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 문화·교육 · 김예나
리우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 김옥 탁구선수“좌절보다 희망을, 포기 아닌 도전을!”
… 졌어요. 당시엔 제가 다시는 걷지 못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죠. 열심히 하면 다시 운동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만 했었어요. 후에 다리를 사용할 수 없음을 알게 되면서 비참해지더라고요. 이후 대인기피증이 생겼어요. 그 때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셨죠. 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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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이렇게 하면' · 문화·교육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12.31 · 문화·교육 · 김예나
… 졌어요. 당시엔 제가 다시는 걷지 못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죠. 열심히 하면 다시 운동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만 했었어요. 후에 다리를 사용할 수 없음을 알게 되면서 비참해지더라고요. 이후 대인기피증이 생겼어요. 그 때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셨죠. 제…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전이 안 된다며 휘발유차 아니냐고 하였다. 나는 내려서 친절하게 주유를 이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주유는 되지 않았다. 순간 ‘이 차는 가스차가 아니라 휘발유차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원에게 미안하다고 이야기하고 쏜살같이 충전소를 빠…
2016.10.16 · 문화·교육 · 한수미
<채운 아가씨 이야기> 채운동에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에 의하면 조선시대 시절, 지금의 채운동에는 북창이라는 마을이 있었다. 북창에는 당시 세금으로 걷던 쌀을 서울로 올려 보내기 위해 잠시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다. 북창 앞까지는 바다였는데 서울과 북창을…
2016.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생각을 방해받고 싶지 않은 독선적 개인주의적 사고 때문이라고 본다. 이렇게 혼자만의 삶과 고립된 사고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때는 간편하게 손가락 하나만 움직여도 만남을 이루고 문제를 야기하는 무서운 세대들에게 부처님의 경전 한 구절을 소개한다…
2016.08.19 · 문화·교육 · 한수미
…적으로 이런 활동이 확대되길 바랍니다. 최정희 씨(69) : 자조모임을 하면서 첫 번째는 내가 행복해 졌다는 것입니다. 또 봉사를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봉사하고 싶어요. 자조모임을 하는 순간만…
2016.06.18 · 문화·교육 · 김예나
…모두 이맛살을 찌푸리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수군거리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화상으로 인하여 그의 얼굴이 외계인처럼 변해있기 때문입니다. 1979년 9월 15일 생후 20개월 된 아이가 부모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타고 있다가 40t 트럭과 추돌하게 됩니…
2016.06.10 · 문화·교육 · 임아연
…사 당시 전남 진도까지 사랑의 밥차를 가져가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렇게 사회활동을 활발히 해온 이 전 총장은 이제 한 발 뒤로 물러나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줬다. 그는 “커피 한 잔 덜 마시고 배고픈 사람들을 돕고자 삼천원의 행복 나눔 프로젝트…
2016.05.29 · 문화·교육 · 임아연
… 옷을 입은 것처럼 새기는 ‘이레이즈미’도 인기를 끌고 있는 문신이다. 이렇게 타투의 대중화로 몸에 새기는 그림과 글씨가 무척 다양해졌고, 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타투를 한 사람은 지독한 편견과 싸워야 한다. 나이 지긋한 어…
2016.05.14 · 문화·교육 · 한수미
…서 쫓겨난 아이들이 뽕나무에 매달려 수업을 듣자 교실 창문을 활짝 열며 이렇게 말했다. “누구든지 학교에 오너라. 배워야 무슨 일이든지 한다.” 이렇듯 스승은 누군가를 가르치고 올바르게 이끌어 주는 사람으로 어떤 한 사람에게는 잊지 못할 평생의 은인이…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142세까지 살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지금까지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살까, 젊어질까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한데 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며, 또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 삶의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16.04.25 · 문화·교육 · 김예나
6년 전 이사를 하면서 하나의 방을 사진으로 채웠다. 이렇게 방을 꾸미고도 남은 사진앨범이 5~6권이다. 결혼 후 아내와 찍은 사진, 여행 사진, 아들 사진 등 참 다양하다. 여행을 다녀오면 사진은 물론,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여행을 기록한다. …
2016.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배우지 못했기에 배움의 한이 컸죠. 아쉬움이 많아 일흔 넘은 나이에도 이렇게 배우고 있네요.” 처음엔 ‘나 같은 늙은이가 시 낭송을 배울 수 있을까’ 걱정했다.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두려움을 떨치고 한 발을 내딛었다. 그렇게 만난 시는 …
2016.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마을의 분위기가 살아났다며 주민들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우리집 앞을 이렇게 예쁘게, 아름답게 꾸며줘 감사할 따름이란다. 심지어 함께 나와 붓을 잡고 스케치가 돼 있는 벽에 색을 칠하는 주민들도 있다. 전문가처럼 꼼꼼하게 잘하지는 않지만 같은 마음으…
2016.03.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게 눌려지는 것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죽음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끔찍한 불행인 죽음은 사실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한 죽음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막상 죽음이 우리를 찾아 왔을 때에…
2016.03.18 · 문화·교육 · 한수미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손을 번쩍 들었다. 한 친구가 취재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답이 끝나기도 무섭게 또 다른 친구가 손을 든다. 이번에는 취재할 때 어떤 질문을 해야 하냐는 물음이다. 질문과 답변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동안 펜을 잡…
2016.03.11 · 문화·교육 · 김예나
… 없다. 다만 맡긴 것 뿐이다. 이후 내가 다시 그 돈을 찾는 것이다. 이렇게 세상의 ‘삥땅’ 원리는 간단하다. 맡겨놓으면 ‘삥땅’이 된다. 나쁜 정부에서 잃지 않아야할 것과 잊지 말아야할 것은 무엇인가? 잃지 말아야할 것은 자존심이다. 자기 합리화 …
2016.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이 시키는 일을 잘하는 반면 남성은 지시하면 하지 않으려하고 특히 아내가 지시하면 본능적으로 멈칫하며 반항한다. 그런데 여성들은 이야기 하면 들어줄 것이라 생각해서 반복적으로 하다 보니 말이 많아지고 화가 난다. 읽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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