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남의 일이 아닌 기후재난 당진시민의 안전을 다시 생각하며
…와 홍수 소식을 접하며 깊은 시름에 잠겼다. 국토 대부분이 산악 지대인 나라조차 무섭게 폭주하는 기후위기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가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음을 뼈저리게 실감한다. 더욱 마음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건 · '이런 나라'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6.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와 홍수 소식을 접하며 깊은 시름에 잠겼다. 국토 대부분이 산악 지대인 나라조차 무섭게 폭주하는 기후위기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가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음을 뼈저리게 실감한다. 더욱 마음을 …

2026.02.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라고 하는 서울 연남동에는 타로와 사주를 보는 집들이 즐비하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대중매체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데, 무속 관련 프로그램이 버젓이 등장하는 것을 볼수 있다. 과거 무속은 음지에 있었다면, 이제는 양지로 나와 엔터테인먼트로 발돋음한 것…
2026.01.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가정에서, 가장 멋진 지역에서, 가장 멋진 나라에서, 가장 멋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삶의 환경이 힘들어도 이렇게 생각하고 인정하게 되면 삶이 정말로 그렇게 되어 갑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문…
2025.09.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제적 흐름에도 역행하고 있다. 현재 석탄화력에 암모니아 혼소를 추진하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뿐이다. 유엔은 OECD 국가들에 2030년까지 석탄발전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고, 이재명 대통령 역시 2040년 탈석탄을 공약했다. 암모니아 혼소는 이런 약속을 …
2024.07.07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체 사무실에서는 비가 줄줄 새고 위험천만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인 조업이 가능하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계속 피해가 이어지고 있고, 우리는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면서 “왜 이런 현실을 감당해야 하느냐”고 호소했다.…
2022.11.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 자회사이다), 전기를 송출하기 위해 528개의 고압송전탑을 세웠다. 나라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어쩔 수 없는 국책사업이라고 하지만 이로 인해 당진의 대기는 전국에서 가장 나빠졌고, 고압 송전탑 주변에 사는 많은 시민들이 암에 걸리는 등 피해를 입었…
2021.01.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따라 수립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당진시의 이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정책은 2020년 있었던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기후위기 비상선언과 국회의 기후위기 대응 결의안, 한국판 뉴딜, 대통령의 탄소중립선언 등의 정책과도 궤…
2020.09.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787명, 사망자가 98만1937명이 넘어가고 있다. 24일 기준 우리나라에서도 감염확진자가 2만3341명, 사망자가 393명 발생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이뤄지고 있다. 추석이 사흘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추석맞이 …
2019.04.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경계가 비정상적으로 구분된 것을 듣고 당진에 사는 한 시민으로서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몰랐다는 것이 창피하게 느껴졌습니다. 서해대교를 건너며 갈등이 일어난 땅과 바다를 보면서 나도 이 땅과 바다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삶의 터전을…
2019.03.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설비 과투자로 인한 손해를 소비자가 떠안는 구조”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제도들이 한국 석탄 화력발전소들이 세계를 통틀어 가장 큰 수익을 얻도록 해주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이 변호사는 “결국 화력발전은 저렴하다는 인식은 진실이 아니다”며 “재생…
2017.03.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33년이 되어서야 세계 성 격차 보고서(2015)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남녀의 임금격차가 사라지는 것은 지금의 속도로 보았을 때 116년이 지나서야 격차가 해소된다는 보고가 나왔다. 오는 3월 8일은 103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여성의 날이다.…
2015.06.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벌였으나 더 이상 생존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자 침몰선박을 인양했다. 이런 일련의 신속한 대응과 처리방식은 세월호 사고와 극명히 대비되는 점이다. 3년 전부터 중동지역에서는 치사율 40%인 전염병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로 사우디아라비아에…
2015.04.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있는 축복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우리나라 쌀은 품질이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 반면에 일본은 땅이 척박하고 기후가 좋지 않아 미질이 나빴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쌀을 일본에서 사갔다고 합니다. 아니, 사간 것이 …
2014.08.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난리: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마 24:6) 3. 전쟁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마24:7) 4. 기근…
2014.04.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회에도 알리지 않고 달랑 수행원만 데리고 대전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백성들을 버리고 도망가는 국가에서 일반 국민들이 무엇을 배웠을까? 박근혜 정부에서도 계속 터져 나오고 있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간첩조작 사건, 남북정상회담 회의…
2010.04.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날을 기다리는 희망도 생겼다. 요즘 지구온난화 방지라는 명제 하에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녹색운동의 바람이 거세고 또한 체계적인 사업추진도 활발하다.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방향이기에 큰 기업이나 기관마다 탄소포인트제를 도입하고 국가에서…
2009.09.23 · 환경·안전 · 김미자
… 정수기안에 가라앉아 있었고 스펀지가 썩어서 가라앉아 있지를 않은가 . 이런 물을 먹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정신이 아찔하다 지금까지 코디들과 기사들이 다녀 갔어도 한번도 물탱크 청소를 안 했다는 것이 말도 안되고 선납하고 나면 고객은 관리를 안해도 되는…
2008.04.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헌신적으로 추진해 갈 수 있는 경지에 속한 분들도 많이 있는 것이다. 이런 노인들의 자애로운 말 한 마디가, 또는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험한 길을 평탄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내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약방의 감초 역할을…
2008.02.25 · 환경·안전 · 이지혜
… 수레바퀴를 돌고 있는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며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그녀는 생태환경해설사로서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당진이 눈에 띄게 개발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물론 개발하는 건 좋지만 자연과 함께 …
2008.02.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존중과 같은 것이 그렇다. 경제학자들의 계산에는 쉽게 포함되지 않겠지만 이런 항목이 ‘부’라는 데에 이견은 없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부’란 용어는 협의로 해석되어 금융자산만을 의미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에 따라 과욕 등의 좋지 않은 뜻을 갖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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