이제는 배달로 만나보세요”

    … 달달한 차와 허브차, 스무디와 에이드 종류도 있다. 특별하게 선보이는 이달의 커피와 이주의 커피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디카페인 커피는 물론 크로플과 같은 디저트도 마련됐다. 이 음료들은 직접 아디스브라운에서 직원들이 함께 원두를 평가하고 그 맛을 …

  12. 2021.03.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효재 채규흥殷春(봄의 한가운데, 2월)

    韶光布德照東邦(소광포덕조동방) 봄볕이 덕을 펴 동방에 비추니 氷泮溪流水滿江(빙반계류수만강) 얼음 녹은 물 계곡에 흘러 강에 가득하다. 池沼浮沈魚泳隊(지소부침어영대) 연못에는 헤엄치는 고기 떼가 부침하고 樹林出沒飛鳥雙(수림출몰비조쌍) 나무숲에는 쌍으로 …

    당진시대
  13. 2020.09.05 · 지역사회 · 박경미

    [이달의 한시] 新凉(첫가을의 서늘한 기운)

    新凉(첫가을의 서늘한 기운) 南呂新凉夏紟侵(남려신양하금침) 팔월의 서늘한 기운이 여름 홑이불을 파고드니 莎鷄在宇振羽吟(사계재우진우음) 귀뚜라미는 처마 밑에서 날개를 떨어 운다. 天高月下窺蘆雁(천고월하규노안) 높은 하늘 달 아래에는 갈대를 엿보는 기러기…

    당진시대
  14. 2020.05.11 · 지역사회 · 박경미

    [이달의 한시]| 효재 채규흥綠陰芳草勝花時 

    綠陰芳草勝花時 (여름의 푸른 나무 그늘과 아름다운 풀이 봄의 꽃 필 때보다 낫다) 麥秋細雨客行稀(맥추세우객행희) 맥추의 가는 비에 손님의 발길 드물더니 霽後山川草木菲(제후산천초목비) 비 갠 후 산천의 초목이 무성하다. 黃鶯織柳忙然囀(황앵직류망연전) 꾀…

    당진시대
  15. 2020.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효재 채규흥元宵玩月 (정월 보름에 달을 구경하며)

    元宵玩月瑞光嘉(원소완월서광가) 정월 보름달을 구경하니 상서로운 빛이 아름다운데 玉骨幽香好景加(옥골유향호경가) 매화의 그윽한 향기가 좋은 경치를 더한다. 野外燒薪煐雪地(야외소신영설지) 야외에서는 섶을 태워 눈밭에 비치고 院中擲柶閙田家(원중척사뇨전가) 집…

    당진시대
  16. 201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滿池燦爛君子蓮 (연못 가득히 찬란한 군자를 닮은 연꽃)

    滿池芙蓉殊艶看(만지부용수염간) 연못에 가득한 연꽃의 유달리 고운 모습을 보니 暫忘塵世我心寬(잠망진세아심관) 진세를 잠시 잊고 내 마음이 너그럽다. 出泥闊葉亭亭綠(출니활엽정정록) 진흙에서 피어난 넓은 잎이 우뚝하니 푸르고 濯水鮮花楚楚丹(탁수선화초초단) …

    당진시대
  17. 2019.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중촌 김두식聞鶯(꾀꼬리 소리 들린다)

    江山初夏噪鶯聞 (강산초하조앵문) 강산은 초하라 꾀꼬리 소리 들리는데 幽壑溪流碧縠紋 (유학계류벽곡문) 유학의 계류는 푸른 주름무늬로다. 泝水戱魚儕作隊 (소수희어제작대) 물을 거슬러 오르는 희어 무리가 대열을 짓고 探花愁蝶獨離群 (탐화수접독리군) 꽃을 더…

    당진시대
  18. 2019.05.03 · 지역사회 · 박경미

    [이달의 한시] 花爛春城萬化方暢 (꽃이 빛나는 봄의 성안에 온갖 생물이 나서 자라 흐드러짐)

    花爛春城物化繁(화란춘성물화번) 꽃 흐드러진 춘성에 물화가 성하니 發揚草木暗香源(발양초목암향원) 세차게 일어나는 초목이 그윽한 향기의 근원이다. 鶯歌柳絲依依樹(앵가류사의의수) 꾀꼬리는 실버들 무성한 나무에서 울고 蝶舞桃紅灼灼園(접무도홍작작원) 나비는 붉…

    당진시대
  19. 2019.02.02 · 지역사회 · 박경미

    [이달의 한시] 臘雪寒梅有感(섣달 눈 속에 핀 매화)

    臘雪寒梅有感(섣달 눈 속에 핀 매화) 臘雪翩翩似蝶臻 (납설편편사접진) 납설이 펄펄 날아 나비같이 이르는데 寒梅綻蕾與余隣 (한매탄뢰여여린) 한매 꽃봉오리 터트려 나와 더불어 이웃이 되었다. 階前韻士聞淸馥 (계전운사문청복) 뜰 앞의 운사는 맑은 향기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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